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이 9월 16일 유엔 경제사회국의 ‘유엔 지속가능교통 10년’ 이행 온라인 웨비나에 참석해 성남시의 지속가능교통 정책 사례를 발표했다.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교통 접근성 보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웨비나는 유엔 경제사회국과 아시아개발은행,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교통 분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지속가능교통 정책의 이행 경험과 과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인천광역시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 참여 기업들의 해외 진출 성과가 잇달아 나타나고 있다.‘I-스타트업 유니콘 드림 사업’은 IBM, 앤시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웹서비스, 지멘스 등 글로벌 빅테크의 기술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인천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수행기관으로서 관내 7개 유망 기업을 글로벌 빅테크와 1:1로 매칭하고, 기술 진단부터 솔루션 연계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15일 지역 내 주요 현안 사업지 점검의 일환으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직접 찾아 조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관련 추진사항과 구조물 안전점검 용역 진행 현황, 한류천 수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사업 중단 장기화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와 공사 재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준비 사항을 직접 챙기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민 시장은 현장에서 전체 사업 진행 경과를 청취한 뒤, 사업 정상화를 위해 논의 중인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 로
용인특례시의회 신현녀 의원은 1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용인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및 대중교통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용인시 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 관계 공무원, 경남여객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대중교통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강화와 저상버스 확대, 휠체어 이용자의 원활한 승하차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첫 번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동구·중구 현장방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방문은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 현장을 시장이 직접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 및 시 관련 부서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다.전재수 시장은 이날 강철호 동구청장, 최진봉 중구청장과 함께 동구와 중구의 주요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첫 번째 방문지인 동구에서는 부산시민회관
이천시의회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하는 명절 인사 현수막을 기존의 관행적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용 지정게시대’에만 적법하게 설치하며 솔선수범에 나선다.그동안 명절 기간이면 주요 도로변이나 가로수 등에 명절 인사 현수막을 무단으로 게첨하는 사례가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앞장서 법과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눈높이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이에 따라 민선 9기 이천시의회는 오래된 관행적 행태를
시흥시는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일부 임신·출산 지원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신청 기한 등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경기도는 도비로 추진해 온 모자보건사업 가운데 정부 사업과 유사·중복되는 사업 등을 정비하고, 난임부부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지원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예산을 집중하기로 했다.이번에 정비되는 사업은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추가형’ 등 4개 사업이다.먼저 난임
태양광 발전소의 집합자원 구성부터 하루 전 발전량 예측까지 가상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실무형 알고리즘을 겨루는 대학생 경진대회가 열린다. 태양광 발전 자산 운용 플랫폼 솔라온케어는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와 전국 대학·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솔라온케어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기업 에이치에너지가 운영하는 서비스다. 매년 포스텍 오픈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와 공동 주최해 온 ‘빅데이터 챌린지’를 올해 포스텍·카이스트·유니스트의 ‘AI&데이
청송군 진보면의 한 야산에서 약초를 채취하러 간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경 “함께 산에 약초를 캐러 간 지인이 내려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즉시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크래프톤이 인도 게임 개발 생태계 육성 프로그램 '크래프톤 인도 게이밍 인큐베이터' 4기 참가사 모집을 22일 시작했다. 이번 4기는 초기 단계 팀과 아이디어를 지원해 온 기존 방향을 유지하면서, 개발이 상당 부분 진행된 게임까지 지원 대상을 처음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크래프톤에 따르면, KIGI는 크래프톤이 인도의 게임 개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사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KIGI
KCC가 삼성물산으로부터 약 2200억원의 특별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의 특별배당이 삼성물산을 거쳐 KCC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2일 NH투자증권은 KCC에 대한 보고서에서 삼성물산으로부터 유입될 KCC의 특별배당 재원이 약 22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가 2026년 주주환원 예정 규모 100조원 가운데 60조원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하고, 삼성물산이 특별배당금의 60%를 환원한다고 가정해 이같이
충남 논산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참전유공자 수당을 인상한다. 시는 월남참전유공자에게 지급하던 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35만원으로 5만원 인상하고, 9월부터 인상된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논산시가 지급하는 수당 35만 원에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10만원을 더해 매월 총 45만원의 수당이 지급되며, 인상된 첫 수당은 9월 30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 수당 인상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월남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1일 대산읍 웅도항 일원에서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가로림만 서산갯벌은 뛰어난 해양 생태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7월 25일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로부터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으로 확대 등재됐다.선포식은 등재를 시민과 함께 기념하고, 해양 생태적 가치의 보전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충남도 행정부지사, 장갑순 서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1부 등재 선포식 및 제막식, 2부 가로림만 해안 걷기로 나뉘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1호 과제로 중점 추진 중인 민선 9기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호국·보훈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구상 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병기념관 건립·보훈관 리모델링 통합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보훈공원에 의병기념관을 신축하고 옆에 위치한 노후 충남보훈관을 리모델링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개별적으로 논의하던 보훈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나들이객이 해안가를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의 일평균 연안 사고 발생 건수가 평소보다 최대 3배 가까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강승규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을철 명절인 추석 연휴 기간 해안가 방파제와 갯바위 등에서 발생하는 사고 위험도가 평상시 및 설 연휴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실제로 2024년 연간 연안 사고는 총 593건으로 일평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