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의회가 지난 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7개 주요 사업 현장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다.시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정책과 소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조성 완료 후 오는 11월 온실 준공 및 용수 자동화 공급시스템 구축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당진발전 온배수양식장 운영 상황 △현대제철 슬래그 야적장 현장을
충북 청주시는 예산 조기 소진으로 지난 5월 마감됐던 ‘2026년 청년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시는 청년들의 지속적인 수요에 맞춰 예산 6500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지난 1월1일 이후 실제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 540종과 어학 18종, 한국사 1종 등이다. 1인당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응시료가 지원된다.신청은 청주시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더불어민주당과 충북도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북 핵심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주당과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10개 사업의 국비 증액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19호선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연구개발 및 사업화 실증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 전환 실증 및 상용화 기반 구축 등이다. 건의한 1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의원이 지난 11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당대회 개선 TF 단장으로 공식 임명됐다.이 의원은 TF 단장으로서 지난 전당대회에서 불거진 과제들을 철저히 분석하고 당이 하나로 화합하고 결집할 수 있는 실효성있는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 며 “당이 더 단단해지고 당원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인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수기자
외환위기 이후 금융회사 구조조정을 위해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됐지만, 금융회사 부실을 초래한 전·현직 임직원과 대주주 등에 대한 책임 추궁과 자금 회수는 여전히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회의원이 예금보험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6월말 기준 상환기금 관련 부실책임자는 총 5573명으로 이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액은 1조8118억원에 달했다.그러나 실제 회수된 금액은 2726억원에 그쳤다. 손해배상 청구액 대비 단순 회수율은 약 15.0%에 불과하다.예보가 부실책임자를 상
넷마블이 일본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신작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 의 미디어 발표회를 열고,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사전등록에 돌입했다. 란 글로벌 인기 IP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삼아, 원작에서 상세히 다뤄지지 않았던 '윤회의 잔'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간 성진우의 27년간 군주 전쟁 서사를 처음으로 게임화한 모바일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넷마블은 17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TGS 2026' 넷마블 부스에서 이
신송홀딩스가 자기주식 보통주 4만주를 1억7600만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취득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방법은 유가증권시장을 통한 장내 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NH투자증권이다. 취득 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1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다. 감사는 참석했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 2만2130주다.취득 결정 이전 자기주식 보유현
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오르며 문재인 정부 당시 세운 역대 최장 상승 기록을 단 1주 남겨두고 있다. 대출 규제와 규제지역 확대, 세제 개편 등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강남3구 상승폭은 다소 주춤하지만 노원·도봉·강북구 등 외곽지역의 실수요자 유입 영향으로 서울 집값의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17일 발표한 9월 둘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6% 올랐다.서울 아파트값은 작년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뒤 84주째 오름세
한국관광공사가 중국계 트립닷컴그룹의 주요 플랫폼과 진행하는 홍보·판촉 사업 규모가 올해 약 1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돼 관광공사가 중국 거대 플랫폼에 끌려다니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트립닷컴의 항공권 환불 위반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가 발표된 이후에도 트립닷컴 그룹사들과 진행한 총 사업 집행비는 9억 원을 넘었다.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중국계 판매망에 투입하는 예산이 커지는 만큼 국내 소비자 보호 책임도 함께 요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제주 서귀포시 화순리 인근 해역에 해양생태계 회복과 해양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160ha 규모의 바다숲이 조성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18일 부산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해양수산부,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산자원공단과 ‘2026 민간협력 바다숲 조성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창흠 제주도 기후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 김종덕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서귀포시 화순리 인근 해역 160ha에 총 13억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는 2026년 제1회 전국청소년지도사대회를 지난 16일 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클래식홀에서 전국 청소년지도사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청소년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하나가 되는 청소년지도사'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한국청소년지도사협의회와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부산시 청소년수련시설협회, 부산시청소년지도사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주요 정부 부처인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해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의회가 후원하고 I
시동은 켜진 차문은 굳게 잠겨있었다. 인근에는 매캐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대구 중구 변두리 원룸 주차장. ‘남편이 차를 끌고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은 지 10시간이 넘었다. 골목을 헤매던 대구 북부경찰서 실종팀 형사들이 강제로 차 문을 열었다.휴대전화 기지국은 정확한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로 꼽히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처음 공개하고 현장 시연을 선보였다. 아스오라는 엔씨가 퍼블리싱하고 디나미스 원이 개발하는 신전기 마법 RPG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엔씨는 17일 도쿄게임쇼 2026 현장에서 아스오라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게임의 세계관과 개발 방향을 처음으로 외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아스오라는 현실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를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