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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탐나는전 10% 캐시백, 7일 재개...월 70만원 한도

예산 소진으로 중단된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캐시백 적립이 7일 오전 0시 다시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소상공인의 불편을 줄이고 위축된 지역 소비와 골목상권을 다시 살리기 위해 제주도의회와 협의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탐나는전 예산 266억 5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추가경정예산 확정에 따른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일부터 캐시백 적립을 재개하며, 월 70만 원 한도와 10% 적립률은 연말까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한다.

탐나는전 캐시백은 카드나 큐알코드로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최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어르신과 야외노동자의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건강 보호를 위해 무더위쉼터 점검과 홀로 사는 어르신 안부 확인, 노인일자리 근무시간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제주도는 경로당광역지원센터와 합동으로 23일부터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무더위쉼터 경로당을 방문한다.냉방기기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실내 온도가 26~28도로 유지되는지, 운영시간을 지키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경로당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어르신 모두가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한
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가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추진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현행 내국세 20.79% 연동 구조 유지를 강력히 촉구했다.제주교총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뜻을 같이하고,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성과 교육자치 보장을 위해 현행 교부금 산정 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와 교육세 일부를 재원으로 조성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배분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국가재정 효율화를 이유로 내국세 자동 연동 방식을 폐지하고,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 계곡 등 물놀이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우선, 안전시설점검과 예찰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6월 12일부터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관리요원을 선제적으로 배치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 재난안전전광판 8개소를 활용해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지역 출입 금지 등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영상을 수시
FC 바이에른 뮌헨의 오픈 트레이닝이 오는 8월 3일 오후 6시부터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이번 오픈 트레이닝은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를 하루 앞두고 진행되는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훈련으로, 국내 팬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공식 일정이다.경기 티켓 구매자는 선수단의 워밍업과 훈련 과정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경기 전 현장 분위기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경기에서는 보기 어려운 선수들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민선 9기 첫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발표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부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30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이날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이상봉 전 제주도의장이 제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대체로 부정적인 의견들이 제기됐는데, 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특히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으로 의장이 당내 선거에 의장 신분으로 수시로 개입하는 계기가
제주지역 출산 반등세가 7개월만에 꺾였다. 29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5월 중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252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명 줄었다. 제주 출생아 수는 지난해 7월부터 반등해 같은 해 10월을 제외하곤 내내 증가세가 이어졌다. 올해도 4월까지 반등 흐름을 이어갔으나 5월들어 감소로 돌아섰다. 전국에서 제주만 유일하게 줄었다. 전국 출생아수는 2만3170명으로, 1년전보다 2781명 증가하며 2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5월 중 제주지역 사망자 수는 403명으로 1년전보다 2
두 개 이상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사람은 뇌 노화가 늦고, 질병 이후 인지 기능 저하에도 더 강한 회복력을 보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왔다. 최근 메디컬뉴스튜데이는 최근 발표된 연구들을 바탕으로 이중언어·다중언어 사용이 뇌의 유연성과 노화, 회복력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다.2025년 뉴욕대 연구진은 스페인어와 영어를 같은 수준으로 구사하는 18~45세 참가자 23명을 대상으로, 두 언어를 처리할 때 뇌가 어떤 메커니즘을 쓰는지 분석했다. 쉬안이 제시카 첸과 에스티 블랑코엘로리에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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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국내 사전 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 144만대는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 판매 중 최다 기록으로, 사전 판매 기간 동안 1분당 약 140대가 판매된 셈이다. 이전까지의 갤럭시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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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밤꿀 수매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등급 기준 드럼당 450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최고가였던 430만원보다 20만원 오른 수준으로, 국산 밤꿀의 희소성과 우수한 품질이 가격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등급별 수매가격은 1+등급 450만원, 1등급 440만원, 2등급 430만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가
1937년 7월 중일전쟁이 발발하고 일제의 독립투쟁 탄압이 가속화하자 난징 근처에 본거지를 마련했던 임시정부는 또다시 괘나리 봇짐을 싸야만 했다. 김구와 그의 가
김재욱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예천군 호명읍 주차타워 앞에서 ‘2026 예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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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창업지원시설인 제2서울핀테크랩은 일본 대표 액셀러레이터 01Booster와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및 한·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연결하고 양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각자의 창업지원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건강한 식생활과 자연 발효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발효의 원리와 효소의 특성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발효효소관리사가 새로운 생활·식품 분야 자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발효식품을 만드는 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원료의 선택부터 미생물의 작용, 발효 과정, 숙성 상태, 보관과 위생관리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이 자격 과정의 핵심이다.발효는 미생물이 식품 속 성분을 변화시키는 과정으로, 온도와 습도, 발효 기간, 원료의 상태에 따라 맛과 향, 품질이 달라진다. 발효효소관리사는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된장·고추장·청국장·식
3일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서울 동남·서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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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공기업 통합본사를 경남으로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남도가 총력대응에 나서기로 선언하면서 국가균형발전과 혁신도시 성공을 위한 정부의 결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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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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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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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데자뷰 같던 PK 선방쇼' 제주SK 안찬기 "경기 전 근배 쌤과 논의한 덕분"
지난 2024년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PK 선방쇼를 보인데 이어 2년 뒤 비슷한 상황에서 PK 선방쇼를 선보이며 팀을 16강으로 이끈 제주SK 안찬기가 "경기 전에 근배 쌤과 '얘는 어디로 찰거다'라고 논의를 한 덕분에 잘 막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안찬기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하나은행 코리아컵 화성FC와의 3라운드 홈경기 후 수훈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일단 갑작스런 상황에서 동준이형이 다치는 상황에 들어가게 됐는데, 그래도 앞에 있던 선수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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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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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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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의회는 지난 8월 3일 오후 2시 송파구의회 5층 회의실에서 『방과 후 돌봄 현황과 자치구 과제』를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주최자인 위정희 의원, 최옥주 재정복지위원장, 박순례, 김안나, 이희승, 채승우, 이승희 의원 등 송파구의회 의원을 비롯해 고태훈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학교희망교육 이사장, 김현철 서울교육자치시민회의 대표 등 방과 후 및 돌봄 정책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날 발제를 맡은 고태훈 이사장은 현재 초등학교 현장에 적용된 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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