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사천성 현장방문에 나섰다.이번 방문에는 김대진 부의장과 송영훈 의회운영위원장, 한권 4.3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대표단은 4일 중국 사천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방문해 ‘펑린’부주임을 비롯한 상무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났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제주는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3관왕 지역이며 연간 관광객 15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중국관광객도 다수에 이른다"며 "사천성은 중국 서남권의 물류 중심도시이자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은 6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사천성을 방문 중이라고 제주도의회는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제주도의회 김대진 부의장, 송영훈 의회운영위원장, 한권 4.3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방문기간 중 도의회 대표단은 6월 4일 중국 사천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방문‘펑린’부주임을 비롯한 상무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났다.김경학 의장은“제주는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3관왕 지역이며 연간 관광객 1500만명이 찾는 대한민국의 보물섬으로 중국관광객도 다수에 이른다”며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회 대표단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중국 사천성을 방문하고 있다.도의회 대표단은 4일 사천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찾아 펑린 부주임을 비롯한 상무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났다.김경학 의장은 면담 자리에서 제주 홍보와 함께 그린수소, 첨단기술 등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또 도의회와 사천시 간 자매도시 결연 체결과 제주~사천 간 직항노선 개설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펑린 부주임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긴밀한 우호 협력관계가 형성되길 바라고, 나아가 시민들 간 교류 확대로 이어

청주대학교 일반대학원 영화언론콘텐츠학과는 지난 20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사천성 청두시 소재 사천미디어대학교에서 `2024 영화언론콘텐츠학과 한·중문화예술교육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청주대는 유학생 유치 및 양교 간 교류를 위해 사천미디어대, 광안직업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청주대학교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김경학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사천성에서 공무국외출장 중이라고 4일 밝혔다.출장에는 김 의장을 비롯해 김대진 부의장, 송영훈 의회운영위원장, 강철남 행정자치위원장, 한권 4·3특별위원장 등 5명의 의원이 함께했다.도의회 대표단은 이날 중국 사천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방문해 펑린 부주임을 비롯한 상무위원회 관계자들을 만났다.면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사천성은 중국 서남권의 물류 중심도시이자 최근 그린수소, 첨단기술 등 관련 산업이 발전하고 있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