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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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K-자원순환정책을 외국인 유학생에게 전파하는 행사가 성료됐다.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환경 분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자원순환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K-MateS Project'를 추진했다.K-MateS는 한국의 녹색해법을 함께 배우고 연결하는 지속 가능 솔루션 파트너 양성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시립대 ‘미래 글로벌 환경정책리더 양성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부의 환경 규제 강화와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가로막는 ‘축산분뇨 냄새’ 및 ‘퇴비 부숙도’ 의무화 문제, 그리고 전파 매개충으로 인한 악성 가축질병의 위협까지 겹치면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그 어느 때보다 깊어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오르는 시기에는 축사 내부의 유기물 부패로 인한 복합냄새와 위생 해충 통제, 그리고 완벽한 분뇨 부
한국전력거래소 제주본부는 30일 2026년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제주지역 전력분야 유관기관 위기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합동훈련은 제주도청,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중부발전, 남부발전,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제주에너지공사 등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했다. 기관들은 전력분야 비상연락망 및 위기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전력수급 경보발령에 따른 단계별 조치사항을 실전처럼 수행했다. 장시호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장은 “전력수급 비상상황 전파, 단계별 조치사항 시행 등 기관별 위기대응 훈련을 통해 실
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군청에서 국가재난관리시스템 통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하는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 △이재민 등록 및 임시주거시설 지정 △자원 부족 시 인근 시·군 지원 요청 △공공 및 사유시설 피해 조사 △복구계획 수립 등 실제 재난 상황과 유사한 시나리오에 따라 NDMS를 활용해 전 과정을 모의 진행했다. 특히 새롭게 재난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교육과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해
우리나라 워터포지티브 우수활동 사례가 세계무대에 전파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제27차 유네스코 정부간 수문프로그램 정부간 이사회 정기회의’에 대한민국 대표단으로 참석했다. 이사회에서 한국 대표단은 물관리 경험과 기술을 기후위기로 심화되는 글로벌 물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으로 공유하며 적극적인 물외교를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워터포지티브 활동 성과, 정책적 지원, 향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삼성전자는 ‘지속가능한 물관리 협력 실천 사례’
더불어민주당 임호선 의원은 가축방역관이 핵심 방역업무에 집중하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한다.임 의원은 30일 가축방역관이 전문업무에 집중하고 현장 방역업무 책임체계를 명확히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가축전염병 발생 때 병원체 전파 위험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선 현장 방역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이 중요하지만 현행법상 출입 확인, 기록 점검, 소독·방역기준 확인, 시료 채취 등 반복적 확인·점검 업무까지 가축방역관 중심으로 규정돼 있다.이 때문에 한정된 가축방역관 인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따른 산사태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0월15일까지 산사태대책본부를 가동한다.군은 지난 4월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222곳의 현장점검 실태조사를 마무리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위험 요소는 신속히 보완 조치했다.산사태 취약지역에 경고 안내판을 확대 설치해 주민들이 산사태 위험을 쉽게 인지하고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했다.산사태대책본부는 5개조 28명으로 근무조를 편성해 신속 정확한 보고와 전파 체계를 구축했다. 기상 상황과 산사태 위험도(관심·주의·경계·심각
대전도시공사가 소규모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모바일 산업안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해당 앱은 안전관리 전문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부담을 줄이고,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앱 주요 기능은 생성형 AI 기반 위험성평가의 자동화와 서류 작성 간소화,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어 실시간 번역과 소통 지원, 모바일 기반 TBM 실시간 전파 등이다.현장 관리자가 음성이나 간단한 터치로 작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5 친환경경영 진단 성과 사례집’을 제작, 26일 공개했다.이 사례집에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고도화된 환경·사회·투명경영 규제의 대응 사례와 녹색 전환 성과를 담고 있다.환경기술원은 2022년부터 ‘친환경경영 진단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공급망 실사 대응, 제품 탄소 저감 설계·생산 진단 등 심화 과정을 신설해 다각화된 규제 장벽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중이다. 사례집은 지난해 진단을 지원받은 161개 기업 중 우수사례로 도출된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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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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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불법 주·정차 과태료 고지서, 카톡·문자로 받는다!
대구 달성군이 스마트폰으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확인하고 납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모바일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 우편 대신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과태료 고지서를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서비스는 사전통지서에만 해당되며, 자진 납부 기한이 지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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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수목 고립사고 대비한다… 경북소방 수목구조 전문교육 실시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수목 위에 고립된 요구조자에 대한 구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2일부터 2주간 구조대원 4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산림조합중앙회 강릉교육원에서 ‘아보리스트 양성과정’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아보리스트는 나무에 오르거나 고공에서 작업하며 수목 관리와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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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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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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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행동 실천 사례 찾는 ‘그림·AI 영상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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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말까지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 그림·AI 영상 공모전’이 진행된다.한국환경보전원과 교보생명보험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9월 21일 열리는 ‘제4회 지구하다 페스티벌’과 연계한 기후행동 확산 프로그램이다. 공모는 그림과 AI 영상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주제는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사례’다. 그림은 유아 및 초등학생, AI 영상은 중·고등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주제에 맞는 작품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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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설비협회, 한기대와 ‘맞손’ⵈ 기계설비 분야 실무형 온라인 교육 확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손잡고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전문성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나선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오늘 충남 천안시 한기대에서 온라인평생교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허용주 기계설비협회장, 현규섭 기계설비유지관리기술인협회장, 한연희 한기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계설비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분야의 실무형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지관리자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하고 기계설비 전문기술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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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명지동,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 품는다...서부산 공공·법무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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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는 오는 10월 출범 예정인 중대범죄수사청 부산청이 강서구 명지동에 들어설 예정인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강서구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서울 본청과 함께 부산·광주·대구·대전·수원 등 전국 5개 지방청 체제로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부산청은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퍼스트월드브라이튼 건물을 임대해 사용할 예정이며,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관할하게 된다.부산청에는 최소 수백 명 규모의 조직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대범죄수사청은 오는 7~8월 예비비 확보와 함께 사무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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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끊기고 PB 상품만... 인천 홈플러스 대규모 실직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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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생계가 막막한데 일이 손에 잡히질 않네요”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선고를 받으면서 존폐 위기를 맞고 있다.회생절차 재개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사실상 자금 조달이 어려워 직원은 물론 협력·입점업체, 전자단기사채 투자자까지 피해가 불가피하다. □ 회생 무산에 매장 뒤숭숭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회생절차를 폐지한 3일 오전 방문한 홈플러스 가좌점에는 임대 업체 몇 곳만 영업을 이어가는 등 적막이 감돌았다.핵심 판매 시설인 지상 1층 마트는 판매 물건을 치운 채 입구를 막았고 지하 1층 주차장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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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 세무플랫폼의 ‘오인광고 금지‘ 회피 시도 강력대응 천명
한국세무사회는 지난달 24일부터 본격 시행된 세무사법의 ‘세무대리 업무를 취급하는 것으로 오인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 금지’ 규정이 시행이 되자 세무플랫폼과 이를 대변하는 단체가 무력화를 시도하는 것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3일 밝혔다.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납세자연대 주최, 김한규 의원 주관으로 열린 ‘AI시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세무서비스의 선진화 방안’ 토론회에서 세무플랫폼 오인광고 금지 시행에 따라 이 토론회에서 한국납세자연대 남우진 회장과 세무플랫폼 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