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가 중국 사천성 민영문화기업협회 와 한중 민간 문화경제교류 확대를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교류 행사에는 인천 지역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양국 간 문화산업 협력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행사에는 한중문화경제교류협회를 비롯해 인천문화
섬속의 섬 제주시 우도면 하고수동 해수욕장에서 오는 15일 여름 축제가 열린다. 서머 페스티벌은 오봉리상인회가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우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지역 상권, 주민들의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우도 대표 여름축제다.축제는 이날 오전 10시 향토음식점 운영과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오후 5시부터는 우도사랑합창단과 조일리어촌계 해녀들의 예술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오후 7시 개막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과 디제잉 워터쇼가 진행된다. 이
대구시는 민선 9기 핵심 방향인 ‘AI 대전환’을 행정 전반으로 확산해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AI행정혁신 선도도시 대구’ 를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AI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행정 전반의 일하는 방식과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핵심 수단으로 적극 활용한다. 공직자의 AI 역량강화부터 업무 자동화, AI행정플랫폼 구축, 시민체감형 서비스까지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먼저 공직자의 AI 활용역량을
네트워크 패킷 분석 및 무선설계 측정 솔루션 전문기업 징코스테크놀러지는 현장 서베이 하드웨어 없이도 와이파이 설계 최적화를 지원하는 전문가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카하우 플랜’을 선보였다.에카하우 플랜은 무선 네트워크 설계자, 기획자, 아키텍트를 위한 예측 모델링 및 최적화 전용 SaaS 솔루션이다. 현장 무선 측정에 필요한 별도의 하드웨어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무선 네트워크 구축과 최적화에 필요한 핵심 도구를 합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에카하우 플랜은 네트워크 엔지
국토의 약 60~75%가 알프스산맥과 고원 지대로 이루어진 작은 나라가 있다. 해발 4,000m가 넘는 다수의 고봉과 험준한 산으로 둘러싸인 이 나라는 유럽을 관통하는 큰 강들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인구는 910만여 명이고 면적은 남한의 40% 정도이다. 그런데 이 작은 나라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소국이다. 고부가가치의 정밀산업이 고도로 발달되어 있고 글로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위험물질 보관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인근 시·도의 소방력을 긴급 투입했다. 화재 현장에는 제4류 위험물인 인화성 액체 등 화학물질 약 191만L가 밀집 보관되어 있어 연소 확대와 연쇄 폭발 우려가 극에 달했으나, 진화 대원들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5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위험물 보관 시설의 안전 관리 체계점검과 유해물질 유출 차단을 위한 종합적인 후속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소방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5일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동해안의 신비로운 수중 생태와 절경 명소를 담은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동해안 해양보호구역의 보존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해양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울릉 죽도 현장에서 열린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중장년 창업가와 영주의 지역자원을 연결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2026 서울시 지역연계형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 지역캠프’를 개최했다.‘넥스트로컬 40+’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중장년층이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영주에서는 7개 팀, 10명의 중장년 창업가가 참여해 관광·식품·상품·문화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있다.참여팀이 추진하는 주요 아이
고성군 구만면은 ㈜하이엠샘물가 8월 10일, 구만면 관내 무더위쉼터 15개소에 생수 10,000병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하이엠샘물 고성공장 관계자는 "유례없는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엠샘물은 지역 사회의 동반자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라고 전했다.이주열 구만면장은 ”올해 우리 지역에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관내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여름을 보내고 있다“라며, ”생수는 무더위쉼터 및 취
영덕군이 주최하고 병곡축구클럽이 주관한 제11회 영덕군수배 고래불비치사커 전국대회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렸다.고래불비치사커 대회는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축구대결로, 참가자들의 열정뿐만 아니라 여름휴가로 고래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올해 대회는 남자 24팀, 여자 8팀 등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 500여 명이 참가해 남자부는 포항의 돌풍팀이, 여자부는 울산의 라이트닝팀이 우승을 차지했다.대회 이외에도 이벤트 경기와 참가자들에게 영덕군의 다양한
■ 암호화폐 업계, CLARITY 표결 연기에 '실망'미국 상원이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표결을 9월로 미루면서 암호화폐 업계 실망이 커지고 있다.상원은 한 달 휴회에 들어가기 전 법안을 처리하지 못했고, 표결은 9월 중순 재소집 이후 진행될 전망이다.상원 데일리 프레스는 존 튠 상원 원내대표가 9일 CLARITY 법안을 본회의 심의 안건으로 올리기 위한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상원은 9월 중순 재소집 뒤 표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절차를 통과하려면 상원의원 60명 찬성이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국립부산과학관 후원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스마트 시니어 스쿨-나도 그림책 작가’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3일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층 강당에서 참여 어르신들의 그림책 낭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과 문화예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 회원 15명이 참여해 약 두 달간 총 10회기에 걸쳐 자신의 삶과 추억, 가족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