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모듈원전 초도호기 입지로 경주가 1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경주는 원전 집적지로 이미 검증된 부지 안전성과 즉시 활용 가능한 전력 인프라, 그리고 뚜렷한 산업적 수요가 자리 잡고 있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곳이다. 경주시가 제시한 SMR 예정부지는 50년간 사고 없이 운영된 월성원전과 인접해 지진·지질 등 안전성이 이미 입증된 지역이다. 월성 1호기 영구 정지로 확보된 기존 변전설비를 활용할 수 있고, 추가 계통 투자 없이도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은 사업 속도와 경제성 측면에서도 더 이상 논할 필요가 없다.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