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한 전화 기반 카카오T 택시 호출 서비스가 꾸준히 이용되고 있다.특히 고령층 등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이용자들이 병원이나 시장을 오가는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모빌리티는 KTis와 함께 운영하는 ‘02-114 카카오T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의 이용 규모가 최근 월 2만건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지난해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누적 호출 건수는 약 15만건이며, 이용자는 약 6만명으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앱을 직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광명시 하안4동을 비롯해 지방선거·대선·총선에서 투표자 수를 1시간 이상 미리 서버에 입력한 정황이 확인됐다.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시간대별 서버 입력시간’ 자료에 따르면 실제 시각보다 1시간 이상 먼저 투표자 수가 입력된 투표구는 6·3 지방선거 47곳, 대선 26곳, 2024년 총선 44곳 등 총 117곳이다.공개된 자료에 의하면, 광명시 하안4동 제1·제2·제3투표구의 경우 낮 12시 기준 투표자 수가 오전 11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제주시, 마을을 이끌 핵심 리더 키운다‘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과정’ 운영 제주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마을 만들기 종합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를 이끌어갈 지역 핵심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제주시 리더 아카데미 심화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심화 과정은 마을 만들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넘어 주민과 행정 간 소통, 주민 갈등 조정, 사업계획서 작성, 발표자료 제작 등 마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교육은 8월 25~26일과 9월 1~2일 등 총
AI로 인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설자리가 사라지거나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이른바 '사스포칼립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특히 2분기 글로벌 주요 SaaS 기업들 실적 발표 이후 논쟁이 더욱 격화되는 모양새다.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aaS 기업들 성장세가 크게 꺾인 건 아니지만 기업 가치만 놓고 보면 다수 SaaS 회사들이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월스트리트저널는 최근 세일즈포스, 워크데이, 어도비 같은 상장 SaaS 업체들 주가는 지난 1년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 서비스의 개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생활 데이터 확보에 경쟁적으로 나섰다. 네이버는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로 이용자의 방문·주문·결제 데이터를 모아 기존 검색·예약 정보와 연결한다는 전략이다. 반면 카카오는 카카오톡 대화에 흩어진 일정과 관심사, 이용자 선호를 장기적으로 기억하는데 집중하는 모습이다.AI가 정보 검색이나 답변 제공을 넘어 이용자를 대신해 예약·주문·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로 발전하면서 데이터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용자가 무엇을 찾았는지뿐 아니라 이후
인천대학교는 지난 7일 전국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수시모집 입시 결과를 안내하고, 참가 교사들에게 모의 서류평가 실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INU 학생부종합전형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국 고교 교사 91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최병조 교학부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인천대학교 수시모집 입시 결과 공유 ▲2027학년도 대입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 요소 설명 ▲모의 서류평가 실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대면 행사에 앞서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