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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 선진지 탐방 마쳐

합천군 환경생태해설사들이 지난 16일 전문성 함양을 위해 낙동강 하천습지인 달성습지와 국내 최대 자연늪인 창녕 우포늪 일대로 해설사 9명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참가자들은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부에 위치한 대구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찾아 하천습지의 지형적 특징과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의 서식 환경을 살폈다.

이어 국내 최대 규모의 자연 내륙습지이자 람사르습지인 경남 창녕 우포늪을 방문해 생명길 트레킹과 따오기 복원 현장 견학을 병행했다.

이번 견학은 각 지역 습지가 지닌 생태적 가치를 비교 체험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춘 효과적인 환경...
합천군은 지난 14일 열린 군민체육대회 마라톤 경기 현장에서 달리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진 참가자를 경찰과 군청 청원경찰, 보건소 의료진의 긴밀한 공조와 신속한 응급조치로 구조했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경 공설운동장 앞 도로 구간을 달리던 참가자 군민 A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마라톤 코스 후미에서 후송 대기 및 상황을 주시하며 뒤따르던 보건소 구급차량의 윤인하 주무관이 이를 즉시 발견하고 상태를 확인한 결과, 호흡과 의식이 없어 심정지가 강력히 의심되는 위급한 상황이었다.일촉즉발의 위
합천군 쌍책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면소재지 야간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아름답고 안전한 쌍책면 생활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면 소재지 일대를 중심으로 태양광 정원등 꽃을 설치하는 한편,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태양광 정원등 꽃 식재와 환경정비를 통해 삭막한 생활공간에 계절감과 활력을 더하고, 주민들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자긍심을 높이는 데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대표단은 중국을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혁신과 관광·투자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고, 경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경제협력 행보에 나선다.대표단은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와 쑤저우를 방문해 ▲첨단 로봇산업 현장 방문을 통한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 방안 모색 ▲‘한중 관광의 해’ 공동지정 준비와 연계한 관광 협력 강화 ▲복합물류 및 국내복귀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 체결 등 다방면의 경제협력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방문은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에 인공지능
경남도가 도의회 인사청문에서 부적합 의견이 나온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새로 뽑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유해남 경남도 대변인은 16일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인선 브리핑을 하며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도에 아직 도착하지 않았지만, 의회에서 부적합 결론을 내렸다면 그 결과에 대해 도가 받아들여야 한다고 박완수 지사가 전날 말했다”고 밝혔다.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전날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를 상대로 인사청문을 진행한 후 ‘회전문 인사’ 등을 지적하며 임명에 부적합하다는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박 지사가 도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 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 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
제12회 경상북도-포항시 생활체육 국제국학기공대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지도자, 가족 등 7개국 약 3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국내 44개 팀과 미국·일본·유럽 등 해외 5개 팀이 참여한다.대회에서는 68세이상부, 67세이하부, 18세이하부 및 해외부 선수들이 단체전과 개인전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국학기공 실력을 선보인다. 10월 9일에는 국내부 경연과 개회식이 진행되고, 10월 10일에는 개인전과 해외부 경연이 이어진다.또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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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9월 22일부터 12월 23일까지 12차례에 걸쳐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반려동물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의 가치를 공유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반려생활’이라는 주제로 김미진 반려동물 훈련사와 함께 △생명 존중 및 동물보호 인식 △동물보호법 △반려동물 공공 예절 △반려동물 기본 행동교정 방법 등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교육 인원은 회차당 40명으로 반려인, 비반려
중부뉴스통신 =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 아신갤러리에서 양평드론FLY의 항공사진전 ‘아름다운 양평’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양평드론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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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나들이객의 주차 불편이 한결 줄어들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국 공공기관, 행정기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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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의사회는 이번 추석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정보를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9월 22일부터 게시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요청에 따라 2023년부터 연휴 기간 운영 동물병원 정보를 조사·제공해 왔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480개 동물병원이 반려동물 진료에 참여하게 된다
엔씨는 22일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가 부스트 서버를 통해 신규 및 복귀 유저들의 유입이 이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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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최초의 전문공연장 ‘시흥아트센터’가 오는 11월 13일 문을 연다. 2018년 착공한 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대공연장 710석, 소공연장 304석, 전시실, 연습실, 카페 등을 갖춘 예술 전문공연장으로 조성됐다.시흥시는 시흥아트센터 정식 개관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개관식을 열고, 연말까지 문화 페스티벌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2일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한 언론브리핑을 통해 “이번 개관은 시흥에 공연장 하나를 더하는 것을 넘어,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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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일 출범하는 공소청이 현행 검사정원법상 정원의 80~85% 수준으로 인력을 대폭 축소하는 조직 개편안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22일 이런 내용의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검사정원법 시행령’ 수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중대범죄수사청 이직 및 퇴사로 생기는 결원을 충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공소청 출범 시점 검사 수는 1900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는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기존 검사정원법에 얽매일 필요 없이 실제 필요한 인원을 쓰면 되는 것 아닌가”라며 직제안 보완을 주문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와 할랄 인증 분야 협력을 강화해 K-푸드와 K-뷰티의 현지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기관 인정 추진에도 협력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8일 인도네시아 데폭에서 열린 제5차 할랄 20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과 할랄 제품 인증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문 당시 양국이 채택한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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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1일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함께 「2026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송편 나눔은 21일 창원지회 200세대를 시작으로 22일에는 마산지회 260세대, 진해지회 160세대 등 순차적으로 전달하여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박문출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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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산악 안전 역량 키운다…국립밀양등산학교 연수 기관 모집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공직자 연수’ 참여기관을 9월부터 11월까지 모집한다.이번 연수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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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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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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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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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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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이 항암제 ‘탁소텔’의 중국 시장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보령은 중국 제약기업 이판제약과 탁소텔의 중국 내 공급을 위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7년간 이어지며 전체 계약 규모는 2억7,714만4,985달러로, 한화 약 3,837억원에 해당한다. 보령이 지금까지 체결한 의약품 공급계약 가운데 최대 규모다.이판제약은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제약기업으로, 항암제를 비롯해 다양한 의약품 분야에서 생산시설과 영업·마케팅 역량을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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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초 5학년 학생들, 김동일 철원군수와 ‘지역 금연정책’ 인터뷰
철원 문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금연정책을 직접 알아보고 청소년 건강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철원군청을 찾았다.문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강의주 담임교사와 함수창 보건교사의 지도 아래 21일 오후 3시 철원군청을 방문해 김동일 철원군수와 군청 보건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역 금연정책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교과과정을 재구성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지역사회와 연결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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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민생 속으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은 추석을 앞두고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잇달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광명전통시장에서는 시·도의원들과 함께 시장 골목을 돌며 시민들의 민원과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장에서 진행된 ‘줍꽁 캠페인’에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이어 저녁에는 새마을시장을 찾았다. 식사 중인 주민들과 어울려 이야기를 나누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의 고충을 들었다.특히 공사로 손님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상인들의 이야기에 임 의원은 “조금만 더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