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 연휴기간에도 인천 수도권매립지의 원활한 폐기물 반입이 이뤄진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연휴 기간 수도권 지역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폐기물 반입을 추진하고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22일 전했다.이와관련, 공사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인천 검단구와 서해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생필품과 명절 선물, 온누리상품권 등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또한 공사는 추석 연휴에도 수도권 지역 폐기물의 원활한
김해시가 상동숲속야영장 정식 개장을 앞두고 이용 규모를 확대한 추가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김해시에 따르면 상동숲속야영장을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하루 30팀 규모로 추가 시범운영한다.이번 시범운영은 앞서 진행한 시민 대상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실제 개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시설 수용능력과 현장 관리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용객은 최소 1박 이상 야영장을 이용해야 하며 예약은 23일 오후 6시부터 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이용자는 예약 과정에서 안내되는 야영장 이용수칙과 준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철도박람회 ‘이노트란스 2026’에서 차세대 고속철도차량과 피지컬AI 기반 수소전기트램 자율주행 기술을 공개하며 미래 철도 기술력을 선보인다.현대로템은 현지시간 22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15회 베를린 국제 철도차량·수송기술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노트란스는 1996년 시작해 격년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산업 박람회다. 지난 2024년 행사에는 전 세계 59개국 약 2,900개 기업과 16만9,000여명의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 및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전부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내달 8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 전부개정안 통과에 따라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제도를 사업자 책임 중심의 행정적 구제에서 국가와 사업자가 함께 책임지는 손해배상체계로 전환하고, 피해자 지원을 강화한다.개정안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가습기살균제 배상 심의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원단과 조사판정·재심의 전문위원회의 구성·기능 등 세부 운영체계를 구체화하고, 손해배상금의 신청·결정·지급 절차와 결정기준을 마련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부산시가 위험물질 운송차량의 실시간 운행정보와 CCTV 데이터를 연계해 유출·교통사고에 대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한다.TS는 어제 부산시와 ‘미래 교통·안전정보 공유 및 교통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통·안전정보를 연계해 위험물질 운송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초기 대응과 방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TS는 위험물질운송안전관리센터를 통해 위험물과 지정폐기물 등을 운송하는 단말
환경재단 산하 어린이환경센터가 기후위기 취약 아동·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거환경 개선 지원의 성과를 공개하고, 더 많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네이버 해피빈 모금에 나선다.환경재단은 2025년 ‘기후위기 아동지원 캠페인’의 첫 주거환경 개선 사례로 서울 서대문구의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곰팡이 제거와 단열 시공,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진행하고 제습기를 지원한 바 있다.폭염과 한파, 결로와 곰팡이 등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주거 문제를 개선해 기후 취약 아동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27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입시 전략을 안내하는 ‘대입 로드맵부터 고교 선택까지, 2028~2029 대입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부터 전면 개편되는 대입 제도의 핵심 내용과 향후 입시 흐름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마련했다. 개편된 전형 구조와 평가 방식에 맞춘 준비 전략부터 성공적인 대입의 출발점이 되는 고교 선택까지 연계해 학생과 학부모가 구체적인 단계별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여수시 율촌면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52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율촌면은 각 경로당을 찾아 명절 인사를 전하며 준비한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환절기 건강관리와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 수칙을 안내했다.또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작동 상태와 주변 환경도 함께 점검했다.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직접 방문해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눠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이 울산 남구청의 지원에 힘입어 설치한 지 20년이 지난 노후 승강기의 리모델링에 나선다. 이번 공사는 오랜 기간 운행으로 낡은 주요 장비를 전면 개보수하여 시설의 안전성을 한층 올리고, 복지관을 방문하는 어르신 및 장애인을 비롯한 이용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자 결정됐다.현재 복지관에는 경로식당과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이 입주해 있어 날마다 다채로운 연령층의 주민들이 찾아오고 있다. 이 가운데 보행이 쉽지 않은 어르신이나 장애인 이용자에게 승강기는 시설 내부를 내왕하는 데 핵심적인 수단이므로, 안
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KB국민은행이 카카오그룹과 디지털자산 시장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를 열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카카오그룹과 공동으로 'Next Finance Korea 2026'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East Point: Seoul 2026'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외 주요 디지털자산·금융산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서기원 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은 'KB의 디지털자산으로의 여정 : 우
지역 양봉인들이 겨울철을 앞두고 청도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벌꿀을 내놓으며 이웃사랑을 이어갔다.청도군은 29일 한국양봉협회 청도군지부가 최근 벌꿀 1383개, 2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벌꿀은 지역 독거노인과 장애인가구 등 생활에 어려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