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째 첫 삽조차 뜨지 못한 인천 신흥동 공공복합청사가 드디어 실착공을 코앞에 두고 있다.당초 계획했던 190호의 행복주택이 빠지고, 주민 민원으로 설계가 변경되는 등 사업이 수년째 답보 상태였는데 공사를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이달 중 착공에 들어간다.4일 중구에 따르면 지난
정지소가 여친미 낭낭한 미모로 블루카펫을 밟았다.2월 4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26 F/W 서울패션위크 '얼킨' 패션쇼가 진행됐다.현장에 마련된 셀럽 포토월에는 배우 정지소가 자리해 포토타임을 가졌다.한편, 2026 F/W 서울패션위크는 2월 3일부터 2월
XRP 단기 보유자가 빠져나가고, 장기 보유자와 상장지수펀드 유입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는 장기 보유 웨이브 데이터를 인용, XRP 단기 보유자는 감소하고 6개월~12개월, 1년~2년 보유자는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투기적 자금이 빠지고 확신을 가진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늘리고 있음을 의미한다. XRP 현물 ETF 흐름도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됐다.차트에서는 2025년 11월 초부터 형성된 역헤드앤숄더 패턴이 관측된다. 현재
수도권 부동산 시장이 급격한 침체기를 지나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남측에 공급되는 ‘GTX운정역 서희스타힐스’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500세대에 육박하는 압도적 단지 규모와 합리적인 공급 구조, 그리고 교통 혁명이라 불리는 GTX 호재를 동시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의 관심을 모으는 중이다.최근 주택 시장은 투자 목적의 가수요가 빠지고 실거주 목적의 수요가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스트레스
KT 새노조가 KT 이사회의 비리 의혹을 제기하며 이승훈 사외이사의 즉각 사퇴와 이사회 전원 사퇴를 요구했다.새노조는 성명을 통해 “KT가 도덕적 해이의 늪에 빠지고 있다”며 “31만 명의 고객 이탈이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이를 견제해야 할 이사회가 오히려 비리의 온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새노조는 이승훈 사외이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KT 내 전략실과 재무실을 총괄하는 경영기획 총괄 직위에 대한 인사 청탁과 독일의 저궤도 위성사업자 ‘리바다’에 대한 투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김영섭 대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성고만 90명?...경기도교육청, ‘이상한’ 신입생 배정 논란 '일파만파'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평준화 지역인 광명시 고등학교 신입생을 배정하면서 광명시 9개 고교 중 유독 진성고등학교만 정원의 60%나 미달되는 학생만 배정해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진성고 예비학부모들로 구성된 진성고 대책위원회는 “도교육청의 직무유기로 교육평등권이 침해됐다”며 도교육청 항의집회를 예고하고, 행정심판과 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이다. 진성고의 올해 신입생 정원은 225명,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이 이 학교에 배정한 학생은 정원의 절반에 안되는 90명이다. 반면 올해 광명시 다른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경기도
◇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GH, 올해 4193억 원 발주… 3기 신도시 가속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방역망 '비상'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준 과장, 보해양조 주식 전량 매도
보해양조의 김준 과장이 보유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김준 과장은 보해양조의 등기임원 및 사외이사로, 2023년 3월 29일에 선임됐다.6일 공시에 따르면, 김준 과장은 2025년 2월 7일부터 11일까지 보해양조의 보통주 6만2489주를 장내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각각 465원, 468원, 461원이었다.이번 매도로 인해 김준 과장의 보해양조 주식 보유 수는 0주가 됐다.2026년 2월 6일 기준 보해양조의 주가는 411원으로, 전일 대비 0.48% 하락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보해양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DH오토넥스,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전환…매출액 40조9414억8407만1000원
전송·네트워크 장비 전문 기업 DH오토넥스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DH오토넥스의 2025년 매출액은 40조9414억8407만1000원, 영업이익은 3조6041억9660만200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8조5641억159만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흑자로 돌아섰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7조5699억3591만5000원, 2024년 113조5303억8043만4000원으로 제시됐다.실적 변동 주요 원인으로는 자동차부품 등 주요사업 매출액 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전기, 지난해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 591억2609만2000원… 전년 대비 56.56% 감소
전기 설비 기업 광명전기는 2025년 개별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6일 공시했다.광명전기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932억2683만8000원으로, 2024년 매출액 1424억626만9000원 대비 34.5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73억4602만8000원, 당기순손실은 594억861만6000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매출액 감소와 관련해 수배전반 매출이 전년 대비 줄었다고 설명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공사매출채권 및 공사미수금에 대한 대손설정 등으로 적자가 이어졌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지엠 하청 대량해고 사태 마침표…복직·고용승계 유지 합의
한국지엠 부품물류 하청 노동자 대량해고 사태가 마무리됐다. 노사가 해고자 복직과 업체 변경 시 고용승계에 합의하면서다. 한국지엠부품물류지회 투쟁승리 공동대책위원회는 6일 보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른손, 지난해 당기순손실 23억9467만4798원… 전년 대비 82.3% 개선
뷰티·시각특수효과 기업 바른손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손실이 23억9467만4798원으로 전년 대비 82.3% 개선됐다고 6일 공시했다.바른손의 2025년 매출액은 642억2256만5683원으로 2024년 678억7701만734원 대비 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0억6195만9304원으로 전년 57억3106만21원 대비 46.6% 줄었다.회사는 전기 대비 비용 부담 완화와 판관비 운영 효율화 영향으로 영업손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 당기 중 유형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