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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현장으로 찾아간 한 달…'시민과의 대화' 25개 읍·면·동 순회 마무리

3시간전
민선9기 원주시가 시민과의 소통 방식을 한층 더 현장 중심으로 바꾸며 한 달간 이어온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책상 위 보고보다 주민들의 삶이 있는 현장을 먼저 찾은 이번 일정은 지역별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담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7월 6일 신림면을 시작으로 진행한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8월 4일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관내 25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기존처럼 기관을 방문하는 형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요 사업 현장...
원주시가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에 시청 업무추진비가 다수 집행돼 논란이 된 이수창 재정국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조사 결과에 따라 예외 없는 법과 원칙에 따른 처리를 강조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직무감찰도 예고했다.구 시장은 최근 논란과 관련해 “조사 결과에 따라 어떠한 예외도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고 시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업무추진비 부적정 사용 여부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취지다.원주시는 이와 함께 모든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직무 감찰을 진행한다
인공지능이 지식과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는 시대, 강원교육이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힘’을 키우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국의 대표적인 고전·명저 교육기관인 세인트존스칼리지와 손잡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31일, 도교육청 소회의실에서 세인트존스칼리지와 ‘고전·명저 교육을 통한 인공지능 시대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
횡성군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일자리 창출부터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성장 기반 마련까지 주민 삶과 맞닿은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역 특성에 맞춘 전문 인력 양성과 촘촘한 복지 지원,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공동체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횡성군은 지난 30일 한국골프과학기술대학교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잔디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전문 인력 23명을 배출했다.이번 사업은
강릉시의회 제331회 임시회가 막을 내렸다. 새마을운동조직 지원 조례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추가경정예산안 등 여러 안건이 처리됐지만 시민들의 시선은 단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안'에 쏠려 있었다. 그러나 결과는 원안도, 수정안도 모두 부결이었다.이번 논의 과정을 보면 단순히 지원금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문제가 아니었다. 수정안을 발의한 의원들은 지원금 지급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한시적인 자문위원회를 설치하고 지급 여부와 시기, 지급 기준 등을 심의하도록 하는 안전장치를 제안했다.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인 만큼 객관
바위산인 두타산의 더위는 다른 곳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섭다. 달구어진 암반 위를 걷다 보면 온몸이 열기로 가득 차오른다. 하지만 그 고생 끝에는 반드시 보상이 기다린다. 무릉계곡을 타고 세차게 내려오는 물줄기다. 세상을 다 태울 듯한 더위 속에서 만나는 차가운 계곡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속 응어리까지 시원하게 씻어내리는 묘한 마력을 지니고 있다.동해시의 명산 두타산 품에 안긴 무릉계곡을 찾았다. '두타'라는 말 자체가 불교에서 의식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심신을 닦는 수행을 의미하듯, 계곡 초입부터 들려오는 청량한
정선군 곳곳에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다문화가족의 자립,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의 묵묵한 헌신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 됐고, 결혼이민자들은 새로운 도전을 통해 자립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청소년들은 대학 캠퍼스에서 미래를 향한 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정선군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다문화가족의 자립 지원, 청소년 진로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사람이 중심인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서로를 돕는 손길과 새로운 도전, 미래를 준비하
4시간전
제주 천창수 농가에서 미경산 한우 암소 역사상 최고 도체중 기록을 크게 뛰어넘는 초대형 ‘슈퍼 암소’가 탄생했다. 이번에 출하된 한우 암소는 생체중 1천230kg, 도체중 751kg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제주지역 한우 암소 최고 도체중 기록이었던 590kg을 무려 161kg이나 경신한 압도적인 대기록이다. 전국 한우 암소 최고 도
최근 미국 정가 뉴스의 인물론 요리사 출신 싱글맘 한국계 2세가 떠올랐다.2026년 미국 중간선거를 목전에 둔 미국 정치권에서 가장 뜨겁게 불타오르는 전장은 단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 기후주간과 시민행동 놀탄의 패밀리 환경축제 '놀탄페스타'가 하나의 환경축제로 어우러진다. 경기 광명시와 시민행동 놀탄이 민관 콜라보로 추진하는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가 오는 10월 24일 광명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이를 함께 만들어 갈 체험부스 운영팀을 공개 모집한다. '2026 광명시 기후주간 & 제2회 놀탄페스타'​는 '빛의 도시 광명, 재생에너지로 밝히는 탄소중립'을 부제로 광명시 유아와 청소년,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
11시간전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쉬운 해법만 찾는 대한민국 함대 적신호!” 이제야 비로소 왜 육군사관학교를 없애고 통합 사관학교를 세우려는...
살아오면서 겪은 그 동안의 실패와 역경을 기록해달라고 하면 지원하는 구직자 입장으로는 난감하기 마련이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역경이라고까지 말할 정도의 드라마틱한 사건이 없기 때문이다. 역경 하면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오는 극한의 상황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그러나 굳이 그렇게 거창한 고난과 역경이 아니어도 괜찮다. 물론 없던 사건을 억지로 만들어서도 안 될 말이다. 일상에서 내가 마주쳤던 삶의 문제와 작은 실패도 괜찮다. 그러한 문제들 중에서 면접관을 사로잡을 만한 이야기를 끌어내서 그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왔는지 밝히면 된다. 실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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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6일 충북도청 영상 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 참여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충북도 제공
■쥐= 1948 주위 사람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하루. 1960 행동하기 전에 심사숙고가 필요. 1972 명분을 지키고 원칙대로 하라. 198
16시간전
#최근 진주로 인사 발령을 받은 공공기관 직원 A씨는 진주 근무 기간에 지낼 아파트 전세를 찾아보다 깜짝 놀랐다. 도시 규모에 비해 아파트 전세 가격이 비싸고 매
진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진주고추를 활용한 ‘진주고추 크림치즈 버거’가 6일 한국맥도날드와의 협업으로 재출시돼 전국 약 400개 매장에서 동시 판매를 시작했다.이번 재출시는 기존의 비프버거·머핀 외에 신메뉴인 치킨버거와 매콤 소스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업은 진주고추 크림치즈 비프버거, 진주고추 크림치즈 머핀의 재출시에 더해 진주고추 크림치즈 치킨버거와 진주고추 매콤 소스 등 2종이 추가됐다. 주재료로 사용된 진주고추는 캡사이신 함량이 높아 깔끔하면서도 알싸한 매운맛이 특징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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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5일전
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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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월 반등 이어갈까…'8월의 저주' 온다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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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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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넥스트큐어 지배구조 변경으로 LNCB74 단독 개발·기술이전 권리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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