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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우리나라 거주자·내국법인, 해외 보유 자산 총 111조원 신고

국세청에서는 역외탈세 차단과 해외자산 양성화를 위해 도입된 '해외금융계좌'와 '해외신탁' 신고와 관련해 금년 6월 거주자 및 내국법인으로부터 신고를 받았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인원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7484명, 신고금액은 전년 대비 13.3% 증가한 107.1조원으로 집계됐다.

그 중 주식 금액이 61.3조원으로 전체의 57.2%를 차지했는데, 이는 주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확대로 인한 주식상장·평가금액 증가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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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은 최근 고환율과 수입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입기업의 수출 활력 제고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한 세정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① ▲담보제공생략② ▲월별납부 제도③ 등이다.수원세관에 따르면 수출입 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컨설팅으로, 금년에 수입부가세 납부유예 신규 지정업체는 200%, 월별납부 제도 신규 지정업체는 112%, 담보제공생략 신규 지정업체는 41% 증가했다.문병주 수원
인천지방국세청은 3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수혜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박종희 인천청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터전을 잃은 지역 주민들에게 직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넨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천청은 지난해에도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투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투기를 부추기는 것으로 드러난 불공정·불합리한 조세제도를 조세정의 차원에서 반드시 시정하겠다고 밝혔다. 부동산 공급 확대와 금융·세제 개혁을 동시에 추진해 주택시장 안정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특히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과 주택담보대출 연체·경매 증가 등을 거론하며 집값 급락에 대비한 공공주택 매입 시스템까지 준비하라고 지시했다.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민주권 정부는 망국적 부동산 투기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타파할 것”이라며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
한국회계기준원은 오는 9월 3일 오후 3시, 더 플라자 호텔에서 '지속가능성 공시, 새로운 기준의 시대 - 기준과 로드맵, 기업 준비, 그리고 향후 과제'를 주제로 개원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변화와 우리나라 공시기준 및 이행 지원 방안을 함께 살펴보며, 기업의 준비와 의무공시 시대의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관세청은 3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수입 제수용·선물용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제수용·선물용 물품의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해 국내 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추석 연휴 이전에 수입된 농수산물·선물용품 등이 유통과정에서 국산으로 둔갑될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백화점·대형마트·전통시장 등 주요 도소매 업체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특히 전국 31개 세관뿐만 아니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수산물품
한국세무사회석박사회와 한국세무사회 부설 한국조세연구소가 2026년 세제개편안의 주요 이슈를 평가하고 발전방안을 제시하는 합동 토론회가 열린다.내달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세무사회관 대강당에서 세무사석박사회 조휘래 총무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토론회에서는 부동산·가업승계와 관련한 세제개편안의 문제점과 대안을 심도있게 짚는다.제1주제인 ‘부동산 세제개편안의 평가와 발전방안’에 대해서는 김선명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이 발표한다. 김완석 강남대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도보미 세무사(세무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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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과 한국전파진흥협회는 9월 1일 인천 송도 한국전파진흥협회에서 해상 스마트 전파·통신 환경 확보와 안전한 해상 전파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해양경찰청 이원재 장비기술국장과 한국전파진흥협회 양용열 사무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해양 인명 안전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전파·통신 분야의 정보와 기술을 상호 교류하고, 해상에서 운용되는 무선통신설비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월희’는 ‘TYPE-MOON’의 시작을 알린 비주얼 노벨 게임이다. 2000년에 처음 출시된 월희는 첫 작품부터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동인 서클로 시작된 TYPE-MOON이 결국 정식 회사가 된 계기 역시 월희의 인기 덕분이다.이후 월희는 격투 게임인 ‘멜티 블러드’나 애니메이션으로 출시되는 등 미디어믹스가 꾸준히 확장됐다. 오래된 작품이다 보니 리부트가 진행되기도 했다. 리부트 작품은 현대적인 그래픽과 연출이 더해졌으며,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이라는
최근 게임주에 대한 공매도 세력들이 또다시 기승이다. 지난 2분기 아쉬운 실적을 거둔 업체들 뿐 아니라 호실적, 신작 흥행에 성공한 업체까지 표적이 되고 있다.2
오리온의 2026년 상반기는 “해외 법인의 폭발적 성장과 국내 법인의 원가 방어”라는 두 가지 흐름으로 요약된다. 연결 기준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 8,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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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시민숙의 의제로 선정했다.시는 2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와 갈등관리추진위원회가 참석한 ‘2026년 공공갈등기구 연석회의’를 열어 사용이 끝난 수도권 매립지 제2매립장 활용 문제를 시민숙의 의제로 의결했다.이에 따라 시 공론화·갈등관리위원회는 다양한 활용 방안이 제기되고 있는 제2매립장의 주민친화공간 조성을 전제로 10~11월 3차례의 시민숙의단 토론회를 거쳐 정책권고안을 마련키로 했다.시는 체계적 갈등관리를 위해 2019년 2월
현대자동차그룹이 폭염 속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경찰 기동대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차량용 첨단 소재를 지원했다.현대차그룹은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1기동단 소속 경찰버스 2대에 자체 개발한 ‘나노 쿨링 필름’을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나노 쿨링 필름은 차량 유리창에 부착해 실내로 들어오는 태양열을 줄이는 동시에 차량 내부에서 발생하는 적외선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도록 설계된 소재다. 기존 차량용 틴팅 필름과 같은 방식으로 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필름은 태양광의 근적외선 영역을 반사하는 두 개의 층과
김해뒷고기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고, 스토리·미식·지역성을 결합해 김해 새로운 미식 자산으로 만들려는 김해뒷고기푸드페스타가 올해도 막을 올린다.김해문화관광재단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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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일 마산지사에서 경영진 주도의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주요 시설과 작업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원성 안전경영본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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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칼국수보리밥이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비롯한 브랜드·디지털 운영 시스템 전반을 개편한다.업체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 소개부터 메뉴, 매장, 가맹 정보까지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가맹사업 관련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맹 전용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가맹제안서와 상담 프로세스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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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중자궁동맥의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A. 김덕임 박사=임신감정을 보다 정확하게 하고 싶은게 맞을까요? 우선 조기 임신진단 목적으로 1차 직장검사, 2차 중자궁동맥을 확인하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중자궁동맥 촉진 방법은 직장에 우선 손으로 분변 제거를 실시한 후 임신 자궁을 확인했을 때 약간의 의심이 들면 손바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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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주택매입 속도…민간 참여 확대
LH가 정부의 '8·13 대책' 이후 달라진 주택매입 제도를 민간사업자에게 본격적으로 알린다. '2026년 하반기 주택매입 사업설명회'를 통해 매입가격 산정 방식과 사업 신청 요건, 금융지원 등 제도개선 사항을 안내하고 민간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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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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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2400달러 지지 주목…"이더리움 흐름이 당분간 암호화폐 시장 방향 좌우"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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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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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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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간 결제 무게중심 이동…은행, 계좌·규제·신뢰로 핀테크와 격차
핀테크가 주도해 온 국경 간 결제 시장에서 은행이 기존 계좌 인프라와 규제 신뢰를 앞세워 다시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위프트의 결제체계 개편과 각국 실시간 결제망의 국제 연결이 이런 변화의 기반으로 꼽힌다.1일 존 로드리게스 테라페이 수석 컨설턴트는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올린 기고문을 통해 "은행이 더 이상 전자지갑 기반 핀테크를 따라가는 데 그칠 필요가 없다"라고 주장했다. 은행에는 계좌와 예금, 규제 체계, 고객 신뢰라는 기존 자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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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빌리고 람다가 돌린다…앤트로픽, 47조원 클라우드 계약
앤트로픽이 텍사스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할 클라우드 컴퓨팅을 확보하기 위해 람다와 35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1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허트8이 텍사스 누에시스 카운티에 건설 중인 비컨포인트 캠퍼스 일부가 포함된다. 로이터는 앤트로픽에 배정된 용량을 약 350메가와트로 추산했다. 이는 허트8이 비컨포인트에서 임대한 704MW의 절반가량이다.거래 구조는 허트8이 데이터센터 부지를 개발하고 엔비디아가 캠퍼스 임차권을 보유하며, 람다가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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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선물 판도 뒤집혔다…CME, 바이낸스 제치고 미결제약정 1위
시카고상품거래소 그룹이 XRP 선물 명목 미결제약정 기준으로 바이낸스를 제치고 최대 거래처로 올라섰다. 1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는 최근 XRP 반등 국면에서 규제 시장을 통한 전문 투자자 거래가 빠르게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코인글래스 집계 기준 CME의 XRP 선물 미결제약정은 1일 약 41만XRP 계약, 약 5억3000만달러 규모였다. 바이낸스는 약 37만5000XRP 계약, 약 5억1000만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CME는 XRP 선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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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날씨·고객 수 한꺼번에 본다…구글, '미래 예측 A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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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도 10건 사고”…수도권 민자고속도로 요금소 안전시설 ‘노후화’
인천대교를 비롯한 수도권 민자고속도로 요금소의 충격흡수시설 10개 중 4개 이상이 설치 후 15년이 넘은 노후 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시설의 87%는 구체적인 교체 주기 없이 ‘필요시’ 정비하는 방식으로 관리되고 있어 예방적 안전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