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의림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제1회 제천 숲푸드&마켓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한국전문임업인 제천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숲에서 온 선물, 오감으로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제천의 우수한 임산물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산양삼과 더덕, 약초, 오미자, 표고버섯, 야생화 등 지역 대표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
5시간전
약학과 공부를 하면서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되었던 것이 있다. 필자는 고등학생 때 문과였기에 걱정되었으나 지구과학, 물리 과목은 약대 공부하는 데는 거의 관계가 없었다는 것이다. 고등학교 시절에 화학과 생물은 어느 정도 해서인지 공부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전공과목 중에 유기화학, 무기화학, 해부학, 생화학 등 화학과 생물 과목에 관련된 과목이 많았다.학부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대략 일주일간 쉬면서 몸과 마음을 추스른 후 다시 춘천으로 향했다. 다른 친구들은 졸업식 때까지 가지 않아도 되었으나, 나는 대학원 진학을 위해 시험을 봐
충남 금산군이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3일까지 운영하는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실습교육이 좋은 호응을 얻고있다.이 과정은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과 농업 소득 다변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식품위생법, 창업 인허가 절차 등에 관한 이론 교육에 이어 진행된다.실습 과정에서는 원료 전처리부터 배합, 농축, 성형, 포장까지 가공 전 과정을 경험하며 상품화 기술을 익히게 된다.특히 약초 농축액, 수제 잼 및 스프레드, 저당 블렌딩 과일청, 전통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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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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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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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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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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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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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서비스 충북권역본부 진천영업소,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
한국도로공사서비스 충북권역본부 진천영업소가 17일 진천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를 수여받았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경찰청이 주관하고 각 관할 경찰서가 평가하는 제도로 시설의 안전성, 범죄 취약요소 개선 여부, 환경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준을 충족한 시설에 부여하는 제도다.진천영업소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의 적극적인 시설 개선 지원을 바탕으로 선제적인 시설 개선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지난 25년 10월 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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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17일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성과를 공유했다.  시상식에는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과 윤세정 사업관리본부장을 비롯한 사업단 관계자와 수상 학생 등이 참석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리빙랩 기반의 실무형 교육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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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펌뷸런스대원 특별 직무교육 실시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펌뷸런스 대원 8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로, 구급차가 출동 중이거나 원거리에 있을 때 현장에 먼저 도착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이번 교육은 응급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펌뷸런스 출동 유형 및 대원 역할 교육 △감염방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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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전문가 ‘통하는 충남’ 뒷받침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의 비전과 목표, 전략, 핵심 과제 설정 등을 뒷받침할 자문위원단이 닻을 올리고,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는 17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박 당선인과 이재관 통하는 위원회 위원장, 준비위원과 자문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 및 기념촬영, 당선인 인사말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분과별 자문위원은 △인공지능수도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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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총력투쟁 결의대회 진행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는 18일 오후 2시 삼일씨엔에스 충주공장 정문 앞에서 화물노동자 기만행위 중단과 성실교섭을 통한 사태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화물연대 충주지부에 따르면, 삼일씨엔에스와 교섭결렬 후 지난 15일 삼일지회 파업출정식을 진행하면서 교섭결렬은 화물노동자를 기만하고 불성실교섭으로 일관한 삼일자본에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그러나 삼일자본은 다음날인 16일 원자재반입을 근거로 공권력을 앞세워 공장진입을 시도하는 등 화물노동자를 기만하고 성실교섭의 의지가 없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