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연탄공장이 밀집해있던 대구시 동구 안심연료단지가 오랜 기다림 끝에 신세계사이먼이 운영하는‘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을 품게 됐다. 계획대로 2028년 하반기 개장이 이뤄지면, 동구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7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
“엄마, 이 책 재미있을 것 같아. 이걸로 바꿔도 돼?”새마을문고 영천시지부가 책을 매개로 시민들의 일상에 독서의 즐거움을 더하고 이웃 간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지부는 지난 8일 한신더휴영천퍼스트 아파트 내 새마을 작은 도서관에서 ‘무료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열었다.이날 오전
우리 산과 들에서 자라는 자생식물 ‘미나리아재비’를 안정적으로 재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활용하기 위한 재배기술이 현장에 보급된다.그동안 관상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비해 체계적인 재배정보가 부족했던 자생식물을 농가에서 실제 생산할 수 있도록 종자 채취부터 월동까지 전 과정을 하나
안동시 일직면과 남선면, 임하면이 지난 7일 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 3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피해조사반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필요한 피해 규
이번 주 대구·경북은 한때 누그러진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특히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일부 내륙은 35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돼 폭염과 열대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9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1
청송교육지원청이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청송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봉화·영양교육지원청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급식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
'메이플 키우기'가 이용자의 성장 체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대규모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단순 방치형 사냥을 넘어서 이용자가 직접 보상 구조를 선택하고 육성 동선을 효율화할 수 있는 전술적 요소를 대폭 보강한 전략적 수순으로 풀이된다.㈜넥슨은 자사와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에 방치 사냥 연계 신규 시스템인 '여정의 보물'을 공식 추가했다고 13일 밝혔다.메이플 키우기 여정의 보물 업데이트란 필드 방치 사냥을 통해
월성원전 2·3·4호기의 계속운전에 필요한 압력관 구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향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의 현장 건의가 정부의 관련 논의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은 지난 10일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본부를 방문한 송영길 민주당 의원에게 월성 2·3·4호기 압력관 구매 사업의 예타 면제 필요성과 조기 발주의 시급성을 건의했다고 13일 밝혔다.한수원노조에 따르면 송 의원은 현장에서 압력관 구매 지연과 추가 행정절차에 따른 사업 지연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의 최근 골프 회동에서 대구·경북 통합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13일 확인됐다.복수의 여야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즈음한 지난 6월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박덕흠 의원과 골프 회동을 가졌다. 대구 중진인 주 의원은 전반기 국회부의장을, 박 의원은 현직 부의장을 맡고 있다.이 자리에서 국민의힘 측은 TK 통합 필요성을 건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 전 부의장은 앞서 지난 4월 이 대통령이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부의장과 방지현 의원은 최근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을 만나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개정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시민의 생명·건강·주거권을 위협하는 복지와 안전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례 개정을 통한 '기후 복지'의 제도화를 제안했다.아동권리대표단이 제시한 개정 방향은 ▶기후위기 취약계
충북 보은군 삼승면 보은산업단지내 바이오플랜의 식품생리활성제가 동남아 국가들로부터 폭발적 반향을 얻고 있다. 식물생리활성 기반 전문기업인 바이오플랜은 13일 자사 주력제품중 하나인 식물생리활성제 ‘엑토신' 12톤을 태국에 수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적된 엑토신 물량은 지난해 8월 첫 수출물량의 3배가 넘는 규모로 최근 1년새 총 수출물량이 30톤을 넘어섰다.엑토신은 작물의 개화율과 수정률을 향상시켜 농가의 농작물 수확량을 늘리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식물생리 활성제다. 지난해 충북 청주와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