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대표하는 특산 수산자원이자 해녀들의 주요 소득원인 오분자기 자원 회복을 위해 종자 20만 마리가 제주 연안에 방류됐다.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서식지 감소로 자원량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해녀들이 직접 방류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는 오분자기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한림읍 연안 해역에 오분자기 종자 총 2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류는 지역 해녀들과 협업해 추진됐다. 지난 18일 비양리 해역에 9만 마리, 19일 금능리 해역에 5만5000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전북 부안 해역에 800MW를 조성하는 해상풍력단지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일 각 은행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을 대표사로 하는 '전북해상풍력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얻었다. 두 은행은 해당 컨소시엄에 참여했다. 이번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은 부안군 해역에 조성될 총 2.5GW 규모 해상풍력단지 중 800MW를 우선 개발하
3주전
옹진군은 지난 23일 대청도 선진포구 인근 해역에 어린 감성돔 30만 마리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된 감성돔은 옹진군 수산종자연구소에서 지난 2월 말부터 약 4개월간 직접 육성한 우량종자로, 전장 5cm 이상으로 성장한 건강한 개체들이다.특히 인천시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종자만을 선별해 방류함으로써 방류 효과와 생존율을 높였다.이번 방류가 이뤄진 대청도 선진포구 해역은 수심 10m 내외의 암반 지대와 잘피 군락이 발달해 있어 어린 감성돔이 포식자로부터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 조성사업이 공공주도 방식으로 본격 추진된다.한국수력원자력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한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1 공공사업시행자 공모'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 부안군 해역에 조성 예정인 총 2.4GW 규모 해상풍력단지 가운데 800MW를 우선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공모는 공공기관이 50% 이상 지분을 보유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한수원은 한국동서발전,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IBK금
민선 8기 공공주도 2.0 해상풍력 사업이 무산됐다.공공주도 2.0은 민간 주도가 아닌 도와 제주에너지공사가 입지를 발굴해 인허가·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는 것으로 풍력발전의 난개발과 이익 독점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14일 제주에너지공사에 따르면 서부해상풍력 사업의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사업자 재공모를 했지만 단 한 곳도 나서지 않아 지난 9일 유찰됐다.이 사업은 한경면 신창리~고산리 앞 바다 26㎦ 해역에 181㎿급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도내 최대 규모인 한림해상풍력발전보다 설비용량이 1.8배나 높다
 HD현대오일뱅크가 대산공장 인근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에서 ‘제24회 바다 가꾸기 사업’을 실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오일뱅크 임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10여 명이 참여해 삼길포 인근 해역에 우럭 치어 20만 마리를 방류하고, 해안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바다 가꾸기 사업’은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HD현대오일뱅크가 2003년부터 24년간 매년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와
목포시는 연안 어장 생산성 향상과 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목포수협과 달리·율도 어촌계 관계자, 목포시 해양수산환경국장, 수산산업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종자 13만 8천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조피볼락은 서남해안 지역에서 선호도가 높은 대표 어종으로 전염병 검사를 마친 건강한 우량 종자로, 서식환경과 생존율 등을 고려해 달리도·율도 인근 해역에 방류됐다. 목포시는 1996년부터 조피볼락, 감성돔, 전복, 넙치 등 다양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수산자원 증강과 어장 조성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인천시가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해 서해안의 수산 자원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해양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바닷속 서식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인천시는 이달부터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옹진군 소청·덕적·자월 등 3개 해역에 축구장 20개 면적에 달하는 총 14헥타르 규모의 '인공어초 시설공사'를 통합 착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2월 준공 목표다.이번 사업은 어류의 우수한 서식·산란 공간을 넓혀 서해안 어장의 근본적인 생산성을 높이고자 진행한다. 인공어초는 바다 밑에 설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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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학사골목, 경북 ‘골목상권 특화거리’ 공모 최종 선정... 상권 활성화 ‘탄력’
영주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골목상권 특화거리 조성사업’ 공모에 관내 ‘학사골목 골목형상점가’가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총 2억 원(도비 6천만 원, 시비 1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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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출범 제주시설관리공단 "속도 낸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에 속도를 내고 있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시설관리공단의 운영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본금 5억원 출자 동의안을 9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2회 임시회에 제출한다.또 다음달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이사장과 이사 등 임원 공모를 준비하고, 경영본부가 들어설 사무실을 마련한다.시설관리공단은 ▲하수시설 ▲환경시설 2개 분야를 맡는다.우선, 민간업체에 위탁을 맡기고 있는 서부·동부·대정·색달·보목·남원·성산 7곳의 하수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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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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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
5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의 비전으로 ‘수도권 첨단제조 핵심거점 구축’, 목표로 ‘첨단기술과 문화가 공존하는 산업단지 조성’을 각각 제시했다.시는 8일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제45조의2에 따라 ‘남동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고시’를 냈다.시·도지사는 관할구역 내 착공일 기준 20년이 경과한 산업단지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산업단지에 대해 10년 단위의 구조고도화계획을 20년이 경과된 날부터 1년 이내에 수립해 고시토록 한 조항이 2024년 7월 10일 시행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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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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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현장에서 상권 활성화 답 찾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상권 변화 사례 공유를 위해 13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마을에서 골목형상점가 소상공인 16명을 대상으로 ‘로컬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대표 기업과 마을 단위 상권의 상생 협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인식 변화를 이끌고, 상권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화마을은 로컬 창업가와 마을공동체가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의 가치를 관광·문화 콘텐츠로 확장한 곳으로 꼽힌다. 특히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국내·외 개별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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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경북 화재 1,723건... 전년보다 4.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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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안부살핌 우편서비스’현장점검 간담회 개최
경주시는 지난 10일 경주시청에서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경주우체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안부살핌 우편서비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개선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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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상장사 96개사... "업종별 빈부 격차 크다"
54분전
인천지역 상장기업이 꾸준히 늘고 영업 이익도 개선되는 가운데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질적인 성장을 이어가는데 반해 영업이익은 대기업과 업종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상장기업 중 바이오와 반도체 관련기업이 당기순이익 증가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돼 업종별, 업체별 맞춤형 기업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인천상공회의소는 '인천지역 상장기업 2025년 영업실적 분석' 보고서를 통해 인천지역 상장기업이 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질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대기업 중심의 성장 편중과 업종별 양극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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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시가스 공급비용 7월부터 평균 4.78% 인상…‘주택용 동결’
경상북도는 13일 ‘경상북도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7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는 도시가스 공급비용을 평균 4.78%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공급비용 조정안은 최근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민의 부담을 덜고 물가안정을 고려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