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고군산군도를 낮과 밤이 모두 매력적인 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고군산군도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개장한 선유도해수욕장은 18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을 기록했다. 오션팔레트 개장과 고군산섬잇길 개통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선유도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지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낮과 달리 야간에는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부족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오산시의 아동복지는 아이의 일상을 돌보는 데서 시작해 위기 이후의 회복과 자립까지 이어진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생활권 안의 돌봄시설을 연결하고,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는 야간·휴일 긴급돌봄을 제공한다. 가정에서 보호받기 어려운 아동에게는 상담과 치료, 생활 보호와 사후관리가 뒤따른다.취약계층 아동에게도 한 가지 지원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학습, 정서, 가족관계를 함께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한다. 보호가 끝난 뒤에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 준비까
영양군보건소는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레드서클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핵심인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통해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성인 남성 3명 중 1명, 여성 4명 중 1명이 고혈압을 가지고 있으며, 당뇨병은 남성 6명 중 1명, 여성 8명 중 1명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연령층에서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구미도시공사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의 하반기 교육을 지난 9월 17일 신기초등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은 구미도시공사와 구미교육지원청이 협력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2024년 4개 학교 146명을 시작으로, 2025년 12개 학교 538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총 9개 초등학교에서 62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내년에는 기존 고학년(4~6학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정읍시가 2026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기관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로써 정읍시는 3년 연속 자살 예방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역 특성과 자살 현황을 면밀히 분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자살 예방 실행계획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주요 사업은 생명지킴이 양성과 자살 예방 교육, 홍보 활동, 관계 기관 협력망 구축,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 고위험군 발굴·관리, 위험 환경 개선 등이다.시는 공공기관과 민간단
서울본부세관은 9월 29일 2026년 9월의 으뜸이에 박희장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박희장 주무관은 개인 명의로 수입 통관된 와인 신고가격이 국내 판매가격보다 현저히 낮다는 점에 주목하고 생성형 AI, 파이썬 등을 활용한 수십만 건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내 대형 와인 구매대행업체가 4년간 와인 18만 8천 병을 해외 자회사 명의로 저가신고한 사실을 적발해 부족세액 총 41억 원을 추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본부세관은 이날 9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FTA 사전진단 프로세스 도입 등 서
업계 유일 추진위 전용 앱 ‘업유’ 오는 12월 런칭… 기존 업계 소통 방식 바꿔실용적 업무 노하우 바탕 IT서비스… 행정 정확성에 소통 속도 ‘배가’ 사업 진행 효율성↑ 서울 서남권 최대 재건축 시장인 목동신시가지에서 4단지·10단지·13단지 등 총 1만 세대가 넘는 3개 단지가 똑같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를 선택했다.전국 최대 규모인 인천 만수주공 통합재건축과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1호 조합직접설립 사례인 신당10구역 재개발(1,423세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정성가득찬 밑반찬 전달 사업을 추진하여 관내 취약계층 23세대에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협의체 위원들은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진행되는 이 사업을 통해 직접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고 따뜻한 국과 다양한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정서적 지원 또한 아우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찬을 전달받은 주민들은 만족의 미소를 지으며 협의체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김성대 민간위원장은 “한 끼의 따
비엣젯항공이 스페이스X가 개발·운영하는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비엣젯항공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내 승객들에게 무료 고속 와이파이를 제공할 예정이다.스타링크 서비스가 시작되면 비엣젯항공 승객들은 기내에서 무료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비엣젯항공은 스타링크를 확대 중인 노선망 전반에 적용해 보다 원활한 인터넷 환경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승객 편의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하노이, 호찌민, 다낭, 나트랑, 푸꾸옥, 하이퐁 등 베트남 주요 도시를 잇는 노선도 적용 대상에 포함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만나 인공지능과 반도체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내놨다.양사 간 협력 관계를 소개하며 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술 동맹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최 회장은 2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친선 비영리단체 코리아소사이어티의 ‘2026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밴 플리트 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 CEO에 대한 축하와 함께 한미 간 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밴 플리트 상은
IaaS 전문 기업 스마일서브는 아이윈브이 AI API 서비스에 코딩에 특화된 AI 모델 ‘큐원3.8-플래시-넥스트’ API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큐원3.8-플래시-넥스트’는 125B 규모의 MoE 구조로, 필요한 연산만 활성화해 처리 속도를 높인 모델이다.클로드 등 범용 대형 모델 대비 연산에 소모되는 GPU 자원을 대폭 줄여 호출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코드 생성·디버깅·구조 분석 등 복잡한 개발 작업에 최적화됐으며,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와 동영상 흐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2026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개최를 앞둔 안성시가 관람객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규모 셔틀버스 운행에 나선다.안성맞춤랜드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람객을 지원하는 이번 셔틀버스는 축제 기간인 10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총 39대가 현장에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