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강화·옹진군에 분만실, 고위험분만실, 신생아실, 신생아집중치료실 전무

1일전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이 행정구역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정부의 각종 의료지원 정책에서 소외되면서 주민 생명과 직결된 필수의료 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직면했다.

수도권 규제에 갇혀있는 도서·접경지역인 강화·옹진군의 구조적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정부 지원 도서 필수의료지원센터’ 설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국립중앙의료원의 ‘헬스맵’과 보건복지부의 ‘공공보건의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강화·옹진군의 분만실, 고위험분만실, 신생아실, 신생...
4일전
오병진 연수구 미술협회장은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지역 미술계를 이끄는 협회장이다.중앙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한 뒤 작품 활동과 미술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다니엘 조형미술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을 가르치는 동시에 연수구미술협회장으로 지역 미술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그에게 작가와 교육자, 협회장이라는세 역할은 서로 다른 일이 아니다.오 회장은 “세 가지 모두 하나의 연장선에 있다”라며 “잘 운영한다면 아이들과 지역사회에 더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오 회장이 임기 중 가장 중요한 과제는 회원 확대다. 특히 고령화되고
6일전
인천시 영종구는 최근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와 ‘건축 행정 발전 및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올해 7월 1일부로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건축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건축 현장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인천시건축사회는 소속 건축사 등 전문가 그룹을 활용해 ▲현장 조사·검사 및 확인 ▲공사감리자 지정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등의 업무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절차 개선을 넘어, 행정청과 건축사회
5일전
화수부두의 오래된 창고 앞에 고등학생들이 섰다. 건물은 낡았고 주변은 화려하지 않았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오래된 산업시설이다.여기서 학생들에게 질문 하나가 던져진다. “이 공간을 앞으로 3년 동안 쓸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도시설계 전문가에게 묻지 않았다. 건축가에게 먼저 답을 구하지도 않았다. 이제 막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고등학생들에게 물었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지만, 어쩌면 도시재생은 이런 질문에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른다.인하대학교와 인천시교육청이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도시디자
5일전
문화재단 지원사업의 예산편성 기준을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우리의 예술지원제도는 예술인의 현실을 이해하고 지원하기보다,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경직된 기준에 맞춰져 있는 것은 아닐까.대표자 사례비부터 그렇다.극단 대표가 직접 작품을 쓰고 연출해도 대표자라는 이유로 자신의 사례비를 일정 비율 이상 책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어느 지역은 지원금의 10%, 어느 곳은 20%,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 대표자 본인 사례비를 지원금의 25% 이하까지 인정한다. 같은 예술 노동인데 재단과 사업에 따라 기준이 다른 것이다.물론
4일전
추락 방지 시설이 없는 인천대교에서 해상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16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3일까지 인천대교 해상 추락자는 13명이다. 지난해 1년간 추락자 11명보다 2명이 많다.바다로 떨어진 13명 가운데 11명이 숨졌고, 2명은 생존했다.지난달에만 3명이 바다로 추락해 숨졌고, 지난 13일에도 30대 남성이 인천대교 주탑 부근에 차량을 세워둔 채 바다로 떨어져 사망했다.인천대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21.4㎞ 길이의 국내 최장 교량으로 2009년 개통했다. 인천대교 주탑
5일전
얼마 전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를 방문해 그레고리 힐 총장과 제임스 박 대외협력실장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2014년 인천에서 문을 연 이 대학의 본교는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 있다. 그런데 솔트레이크시티와 한국 사이에는 대학보다 훨씬 오래된 인연이 하나 있다. 도산 안창호다.도산 관련 전기와 연구자료에는 그가 미국 체류 중 장리욱과 함께 솔트레이크시티를 방문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도산은 미국 여러 지역을 다니며 도시와 마을의 구조, 가로수와 도로 배치, 주택의 형태와 건축재료까지 관심 있게 관찰했다.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접한 도
4시간전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대용량 전력 배전 시스템 ‘버스덕트’를 공급하며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 컴퓨팅 서버를 구축해 AI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다. 최근 AI 컴퓨팅 수요가 급증하면서 AI 클라우드 사업자들의 데이터센터 투자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LSCUS는 글로벌 빅테크와 생성형 AI 기업에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반려동물과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해외선진기술연수가 실제 해외취업으로 이어지며 글로벌 ...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KTX와 SRT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철도 이용 방식이 9월부터 크게 달라진다.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의 고속철도 운영체계 통합에 따라 운임 산정부터 할인, 환승, 정기승차권, 승차권 변경·환불, 지연 배상 기준 등이 하나의 체계로 정비된다.20일 코레일에 따르면 통합 이후 고속철도 운임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SRT의 운임 산정 방식이 적용된다. 반면 각종 할인과 환승 등 여객 서비스는 코레일 기준을 중심으로 통합된다.이에 따라 서울~부산 구간 기준운임은 기존 KTX 5만9800원에서 5만4400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이달 말이면 정년인데 심경이 어떠세요?” 툭 던진 한마디에 그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푸른 꿈을 안고 교문을 들어선 지 36년 6개월.
인공지능이 의료기기의 기능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진단과 모니터링, 임상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영역으로 적용되면서 디
16시간전
AI 아바타·영상 생성 전문기업 에이아이파크가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를 포함한 14개 정부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해 정책금융기관의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하는 대표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이번 선정에서는 547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으며,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한국산업은행·중소기업은행·한국수출입은행 등을 통한 금리 우대, 스케일업·IR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에이아이파크
한국인삼협회가 글로벌 K-컬처 축제 ‘KCON LA 2026’에서 전 세계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인삼 알리기에 나섰다. 전통놀이와 SNS를 접목한 체험형 홍보를 통해 인삼의 친근하고 활기찬 이미지를 부각하며 미래 소비층 확보와 해외 인지도 제고에 힘을 실었다.한국인삼협회가 글로벌 K-컬처 축제인 ‘KCON LA 2026’에서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국 인삼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렸다.한국인삼협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CON LA 20
19시간전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이 2019년 중앙투자심사 당시 총사업비를 500억 원 미만으로 낮추기 위해 대형버스 주차장 등 부대시설을 의도적으로 누락해 타당성조사를 회
합천군 덕곡면 농촌지도자회는 지난 11일 다목적강당에서 회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하고 주아마늘 분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은 연작 장해 예방과 마늘·양파 재배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질적인 영농기술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이어 농가의 수요가 높은 우량 씨마늘을 회원들에게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 것인지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서병희 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함께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과 우량 씨마늘 보급을 바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산 알립니다] 전리아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진,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오리엔테이션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며 영농 체험과 주민 교류, 지역 탐방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체류 기간 동안 주거 공간과 마을별 특성에 맞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 정도에 따라 연수비를 지급한다.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옴천면 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이순학 부의장, 결핵협회 인천지부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제1부의장은 최근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를 찾아 지역 내 결핵 예방·관리 현장을 직접 살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이 부의장은 우윤식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 지회장과 박덕성 본부장 등 관계자들로부터 인천지역 결핵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특히, 고령화와 외국인 주민 증가 등 지역사회 변화에 따라 노인·외국인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조기 검진과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2030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 유치 확정
대구광역시가 AI·패턴인식 분야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2030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 유치를 확정했다.대구시는 8월 19일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세계패턴인식협회 이사회에서 캐나다와의 경합 끝에 최종 개최 도시로 확정됐다.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패턴인식컨퍼런스는 1978년 공식 출범한 세계패턴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KTX광명역 수도권 서남부 고속철도 관문 도약
광명시는 오랜 숙원이자 시 핵심 공약 사업인 ‘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의 기본계획이 19일 국토교통부 고시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수색~광명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수색에서 서울역과 용산역을 거쳐 고속철도광명역까지 총 24.5㎞ 구간에 지하 고속철도 전용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3조 2천330억 원이 투입해 2036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한다.광명 구간은 일직동과 소하동 일원을 거쳐 안양천 방향으로 이어지며, 세부 노선은 향후 설계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확정한다.현재 고속철도(KTX
Generic placeholder image
목포, 해양경찰정비창과 수리조선산업 중심지 부상
목포의 수리조선산업이 해양경찰정비창의 본격적인 운영을 계기로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목포시는 올해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간 해양경찰정비창이 전남 지역 업체들과 117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전체 인원 101명 가운데 73명을 전남·광주 지역 인력으로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해양경찰정비창은 전국 해양경찰 함정의 정비를 총괄하는 핵심 시설로, 최첨단 플로팅 도크와 자동화 설비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정비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