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현재 국세청 과장급 이상 세무대 출신이 총 13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고위공무원이 1명이고, 부이사관 5명, 서기관이 124명이고, 이 중 명퇴연령인 68년생은 21명이다.중부국세청이 28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국세청 23명, 부산국세청 22명, 광주국세청 14명, 본청과 인천국세청, 대전국세청이 각 11명, 대구국세청 10명 순이다.소속별로 살펴보면, 먼저 본청의 경우 총 11명이 근무하고 있다. 10기 배상록 정보화기획담당관과 이경순 조사분석과장 등 2명, 11기 김상범 대변인·지임구 정보화운영담당관·이철경 감사담당관·안민규
국세청이 올해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 74명에 대한 공개검증 절차에 착수했다.국세청은 이번 공개검증에 대해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성실·창의적인 자세로 솔선수범해 국세행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후보자를 사전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개검증은 정부포상 및 모범공무원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로 국민 의견을 수렴해 공적심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된다.공개 대상자는 총 74명이다. 근무기관별로는 본청 23명, 서울지방국세청 17명, 중부지방국
충북공업고등학교는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9일 취업맞춤반 협약식을 열었다.협약식은 학교와 기업 간 채용 약정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25개 협약 기업체 관계자 23명, 취업맞춤반 참여 학생 46명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취업맞춤반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을 반영해 학교가 방과 후와 방학 기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기업은 교육 이수 학생을 채용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실무 중
석유관리원이 신입사원 23명을 새로 맞이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 육성에 나섰다.한국석유관리원은 1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신입사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조직 적응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온보딩 캠프를 시작했다.이번에 임용된 신입사원들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일주일간 공직 가치관 함양과 조직문화 이해, 직무교육 등을 이수한 뒤 본사와 전국 각 본부에 배치될 예정이다.석유관리원은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등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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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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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 학생이나 여성일 가능성 커
인천 재활용센터에서 발견된 시신 일부가 학생이나 여성일 것으로 추정되면서, 경찰이 인천시교육청과 지역 내 전체 학교에 수사 협조 의뢰' 긴급 공문을 발송했다. 12일 경찰은 각 학교에 보낸 공문에서 지난 10∼11일 결석자와 장기 결석자 현황을 확인해 제출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 10일 오후 2시28분경 연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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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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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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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 방산 진입장벽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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