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3일과 20일 총 4회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주관 「2026 찾아가는 독도 사랑 교육 '독도를 품은 매직 콘서트'」를 운영하였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영토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독도 사랑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도내 초등학교의 마술하는 교장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마술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독도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신기한 마술 공연과 함께 독도의 역사, 자연환경,
총사업비 627억 원이 투입된 용인특례시 동백미르휴먼센터가 개관한 지 불과 넉 달 만에 샤워실 누수로 하자보수를 진행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동백미르휴먼센터는 지난 4월 개관한 생활SOC 복합시설로 수영장과 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청소년문화의집, 장애인주간이용센터 등을 갖춘 대규모 공공시설이다.특히 장애인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샤워실과 가족 탈의실을 설치한 점을 대표적인 특화시설로 내세웠다.그러나 최근 수영장 샤워실에서 누수가 발생하면서 시는 오는 8월 하자보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준공 후 얼마 지나
우미건설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2027년 1월 입주가 예정된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가 빨라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단지는 7월 29일 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날에만 누리는 행사가 아니다. 공연을 감상하고,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배우고 참여할 수 있을 때 문화는 시민의 일상이 된다. 동두천시 두드림뮤직센터는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장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공연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공간두드림뮤직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인 상
신천지예수교회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지난 21일 뉴미디어 대토론회에서 주장하고 언론을 통해 보도된 '2021년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교도 11만명이 들어온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힙니다. 본 교단이 국민의힘 정당에 2021년도에 11만 명의 책임당원을 집단 입당시켰다거나 총회장의 지시로 특정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다는 주장은 객관적 근거가 전혀 없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본 교단은 국민의힘 정당의 대선후보 경선에 개입한 바가 없으며, 그러한 지시를 내린 사실도 없습니다.공인인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이 경기 김포 한강변에 공급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가 7월 분양에 나선다. 최고 38층 규모로 한강변을 따라 들어서는 주상복합 단지인 데다, 각종 광역 교통 호재까지 갖춰 일대를 대표할 한강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는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아파트 2,43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 근린생활시설을 아우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6·122·1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장길리 '보릿돌교' 붕괴 사고로 발생했던 실종자가 무사히 발견되는 등 소방당국의 긴급 구호 활동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8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6분께 발생한 보릿돌교 붕괴 사고로 현장에 고립되었던 20명 전원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이어 실종됐던 1명 역시 수색 작업 중 다행히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직후 소방당국과 관계기관은 즉각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인명 구조와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당국은 구조된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교육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문제와 학생·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 교육안전 강화 방안을 질의했다. 황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과 관련해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를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 21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 33개 업체에서 총 40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제빵·조리·판매·휴게 기능을 갖춘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최근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공정한 소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단속 대상은 연면적 100㎡ 이상이거나 지역 명소형 카페로 홍보 중인 도내 대형 베이커리 카페 중 주요 상권과 관광지
28알 새벽까지 약 12시간 가까이 이뤄진 6·3 지방선거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 결과 당락에는 이변이 없었다.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창원시 성산구에 있는 도선관위 청사 6층 대회의실에서 통영시장 선거 재검표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강석주 시장이 국민의힘 천영기 전 시장을 38표 차로 앞선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표차는 44표였다.재검표 결과 강 시장은 3만3626표, 천 전 시장은 3만3588표를 기록했다. 무효표는 1024표였다.지난 6월 3일 실시된 지방선거 개표 당시 두 후보 간 격차는 44표였으나, 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경찰과 소방 당국 등 관계기관이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서해구 쿠팡 32물류센터에서 현장 감식을 마무리했다.정확한 화재 원인은 쿠팡 측이 제출한 자료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등을 종합해 밝혀질 예정이다.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인천소방본부, 국과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10개 기관은 이날 오전부터 쿠팡 물류센터에 인력 35명을 투입해 약 4시간 동안 현장 합동감식을 진행했다.합동감식팀은 발화 지점으로 추정하는 물류센터 6층 메자닌의 2층에서 비닐 팩 8팩 분량의 배터리와 금속류가 포함된 생활용품 등을 수거했다.감식팀은 포장
첨단소재부품 제조 기업 HDC현대EP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0억54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2.5%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3014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8억3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80억5400만원으로 전년동기
자동차·부품 제조 기업 KG모빌리티가 체리자동차 기술사용료 지급을 위한 외화 단기대출 실행으로 단기차입금이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7500만달러로, 2026년 7월 28일 신한은행 최초 고시환율 달러당 1465.40원을 적용해 원화 1099억500만원으로 환산됐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외화단기대출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단기차입금 총액은 차입 전 2813억9000만원에서 차입 후 3912억9500만원으로 증가했다. 항목별로는 금융기관 차입이 2
울주복지재단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과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울주복지재단과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울주복지재단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문화복지 증진 및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복지·주거·문화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도시재생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자동차 부품 기업 아진산업이 미국 종속회사 Joon Georgia에 2500만달러를 추가 출자하는 타법인 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아진산업은 Joon Georgia 신주 2500주를 366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이사회 결의했다. 취득예정일자는 2026년 7월 29일로, 출자금 전액을 1회에 걸쳐 송금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이번 출자 목적은 미국 전기차 신공장 차체부품 진출협력사로 선정됨에 따른 추가 부품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