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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림읍 비닐하우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제주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1시 46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신고 접수 1시간 40여분만인 22일 새벽 1시26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컨테이너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92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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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민생경제 온기 회복과 경제 체질 개선을 두 축으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제주경제의 ‘점프업’을 목표로 7대 정책 방향 22개 분야 88개 핵심 과제를 담았다. 제주경제는 최근 4년간 평균 2.8% 성장해 전국 평균을 웃돌았고, 고용률 71.6%로 전국 1위를 달성했다.수출은 3억 달러를 돌파했고, 외부감사 대상 기업 매출액은 연평균 13.1% 증가해 전국의 2배를 넘었다. 제주도는 제주경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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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노동시장 환경에 맞춰 하루 5시간 근무제 또는 오전 10시 출근 등 새로운 유형의 일자리 모델을 본격 도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이 유연한 근무 체계를 도입하는 '단시간 노동자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지원금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전일제 중심의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 '오전 10시 출근', '1일 5시간 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사회 변화를 반영한 정책이다.2025년 제주도민 일자리 인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25~49세 여성의 37.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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