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가 가져올 '황금알'을 둘러싼 논란이 용인특례시에서 시작됐다.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놓고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용인특례시의회 국민의힘이 잇따라 성명을 발표하며 "용인의 세금은 용인을 위해 써야 한다"고 밝혔다.먼저 포문을 연 것은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다.노조는 "반도체 공장 유치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로·용수·전력 등 기반시설 부담과 각종 인허가, 민원을 감당한 것은 용인시민과 용인시 공직자"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법인지방소득세는 시민 복지와 도시 발전, 공직자 근무환
부산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8월 13일까지 벡스코에서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제도서관협회연맹이 주최하고 ‘2026 부산 WLIC 국가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정보 분야 국제 학술회의로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120여 개국에서 3천3백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
화성특례시는 수어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시는 4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수어콘서트-선율을 그리는 손끝’을 개최했다.이번 콘서트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어를 풍성한 공연 형태로 선보임으로써, 언어로서의 수어를 넘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깊은 공감을 나누고자 기획됐다.무대에는 화성시농아인협회 소속 수어 동아리 ‘손만세’를 비롯한 4개 공연팀이 올라 대중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임현수 의원과 신민욱 의원이 기흥구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현안 점검에 나섰다.두 의원은 4일 김경주 기흥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서천동 전세버스 주차장 문제와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기흥중학교 통학로 개선, 육교 신설, 영덕1동·기흥동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서천동 공터에 조성된 전세버스 주차장으로 인한 소음과 교통 불편, 안전 문제는 주민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으로, 참석자들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의왕도시공사가 8월 3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과 지역 내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제3차‘따뜻한 사랑 나눔 헌혈 운동’을 의왕신협과 의왕신협 본점 주차장에서 공동으로 추진했다.특히, 이날 헌혈 운동은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과 임직원의 헌혈 참여가 이뤄졌다.의왕신협은 헌혈 버스 주차 협조와 더불어 SNS, 지역 네트워크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이번 헌혈 운동을 적극 홍보 했으며, 공사는 헌혈 인원 증가에 대비해 헌혈 기관에 헌혈 버스 추가 배
용인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불거진 반도체 관련 세수 논란에 대해 "추측보다 사실, 정쟁보다 정책이 우선"이라며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세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이상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일 발표한 기고문에서 "검토 단계의 정책을 이미 확정된 것처럼 해석하거나 서로 다른 정책을 하나의 사안처럼 연결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이에 앞서 임준교·서정일·신민욱 의원과 함께 용인시 반도체정책과와 긴급 간담회를 열고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3.35로 취임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영상과 아래 기사를 참조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주 연속 하락 ▷부정평가 53.0%로 격차 오차범위 밖 벌어져... ▷부동산 세제·형소법 개정·육사 발언 등 복합 악재 중첩 ▷서울과 20대 및 중도층 이탈 심화 속 집권 정당이 대통령 지지율 견인하는 역전 구조 형성...최근 리얼미터가 발표한 여론조사를 바탕으로 심층으로 풀어본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치 기록과 정당 지지도 역전 현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광복절 연휴와 2026년 제6회 장생포 호러페스티벌과 연계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의 대표 체험시설 중 하나인 ‘웨일즈카트’를 야간 연장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연장 운행 기간 웨일즈카트는 주간 운행이 종료되는 오후 6시부터 30분간 시설 및 레일 안전 점검을 거쳐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야간 손님을 맞이한다. 발권 마감은 오후 7시 30분이다.특히 공단은 야간 주행 시 이용객들이 장생포의 수려하고 감성적인 야경을 한눈에 즐길 수 있도록 주행 속도를 조정해
주택시장 규제와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비주택 수익형 부동산인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주택과 달리 사업자 대출 등을 활용할 수 있고, 기업 운영 목적에 맞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지식산업센터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업무·산업용 부동산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규제와는 다른 금융 기준이 적용되며, 사업자는 일반 사업자 대출이나 상업용 대출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없어 직접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거나 임대하는 등 비교적 다양한 방식으로 운용
도시재생지원센터 역할·운영방향 함께 모색… 현장 다양한 의견 수렴지역 도시재생 이끌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 집중 국토교통부가 주거환경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는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이를 위해 8월 12일부터 전국의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듣는 도시재생지원센터 권역별 현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법’ 제11조에 따라 지방정부에서 설치하는 도시재생 지원을 위한 중간 조직이다.이번 간담회는 전국 7개 권역에서 진행, 국토
영양군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2026 영양 반딧불이 야시장’이 오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양군청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영양청우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이 후원하는 이번 야시장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ams 오스람은 AI 전환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코파일럿 활용을 전사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액셀러레이트 A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초기 단계부터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을 전략적 플랫폼으로 채택한 ams 오스람은 AI를 일부 전문 조직에서 제한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많은 직원들이 안전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ams 오스람은 기술·조직 측면은 물론 규제 관련 요소까지 포괄하는 전사적 AI 전략을 통해 총체적인 접근 방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노인보호구역에 형광녹색 디자인을 도입하는 ‘2026년 노인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자치경찰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전체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28명 가운데 21명이 노인이었다. 더욱이 전체 사망자 중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전체 사망자 20명 중 7명이 노인이었고, 2022년에는 18명 중 9명, 2023년 16명 중 10명, 2024년 26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최근 풍부한 전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재생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와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되고 있다.방향은 맞다. AI 산업도, 반도체도, 미래 모빌리티도 결국 전력이 경쟁력이다. 전력이 풍부한 전남광주가 이를 산업 발전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한 가지 질문은 남는다.전기가 풍부한 지역이라면, 그 혜택은 왜 기업부터 논의되는가.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전력 생산지역이다. 지역에서 사용하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하고 도심에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고를 취하해 2심에서 받은 무기징역이 확정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는 장씨는 지난달 14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 의사를 밝혔다.다만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은 상고하지 않았다.대법원이 사건을 접수해 상고 이유 등 법리 검토를 개시했으나 장재원은 지난달 돌연 상고를 취하했다.장씨는 지난해 7월 29일 오전 6시 58분쯤 경북 구미 한 모텔에서 전 여자친구인 A씨를 살해할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가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폭염은 단순히 날씨가 더운 현상을 넘어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다. 특히 논밭과 야외 작업장이 많은 농촌지역에서는 “조금만 더 하고 쉬자”는 생각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6년 5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전국에서 1,39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사망했다. 환자의 81.8%가 실외에서 발생했고 작업장과 논밭, 길가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또한 전체 환자의 30.2%가 65세 이상으로
김포우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99.59점을 받아 5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환자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감소시키고, 의료기관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이 발생하여 입원한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지표는 급성기 뇌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환경공단 13개 사업장, 103개 화학물질 취급시설에 ‘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을 적용한 데 이어 올해부터 이 사업을 민간사업장으로 확산한다. 현장에서 축적한 성과를 토대로 업종·시설별 적용기준과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국가 화학물질 안전관리의 새로운 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은 화학물질별 전용색상을 저장탱크부터 배관·밸브·주입구까지 일관되게 적용하고, 서로 다른 물질의 주입 호스가 잘못 연결되지 않도록 전용 연결장치를 적용하는 예방 체계다. 사람이 순간적으로 착각하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