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8월 1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해운산업 역량 강화 및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해운 전문가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주요 사건과 시황 변화,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기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한국 해운산업 History TF’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날 TF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해운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해운산업 관련 산·학·연·정 전문가와 한국해양
철도 차량·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부터 ITER 전자사이클로트론용 고전압 전원장치 개발 및 제작 계약의 해지 통보를 수령했다고 11일 공시했다.해지 계약의 내용은 ITER 전자사이클로트론용 고전압 전원장치 개발 및 제작이며, 해지일자는 2026년 8월 11일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3일부터 2035년 4월 30일까지였다.해지금액은 5467만유로로, 원화 환산 시 891억5382만원(2025년 9월 2일 KEB하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환율 유로당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투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주도교육청이 11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부모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2025년 11월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의 학교폭력 정황이 학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 전 세계 시장을 휩쓴 신작 ‘붉은사막’의 경이적인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400%가 넘는 영업이익 폭증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급 실적 랠리를 달성했다. 고질적인 단일 IP 의존도에서 벗어나 확실한 멀티 메가 IP 포트폴리오를 안착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선제적인 재무 체질 개선 작업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완벽한 ‘실적 대폭발’을 이루어냈다.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 당기순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식 실적 발표를 통해 밝
원주시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나섰다.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사항과 올해 을지연습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 최근 안보 상황을 살펴보고 기관별 대응체계도 점검했다.특히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서
충남 천안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신용보증기관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11일 시청에서 농협·하나·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 15억원, 3개 은행 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올해 총 출연금은 70억원으로 늘며, 보증 배수 적용 시 총 8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전년 대비 240억원 증가한 수치다.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 은행이 대출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청도군은 출산으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출산한 소상공인의 대체인력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 원씩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과 육아로 인해 발생하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거주지와 사업장 주소가 모두 청도군에 있고,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연 매출액 1천2백만 원 이상인 소상공인 또는 배우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8월 1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해운산업 역량 강화 및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해운 전문가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주요 사건과 시황 변화,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기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한국 해운산업 History TF’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날 TF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해운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해운산업 관련 산·학·연·정 전문가와 한국해양
아서 헤이즈가 일본과 미국의 환율 개입 과정에서 달러 유동성이 확대되면 비트코인이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자신의 블로그 글 '엔-퀘이크'에서 미 재무부가 주도하는 환율 운영 방식이 비트코인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봤다.헤이즈가 주목한 것은 FIMA 레포 제도다. FIMA 레포는 해외 중앙은행이나 국제기구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연방준비제도에 담보로 제공하고 달러를 조달할 수
전북자치도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는 11일 태흥웨딩 뷔페홀에서 ‘2026 효사랑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사회공동체운동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