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이 운영하는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일, 지역주민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를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영화관람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 발전과 지역복지 증진에 헌신한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8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활동 영상을 통해 올 한 해의 따뜻한 나눔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오세걸 관장은 "자원봉사자,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7일,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 평가회를 가졌다.복지관은 올 한 해 사회적 고립을 겪는 중장년 1인가구 1,400여 세대를 발굴해 맞춤형 사례관리, 위기지원,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촘촘한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을 전개해 왔다.이날 한 참여자는 “혼자서는 막막했던 일들을 복지관과 함께하며 이겨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과 함께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세걸 관장은 “중장년 1인가구가 자신감과 사회적 능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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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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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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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신임 대표에 전태연 부사장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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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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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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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수출 7000억 달러 달성 숨은 주역 격려···새해 첫 행보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1일 새해 첫 현장 일정으로 인천공항 대한항공 화물터미널을 방문해 반도체 수출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 청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수출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관계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 수출 현장 방문으로, 2026년 관세행정의 수출 지원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수출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천공항은 세계 3대 공항 중 하나로, 우리나라 수출액의 약 24%를 담당하는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주요 수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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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시설 이후 장애인은 어떤 이유로 고립감을 느낄까?
UN장애인권리위원회는 2022년 9월 '긴급 탈시설 가이드라인'을 통해 장애인의 탈시설 권리를 다시금 강조하며, 장애인에 대한 시설 수용을 종식시킬 것을 각국에 촉구한 바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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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제 경기대회 지원 사업 경남 두개 대회 선정
경남에서 열리는 ‘2026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과 ‘투르 드 경남 2026’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년 지방자치단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이 사업은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 대회 중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최대 18억 원까지 운영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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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스피 '불장'에도 개인은 역대 최대 팔았다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안착하며 고공행진했지만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작년 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으로, 개인 수익률의 2배를 달성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0억원어치 순매도했다.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다. 직전 역대 최대 순매도액은 지난 2012년 기록한 15조5500억원이었다.지난해 코스피가 75.6% 올라 주요 20개국 증시 중 상승률 1위를 차지했으나, 개인은 오히려 이를 차익 실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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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호황에…작년 수출 7097억달러로 사상 최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세계적인 인공지능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73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작년 12월 수출은 13.4% 증가해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2025년 수출액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기존 역대 최대이던 2024년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