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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농산물 85건 안전성 검사

  충북 증평군은 오는 11월까지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한다.

군은 2125만원을 들여 농산물 85건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은 앞으로 출하하는 농산물에 대해서도 검사를 진행해 기준치 초과 농산물 유통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군은 추석을 앞두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납품 품목인 사과·복숭아·배 등 주요 과일류를 비롯한 30여개 농산물의 잔류농약 463개 성분을 검사해 안전성을 입증했다.

한편 2019년 12월 개장한 증평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해 162개 농가가 참여해 22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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