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신현송 한은 총재 “반도체·AI 호황, 인구위기 대비 기회로 삼아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반도체와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투자 흐름을 인구 고령화와 생산가능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2일 한국은행과 경제정책연구센터, 경제협력개발기구가 공동으로 개최한 ‘인구 고령화와 장수의 경제학: 도전에서 기회로’ 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신 총재는 현재 한국 경제가 반도체 생산 확대와 AI 관련 투자 증가의 혜택을 받고 있다면서, 이러한 성장 기회를 인구구조 변화에 대비하는 계기로 적극 활용할...
한국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직업의 가장 큰 의미를 ‘경제적 안정과 생계’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직업이 삶의 만족도와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은 크다고 생각하면서도 자신의 가치관과 현재 직업이 잘 맞는다고 느끼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엘림넷이 운영하는 온라인 설문 플랫폼 나우앤서베이는 전국 만 20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직장인의 직업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조사는 8월 1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당내 결속과 외연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최근 당의 진로를 둘러싸고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 사이에서 이견이 표출된 가운데 지도부가 갈등 확산을 막고 단합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28일 국회의원 워크숍 이틀째 일정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의 단합과 외연 확장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김 대표는 전당대회와 이번 워크숍을 거치며 축적된 논의를 토대로 당의 결속력을 높이고 지지 기반을 넓혀가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특히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중앙정부가 공급 계획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와의 사전 조율을 통해 실제 착공과 공급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홍 후보자는 3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로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와의 주택 공급 협의에 대해 "서울시와 사전에 충분한 협의를 해 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면서 용산공원과
유인기와 무인기가 함께 작전을 수행하는 유·무인 복합체계가 미래 전장의 주요 기술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개발 역량을 유·무인 영역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전략을 내놨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7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유인기와 무인기를 하나의 개발 체계로 연결하는 항공엔진 개발 전략 ‘원 스카이’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전략은 기존 고성능 항공엔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무인기용 엔진 개발 및 양산에 접목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정부가 민간 주택 공급 확대를 뒷받침하기 위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업계의 금융 애로를 전담하는 지원 창구를 잇따라 가동한다.금융당국은 주택사업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지원 과제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주요 금융기관,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금융업계 정례 간담회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부동산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
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기업회생 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이 채권자 관계인집회에서 가결된 데 이어 2일 오후 5시께 법원 인가를 받았다. 이에 홈플러스는 제출 계획안에 맞춰
14시간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가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과 동물보호법 등 법률안 3건을 의결했다.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산림청·해양경찰청 등 5개 소관 기관 결산 심사에서는 주의 19건과 제도개선 165건을 합한 184건의 시정요구와 28건의 부대의견이 채택됐다. 함께 처리된 동물보호법 개정안에는 동물학대 재범 우려자에 대한 동물사육금지명령 제도와 맹견사육허가 3년 주기 갱신제가 담겼다.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이날 제439회 국회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5개 기관 소관 2025회계연도 결
14시간전
그린피스가 경북 영덕 산불 이재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증언집 를 2일 펴냈다.이 책은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의 산불 이재민 12명의 증언이 담긴 증언집이자 이들과 한 달에 한 번 직접 만나며 이야기를 듣고 기록한 그린피스 '기후재난 시민대응단'의 활동집이다. 지난해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한 '괴물 산불'은 축구장 약 14만개과 맞먹는 크기를 태웠다. 산불은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리 마을도 휩쓸었다. 3시간 만에 온 마을이 잿더미로 변했다. 그린피스
14시간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도 예산안을 총 8천829억원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 8천320억원 대비 509억원 증가한 규모다.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예산이다. 식의약 국민안전을 기본으로 K-식의약 성장 견인에 중점을 두고 있다. 2027년도 식약처 예산안 주요내용은 △안심 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 대비해 재정전문가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이번 강연은 예결위 위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재정과 결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결산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나라살림연구소 손종필 소장이 맡아 지방재정 운용의 주요 쟁점과 결산심사 중점 검토사항,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2025회계연도 결산서를 활용한 사례 중심 강의로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더 높였다.김봉현 예결위원장은 "
2일 사우디아라비아를 공식 방문한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리야드에서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 가리비(Mohammed bin Abdulra...
지난 1일 반등에 성공한 웹젠 주가가 하루 더 상승세를 이어갔다. 2일 웹젠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79% 상승한 1만 1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16시간전
국립경국대학교는 9월 1일 김종수 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이 공공부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종수 신임 공공부총장은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동시 합격한 뒤 약 30년간 경상북도에서 근무한 지방행정 전문가다.공직 재임 기간 경상북도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경상북도의회 사무처장, 안전행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농업·통상·문화관광·복지·자치행정·의정·안전 등 지방행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쌓았다.특히
영상=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름알데히드 배추 국내 유입 없다"…식약처 검사 결과 공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사회 진단] (8월 31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수사·금융·과거사·실종·돌봄에서 다시 묻는 ‘사전 책임’
8월 31일 사회 진단은 경찰의 사건문의 통제를 강화하는 새 내부규정, 나체사진 유포 협박과 연 4만%대 초고금리를 결합한 불법 사금융 조직 적발, 제주4·3 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청년캠퍼스’ 2기 개강
대구 남구는 지난 8월 29일 남구청년센터에서 청년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년캠퍼스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년캠퍼스는 지난해 1·2기를 운영해 총 54명이 참여,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등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1기에서도 참여 청년들의 만남이 실제 인연으로 이어지는 등 긍정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3회“열정의 명품남구 우수자원봉사자”기념식 개최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8일 CGV대구점에서 「2026년 제3회 열정의 명품남구」 우수자원봉사자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우수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념식은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으로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풍기인삼축제 홍보영상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문 “사실은 이렇습니다.”
【“인삼 들고 춤추는 시장 영상 홍보”...선관위, 일부 간부 공무원 대상 선거법 위반 조사 착수】기사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보도 내용】 ① 영주시는 해당 영상을 시 공식 SNS에 게시했다. ② 황병직 시장이 지난 2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SNS를 활용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서구, 정책자문위원회‘특별분과’출범… ‘달서 대혁신’본격 뒷받침
대구 달서구가 8월 31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달서구의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재정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관 협력형 정책자문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달서구는 분야별 전문가와 지역사회 경험이 풍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달성산림조합, 대구 남구에 성금 300만원 기탁
대구달성산림조합은 지난 8월 31일, 대구 남구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였다. 대구달성산림조합은 2020년 대구달성산림조합장학회를 설립한 이후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석원 조합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