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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회의 개최

산청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추진현황 및 부진사유 대책보고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6년 첫 대책보고 회의로 열린 이번 회의는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그간 TF팀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앞둔 주요 재해복구사업의 세부 이행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관리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
산청군이 오랜 기간 침체돼 온 옥산지구 원도심에 대한 대대적인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공간 구조와 생활환경 전반을 재편하는 대규모 변화에 나섰다. 군은 이번 사업을 단순한 환경정비나 시설 확충을 넘어, 사람·경제·공동체 회복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도시재생 전략으로 설정하고, 원도심을 다시 사람이 머무는 공간으로 돌려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옥산지구는 과거 산청의 중심 생활지이자 상권의 핵심 축이었다. 그러나 인구이동, 상권분산 등 복합적인 구조적 요인으로 점차 활력을 잃어갔고, 최근에는 공동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며 지역
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5일 열린 제42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첫 단추로 부산항만공사 명칭을 경남부산항만공사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박동철 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 부산·경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신뢰를 도민에게 증명해 보이려면 부산항만공사를 경남부산항만공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부산항 신항 면적의 67%가 경남 창원시 관할이고, 2040년 완공하는 진해신항은 100% 경남의 바다와 땅 위에 세워진다”며 “경남과 부산이 대등하게 하나 되는 행정통합 첫 단추는 경남의 항만 주권
창원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김해시의 오랜 숙원인 김해지원 설치가 가시화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민홍철 국회의원이 지난 2012년 국회의원 총선에서 공약으로 제시 이후 14년만인 지난 4일 법사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이는 민의원이 지난 2012년 법안 첫 발의 이후 22대 국회 이르기까지 창원지방법원의 김해지원 설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본회의를 통과함으로 의결만남겨놓고 있는 상황이다.이를 볼 때 실현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볼 수 있다.시는 그동안 인구 50만명을 넘는 비수도권 대도시로 7600여개의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11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기아 오토랜드 광명을 방문해 경영진 및 노동조합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미국의 관세 정책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확산에 따른 산업·고용 구조 변화 등을 점검했다.먼저 회사 측은 “지난해 대미 관세 부담이 약 3조 원에 달했다”며 통상 환경 안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양 예비후보는 “국회와 정부가 외교·통상 역량을 총동원해 기업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또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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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 ESG혁신단은 지난 2월 6일, 믿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지구사람커넥터’ 동아리의 2025년 ESG 활동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ESG혁신단과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주관 하에 이루어졌으며, 동아리 임원단 및 회원뿐 아니라 재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였다.‘지속 가능성을 향한 여정: 지구사람커넥터 발자취’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동아리가 수행한 다양한 ESG 관련 활동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
실외 CCTV를 설치할 경우 고려할 요소가 많다. 우선 전원 공급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고 촬영된 데이터를 어떻게 전송할지도 생각해야 한다. 게다가 비가 올 수 있는 실외의 특성상 방수성능을 갖췄는지까지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Wi-Fi 제품으로 유명한 티피링크는 자체적인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를 통해 다양한 IoT 제품과 CCTV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타포 C615G KIT'는 실외용 CCTV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탁월한 선택지를 제시한다.우선 인터넷 연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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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하면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등대지기’요 '여행'이다. 등대지기는 유년시절 가슴앓이하던 그리움이요, 여행은 어른이 돼서 알게 된 삶의 언어이다. 등대의 진가는 어둡고 어려운 순간에 드러난다. 파도가 휘몰아치는 칠흑 같은 밤바다에서 저 멀리서부터 오는 한 줄기 빛은 오랜 항해에 지치고 생사의 갈림길에 선 선원들에겐 안식과 구원의 빛이다. 그래서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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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에이아이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차세대 반도체 미세 공정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서브 1나노미터 오버레이를 예측하는 AI 기술을 발표했다.지태권 세미에이아이 대표는 “국제반도체기술로드맵에 따르면 향후 반도체 공정 오버레이 3시그마 기준이 1nm 이하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공정 노이즈가 제어 한계를 초과하는 상황에서 기존 피드백 제어 방식으로 원자 단위 수준의 정밀도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세미에이아이는 원자 단위 정밀도
웹젠이 해외 매출은 크게 확대했으나, 내수부진으로 전체 실적이 감소했다.웹젠은 11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8.7% 감소한 1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실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담았던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교실을 설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향으로 수정
KB금융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및 신종 스캠 범죄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선다.명절 전후로 금융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사전 차단과 인식 제고에 힘을 쏟겠다는 취지다.KB금융은 전국 840여 개 KB국민은행·KB증권 영업점 객장TV와 디지털 디스플레이, 주요 계열사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영상을 송출한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영상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제작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투자리딩방 사기, 로맨스 스캠, 팀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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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대를 위해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를 개선해 다음 달 3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는 카드 결제 후 입금까지 2~5일 소요되던 카드결제대금을 별도 비용 없이 카드 가맹점에 즉시 입금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개선의 핵심은 ‘카드매출 바로입금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 제고다. 기업은행은 금융위원회 및 카드사와 협력해 인감증명서 제출을 폐지하며 서비스 신청 절차를 간소화했고, 개인사업자는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폰만으로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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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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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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