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자동화 및 메시징 플랫폼 노티플라이를 운영하는 그레이박스가 일본 및 아시아 시장 타깃 고객사를 위해 라인 메시지 발송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노티플라이는 기존 카카오 알림톡·친구톡, 문자, 이메일, 앱 푸시, 인앱 메시지에 이어 라인 채널까지 확보하게 됐다. 이로써 국내뿐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글로벌 옴니채널 환경을 완성했다.라인은 일본 인구의 약 80%가 사용하는 메신저로, 일본에 진출한
사이버 보안 기업 AI스페라는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크리미널 IP’가 IBM의 ‘큐레이더 SIEM’ 및 ‘큐레이더 SOAR’와 연동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동을 통해 크리미널 IP의 외부 위협 인텔리전스가 IBM 큐레이더의 탐지·조사·대응 워크플로우에 직접 통합되면서, 전 세계 보안 팀은 보안운영센터 운영 전반에서 악성 활동을 보다 빠르게 식별하고 대응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설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CT 박람회로 모바일, AI, 클라우드, XR, IoT, 5G 등 첨단 기술 및 신제품이 공개된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의 29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와 수출 판로 개척의 기회를 모색한다.딥파인은 이번 전시에서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 분야의 실제 검증 사례를 중심으로 AI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은 플랫폼 기반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토대로 자본 효율 중심의 투자와 주주환원이 선순환하는 기업가치 제고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계획에는 본업 혁신과 전략적 자본 투자,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을 축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담고 있다. 특히 플랫폼 사업에서 축적된 자본을 미래 성장 동력 투자와 주주환원에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신동근 산돌 부사장은 “산돌은 플랫폼 기반 현금 흐름이라는 영구자본을 토대로 미래 가치에 투자하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이 비영리 및 시민단체를 위한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 ‘비영리 단체를 위한 노션 ’을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비영리 단체를 위한 노션’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비영리 및 시민단체가 노션의 AI 기반 통합 워크스페이스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대상 단체는 노션 플러스 요금제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문서 작성·지식 및 프로젝트 관리·팀 간 협업 등의 업무를 더욱 효율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배당 정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쿠콘은 2025년 결산배당으로 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30억원 규모다. 배당금은 정기 주주총회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지급될 예정이다.쿠콘의 주당 배당금은 2023년 100원, 2024년 150원, 2025년 300원으로 3년 연속 증가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주 환원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고, 영업이익 성장에 맞춰 배당을 확대해 온 쿠콘의 중장기적 주주친화 경영 전략이 반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온라인 포인트로 지원하는 것으로, 신규대상자는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 재참여 대상자는 3개월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급된 포인트는 전용 복지몰에서 취업 관련 교재와 사무용품, 전자기기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고, 면접비 및 교통비 등 구직활동 비용은 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또한 지원금 수급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 앞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나눔’과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를 위해 지역마트와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친환경 장바구니를 나눔으로써,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행사”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를 기대했다.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작은 실천이지만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이 확산되면 환경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친환경 장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대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이자 산업화 정신의 뿌리인 대구의 위풍당당한 부활을 선언한다”며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을 본받아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대구는 지난 30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높은 자존심에 비해 위축된 경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 전 위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종자산업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는 대형 유통업체 및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산림청 소관 식물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법적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정확한 식물 및 품종명칭, 생산 및 원산지 정보 등 품질표시 사항을 집중점검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유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선의의 피해를 예방하는데 집중하고 있다.센터에 따르면 2025년 품종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12일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준공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국립소방박물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국가 문화시설로, 「소방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된 소방청 직접 시행 국가사업이다.2021년부터 총 461억 원이 투입됐으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는 2026년 2월 완료됐으며,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의제가 지방선거 의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회는 12일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대구-경북,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을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 주도로 의결했다.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탄 건 대전-충남 시도지사들이 6월
46조 정책자금 디지털로 모니터링농작물재해보험 78개 품목으로 확대보험료 할인·할증 체계 세분화 추진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올해 농업정책보험과 정책자금 관리체계를 전면 고도화한다. 농금원은 정책보험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품목과 지역을 확대하고, 46조원 규모 농림수산정책자금에 대한 감독·관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 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펀드 조성과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농금원은 지난 11일 농업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2월 14일부터 3월 3일까지 설맞이 특별행사 ‘새해가 왔단 말이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과 정월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한국민속촌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행사장을 꾸몄다. 전시 프로그램 ‘이야기하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말과 관련된 ‘용마 전설’을 구연동화 형식의 영상으로 선보이고, ‘말 만들러 왔단 말이오’에서는 죽마놀이와 대나무 말 조형물을 통해 전통 놀이 문화를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는 법인세 신고 시 신고서와 함께 제출하는 것이어서 경정청구를 통해 평가방법을 변경할 수 없다는 국세청 유권해석이 나왔다.국세청은 화폐성 외화자산 등 평가방법 신고서의 경정청구 가능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법인세법 시행령 제61조 제2항 제1호부터 제7호까지의 금융회사 등 외의 법인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 등을 보유한 경우로서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6항에 따라 화폐성외화자산등평가방법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당해 환위험회피용통화선도등을 같은 법 시행령 제76조 제2항 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는 최근 제주하나센터에 쌀 350kg과 떡국떡 100kg을 전달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일도일동 관내 취약계층 과 북한이탈주민 각각 50가구에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나눔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여성경제인들의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박명순 지회장은 “설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제주 여성경제인들은 지역사회
제주특별자치도노사민정협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노동권익센터는 13일 오전 제주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 노사민정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노동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하고 노사민정 간 상생협력을 증진함으로써 제주지역 노동권익 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 발굴·연구 및 제도개선 협력 △노동상담·권익구제·교육·홍보 사업 관련 정보 공유 및 연계 △취약노동자 보호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노동 현안 논의 및 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고급화 사업과 관련해 서광로 BRT 개선 효과를 충분히 확인한 뒤 동광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13일 밝혔다.도민 공감대 형성과 데이터 기반 검증을 우선하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제주도는 서광로 BRT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그 개선 효과가 실제로 확인된 후에 동광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동광로 추진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도민 이해와 동의를 구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일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 아니라 기초지자체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재정권한 보장이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대강당에서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행정·교육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윤병태 시장은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과 함께 출연해 통합의 방향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