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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O, 덴마크 DTU와 연구 협력을 위한 해사 워크숍 개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덴마크공과대학교와 현지 시각 8월 21일 덴마크 DTU에서 ‘KRISO-DTU 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11월 KRISO와 DTU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 간 연구 교류를 구체화하고, 향후 연구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DTU는 세계적인 연구 경쟁력을 갖춘 유럽의 대표적인 공과대학 중 하나로, 특히 해사 분야에서 학제 간 연구와 산업계...
부산 남구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8월 19일, 지역 홀로 어르신 50세대에 곰탕과 김치 등 보양식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보양식은 회원들이 손수 준비한 것으로, 봉사회는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보양식 지원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돌봄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이명자 용호1동 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도 직접 정성껏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오선하 용호1동장은 “무더위 속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무척 반갑고 뜻깊은
경주시는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 보다 편안하게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 참여업소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웰컴키즈존’은 아동용 식기류와 유아용 의자, 아동 전용 메뉴판 등 가족 친화 편의시설을 갖춘 음식점을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2024년 88개소, 2025년 50개소를 지정해 현재 138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해 총 188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지정업소에는 웰컴키즈존 현판과 함께 아동용 식기류, 유아용 의자 등 필요한 물품을 업소당 50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한여름, 영남대학교 구성원들의 구슬땀이 모여 지역 이웃의 식탁을 채울 따뜻한 김치가 됐다. 겨울 김장철이 아닌 여름, 김치가 더욱 절실한 이웃을 위해 교수와 직원, 학생, 외국인 유학생이 한마음으로 모여 정성을 버무렸다.20일 영남대가 학생회관 정식당에서 ‘제8회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대학 구성원이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직원 봉사대와 학생 봉사대로 구성된 YU사회공헌단 봉사대원, 외국인 유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남해군은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3차 혁신제품 수요매칭’ 시범구매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청사 신축사업에 필요한 동력제어반과 분전반의 관급자재 설계 금액 5억 5천만원 가운데 2억 6천만원을 조달청으로부터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실제 공공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이 지원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기술혁신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사 신축에 필요한 전
경남 밀양시는 상반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반하다 밀양 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에도 이어간다.반하다 밀양 반값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인구감소지역을 찾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밀양시는 상반기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국비 3억 2,4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올해 총 6억 4,800만원의 국비를 포함해 상
대구시 달성군 옥포읍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부녀회는 19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날 현장에는 새마을회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후원금으로 준비한 재료를 손수 버무려 열무김치 150여 통을 담갔다. 회원들은 완성된 김치를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최태영‧신점선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
요즘 애들은 방학이 더 바쁘다. 중학교 2학년인 딸도 바쁜 여름을 보내고 있다. 최근 영재 교육원에서는 7월 마지막 주를 집
일본을 방문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은 일본의 선진 재택의료·돌봄 현장에서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의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에 나섰다.신 시장과 성남시 대표단은 24일 일본의 지역포괄케어와 환자 중심 생애 말기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코엔과 가와나병원을 차례로 찾았다.이번 방문은 우리나라보다 먼저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재택 의료와 지역 중심 돌봄 체계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성남형 내집 생애말기 케어'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행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표단은 환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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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일 대구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상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김장 나눔이 집중되는 연말과 달리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청아람봉사단 15여 명이 참여해 배추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900kg은 상인 영구임대아파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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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강릉에 모여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제도 발전을 위한 해법 모색에 나선다. 정부가 자치경찰제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관심이 쏠린다.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26일 강릉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제38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회에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장과 사무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정부의 자치경찰제
중부뉴스통신 = 시흥시 정왕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4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옥구상가 상설무대에서 ‘2026 정왕3동 끼자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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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에 들어서 도록을 펼치면 익숙하고도 기묘한 문장들을 만난다. “작가는 부재와 존재의 경계에서 발화하는 시선의 잔여를 통해 무의식의 지층을 역설적으로 가시화한
보령이 올해 상반기 항암 사업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오리지널 항암제를 인수해 가치를 높이는 'LBA(Legacy Brands 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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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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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2026년 하반기 6급 이하 인사◇6급 승진△농수산과 박현순 △주민자치과 석현덕 △효문동 문숙◇6급 전보△관광진흥과 윤상식 △관광진흥과 김미주 △주민자치과 안성덕 △노인장애인과 곽병주 △가족정책과 최유미 △교육청소년과 김병옥 △건설과 이승형 △교통행정과 류성만 △공원녹지과 김선화 △문화예술회관 박건 △양정동 김영희 △경제일자리과 정혜연 △문화체육과 김희진 △노인장애인과 박수석 △공원녹지과 김진 △세무1과 박성엽 △세무2과 백은영 △농소2동 정명화 △강동동 이창희 △효문동 김미영 △건강증진과 권은경 △총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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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발이 회의 보이콧으로 이어지는 등 교육부와 교육계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24일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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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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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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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비축기지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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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간 협상 끝에 마련한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 문턱을 넘지 못했다. 성과급 일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안을 둘러싼 반발이 커지면서 노사는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25일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 50.08%가 나와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가운데 1만5045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93.81%를 기록했다.투표 결과는 근소한 차이로 갈렸다. 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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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텍모빌리티, 최대주주 신승영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69%p 증가
모빌리티 솔루션·물류 자동화 회사 에이텍모빌리티의 최대주주 신승영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0.22%로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자 보유주식수 변동이 제시됐다.신승영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8월 2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04만315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26일 대비 8만561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40.22%로, 1.69%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04만3155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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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성과급 400%+1270만원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하면서 장기화 조짐을 보였던 교섭이 최종 타결을 앞두게 됐다. 10년 만의 전면파업까지 이어진 갈등은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에 따라 마무리될 전망이다.25일 현대차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24일부터 25일 새벽까지 울산공장에서 열린 17차 교섭에서 기본급 10만원 인상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지난 5월6일 상견례 이후 111일 만에 마련된 합의안이다.이번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지급안이 함께 담겼다. 노사는 기본급을 월 10만원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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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도 살아날까” 기업 체감경기, 반년 만에 기준선 넘어
9월 기업 경기 전망이 6개월 만에 기준선을 웃돌며 긍정권에 들어섰다. 환율 부담이 낮아지고 추석 명절을 앞둔 내수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제조업과 비제조업 심리가 함께 개선됐다.25일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102.0으로 집계됐다. BSI는 100을 넘으면 전월보다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고 100을 밑돌면 부정적 전망이 우세하다는 뜻이다.이번 전망치는 3월 102.7 이후 6개월 만에 기준선 100을 넘어섰다. 당시 조사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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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허락 없이 화환 처분 불가…장례약관 개정
장례식장 화환을 유족 의사에 따라 처분하도록 하고 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을 명확히 하는 등 장례서비스 거래 관행이 개선된다. 장례비용에 대해서도 사전에 반드시 설명해야 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유족 동의 없이 장례식장이 화환을 임의로 처분하는 관행을 방지하고, 외부 음식물 반입 기준과 장례비용에 대한 사전 설명 의무를 명확히 하는 내용으로 ‘장례식장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약관 개정으로 조문객이 보낸 화환은 유족의 소유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장례식장이 화환을 처분하려면 반드시 유족과 사전에 협의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