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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한우목장길, 겨울철에도 방문객 발길 이어져

 충남 서산시가 지난 2024년 12월 개장한 ‘서산한우목장길’에 추운 겨울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6월부터 12월까지 11만 9,049명이 방문하면서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거듭났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1월 추운 날씨에도 서산한우목장길을 찾은 방문객은 1만 1,901명이다.

 서산한우목장길은 초원 위에 2.1㎞ 규모의 데크길과 정상부에 전망 공간을 갖췄으며, 차량 11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 등을 갖췄다.

 정상부에서는 이국적이고 수려한 경관을 가진 서산한...
충남 논산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목적으로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사업량은 승용차 150대, 화물차 80대 등 총 230대로 신청 기간은 승용차의 경우 오는 12일, 화물차는 2월 23일부터 가능하며 6월 19일까지 신청받으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구입 예정인 전기자동차 판매사에서 차량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판매사에 제출하면 판매사는 신청 기간 안에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 등록하는 절차로 진행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충북 청주시가 내년도 국비 2조2714억원 확보를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시는 9일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열어 사업별 대응전략을 논의했다.시가 발굴한 신규 사업은 60건, 국비 3조718억원 규모다.주요 사업으로는 △율량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208억원 △노후 상수관로 싱크홀 예방 108억원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452억원 △금천분구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 202억원 등이다.이 중 내년 국비로 1180억원을 우선 확보해 단계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되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자카르타주 주요 인사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유통·경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으로 시작 된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식품박람회는 농업뿐 아니라 문화, 기술 협력 등의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 사업에 4438억원을 투입한다.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고자 7개 분야 41개 교육복지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로는 무상 급식비·교과서·교복·현장 체험학습비 등 공교육비 부담 경감 사업에 2088억원, 유아 학비 지원·방과 후 과정 지원 등 유아 특수교육 사업에 1498억원을 지원한다.또 방과 후·돌봄 운영 등 학교 돌봄 기능 강화 사업에 404억원, 교육 급여 지원 등 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에 273억원을 투입한다.올해부터는 교육 급여
설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차량 통행이 정체되고 있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민생 현장을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섰다.임 의원은 아침 일찍 철산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전하며 민생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와 함께 용산역에서 설 귀성 인사에 나섰다. 임 의원은 “1년 전 내란의 혼란 속에서 맞았던 설과, 오늘 극복의 희망 속에 맞는 설은 참으로 다르다”며 “개혁과 민생, 안보와 외교가 바로 서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국민 모두의 삶에 복이 가득한 한 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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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강서구가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인문학 배움터를 운영한다.강서구 강서문화원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민들의 인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위한 '2026 강서 문화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문화로 여는 건강한 삶'을 주제로 한류, 인공지능, 역사, 건강 등 현대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다.3월 첫 강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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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최근 쌀값 상승을 둘러싸고 일부 언론과 정치권에서 ‘정책 실패’ 책임론이 제기되자 농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박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의 쌀값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가격이 정상 범위를 회복하는 과정이라며, 단편적 수치 비교로 농정을 실패로 규정하는 것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사실을 왜곡해 여론을 호도하는 보도로 농심이 들끓고 있다”며 “쌀값 반등은 정책 실패가 아닌 분명한 성과”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월 10일자 한 일간
정부의 의대증원 발표를 두고 전공의들이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정치적 논리만 반영된 졸속 정책"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성명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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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와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타워가 수년째 계획과 장부 위에서만 표류하고 있다.랜드마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여러 차례 설계 변경과 안정성 검증 절차, 천문학적으로 불어난 공사비, 지루한 법정 공방만 이어지는 모습이다. □ 공사비 증액과 소송에 막힌 청라시티타워청라국제도시 자부심으로 꼽히던 시티타워는 현재 희망 고문의 대명사로 전락한 모습이다.이 사업은 10년 넘게 첫 삽도 제대로 못 뜬 채 설계만 만지고 있는데 그사이 건설 환경은 최악으로 치달았다.시티타워는 구조 안전성 우려 등으로 설계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의령소방서는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본서 중회의실에서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대형 화재나 재난 사고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회의에서는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대비해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 운영 및 출동 태세 점검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 시설 사전 점검 ▲화재 초기 가용 소방력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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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용산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을 후원했다고 밝혔다.후원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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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안심캠프' 선거사무소 개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8일 김상곤 전 교육부 장관과 전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 이강철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강남훈 전 기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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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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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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