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 오성민 의원은 4일 열린 제352회 동작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작청년센터의 후속 공간으로 노량진 청년일자리센터가 위치한 메가스터디타워 2층을 제안하고, 두 센터를 연계한 청년정책 거점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동작청년센터가 사용하고 있는 공간은 2027년 11월 소유권 이전이 예정돼 있다. 오 의원은 새로운 공간을 찾고 실제 이전까지 준비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2027년 이후를 대비한 후속 공간을 지금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오
함안문화원은 3일 함안군 복합문학관 강당에서 군민과 역사 문화에 관심 있는 도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역사대담 「아라가야의 대외 관계」를 개최했다.이번 역사 대담은 지난해 열린 「가라국과 일본열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고대 함안의 아라가야가 일본 열도와 맺었던 역사적 교류와 진출 양상을 다양한 사료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담형식으로 다루었다.이날 대담은 함안학연구소 차재문 부소장이 질문을 맡고, 조정래 함안학연구소 소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정래
예천군은 9월 5일 풍양면 낙상리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무형유산 합동 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는 행사를 주관한 예천통명농요보존회, 예천공처농요보존회, 예천청단놀음보존회 등 관내 단체를 비롯해 ▲밀양백중놀이보존회 ▲수영농청놀이보존회 ▲송파산대놀이보존회 등 전국 각지의 단체들도 함께 참여했다.각 지역의 삶과 정서가 담긴 농요·놀이·탈놀이 등이 차례로 펼쳐지며 관람객들은 서로 다른 전통문화의 특징과 흥겨움을 만끽했다.예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광진구의회는 9월 4일 제29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는 9월 11일 예정된 주민 공청회에 앞서 관련 안건을 우선 처리하기 위해 복지도시위원회 소관 조례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가족돌봄 아동·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과 의견제시의 건 2건을 의결했다.이후 ▲김강산 의원 ▲신진호 의원 등 2명의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먼저 김강산 의원은 '생활밀착형 도시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전통시장 지하소화장치함 확대 설치와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그늘 보행환경
금천구의회 우상원 의원이 시흥2동 탑골로를 특색 있는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걷고 싶은 문화거리’로 조성하자는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우 의원은 현재 생활도로 기능에 머물러 있는 탑골로의 보행환경과 거리경관을 개선하고 야간조명과 벽화, 공공미술, 휴게공간 등을 더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걷고 머무는 공간이자 젊은 세대와 외부 방문객이 찾아오는 새로운 지역 명소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단순한 도로 정비나 시설물 설치를 넘어 거리 전체에 특색과 이야기를 입히는 것이
경찰이 이번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한 것은 담당자가 혼자 실종사건을 닫을 수 있는 구조였다.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지난달 2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이 점을 문제로 꼽았고, 시스템을 고치기 전까지 팀장과 과장의 수기 결재를 받아 종결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국회에 제출된 자료에서는 다른 사실이 확인됐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장이 허위로 종결한 두 사건은 모두 112시스템에서 상급자 결재를 거쳐 최종 종결됐다. 7월 2일 오후 6시2분 접수된 60대 남성 사건은 오후 11시22분 그의 계정으로 프로파일링 시
경남도가 2035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소형모듈원자로 생산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SMR 육성전략을 추진한다.도는 2035년까지 글로벌 SMR 제조시장 점유율 60%, SMR 기술 자립도 100% 달성을 목표로 ‘SMR 글로벌 육성전략 2.0’을 10일 발표했다.지난해 수립한 ‘SMR 글로벌 육성전략 1.0’에 담았던 SMR 특별법 제정, SMR 국가전략기술 제정, SMR 특화단지 지정, SMR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SMR 규제 완화 등 과제가 정부 정책에 대부분 반영됨에 따라 육성전략 2.0을 새롭게 내놨다.도는 민간
고양시가 준공 20여 년이 지난 고양종합운동장의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최근 대형 공연이 잇따르며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안전성과 이용 편의, 운영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단순한 노후시설 보수를 넘어 공연과 스포츠, 관광 기능을 통합적으로 강화해 경기장 활용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2003년 9월 문을 연 고양종합운동장은 연면적 6만461㎡, 총 4만907석 규모의 다목적 경기장으로 준공 이후 고양도시관리공사가 위탁 운영을 맡아왔다. 천연 잔디 필드와 트랙을 갖춰 2014
「인재 없음」인재는 어디서 일하려 하는가 많은 경영자가 입을 모아 말한다. 좋은 사람을 뽑기 어렵고, 어렵게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지만 문제는 인재의 부재가 아니다. 진짜 문제는 인재가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조직을 만들지 못한 데 있다. 그렇다면 인재가 오래 머무는 조직은 무엇이 다를까? 바로, 직원이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있다.『인재 없음』의 저자 오용석은 삼성과 SAP에서 시스템과 문화의 힘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지켜봐 온 20년 경력의 HR 전문가다. 조직문화진단이 최하위권이었던 SAP 코리아를
K-뷰티 브랜드 부스티온 ‘카밍 부스터 워터 토너’가 지난달 28일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아마존에서 ‘아마존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아마존 초이스’는 아마존이 고객 리뷰 및 평점, 가격 경쟁력, 상품의 구매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에 부여하는 추천 배지다. 특히 실제 구매 고객들의 평가와 상품 경쟁력 등이 반영되는 만큼 미국 온라인 시장에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부스티온 ‘카밍 부스터 워터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올여름 극한가뭄은 농업 현장을 넘어 울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영향을 미쳤다. 가뭄이 대규모 단수나 공업용수 공급 중단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낙동강 원수를 평소보다 더 끌어오고 공업용수원인 대암댐 물을 생활용수로 돌리는 등 물부족 도시 울산의 현실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생활용수 부족분 낙동강·대암댐으로 울산시민이 하루 사용하는 생활용수는 약 36만t이다. 회야정수장과 천상정수장에서 각각 18만t가량씩을 생산해 공급한다. 회야정수장은 평소 하루 약 18만t의 원수 중 낙동강에서 9만3000t, 회야댐에서 8만700
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가 2030년 비트코인 40만달러를 현실적인 목표로 본다고 밝혔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CNBC '스쿼크 박스 아시아' 방송에 출연해 현재 비트코인이 8만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어도 장기 상승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암스트롱은 기술적 요인과 규제 진전이 앞으로 수년간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봤다. 그는 클래리티 법안을 언급하며 규제 명확성이 암호화폐 업계 전반에 미칠 영향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또 다
바이오데이터의 제3자 제공을 막는 규제가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울산시가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지정 기간을 2년 더 연장한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법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제도 정비가 마무리될 때까지 규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10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을 당초 2020년 8월1일부터 2026년 11월30일까지에서 2028년 11월30일까지로 연장하는 특구계획 변경안을 공고했다. 특구 내 ‘바이오데이터팜 구축·운영 실증’ 임시허가 기간도 2024년 12월1일부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