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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 신도시 승강기에 냉방시설 도입… LH 설계기준 변경

6일전
LH가 공동주택 승강기 내 냉방시설 설치가 가능하게 설계기준을 변경했다.

이번 기준 변경은 계양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 공급되는 3기 신도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계양 신도시 입주 예정자 대표들과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국회의원이 가진 간담회에서 입주예정자들은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는 상황을 고려할 때, 입주 이후 여름철 승강기 내부가 고온 환경에 노출돼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우려된다며 냉방시설 설치를 위한 설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LH는 김 의원과 협의를 통해 승...
6일전
한국 힙합의 역사와 함께해 온 그룹 가리온이 정규 4집으로 돌아온다.가리온의 이번 정규 4집은 오는 8월 11일 발매되며, 발매 쇼케이스는 8월 22일 인천 맥주호랑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가리온의 정규 4집은 인천음악창작소의 2026년 음반제작지원사업 정규앨범 부문 선정작으로 제작됐다.가리온의 이번 앨범은 한국 힙합의 시작과 현재를 잇는 특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가리온의 수록곡 ‘No Way Out’에 등장하는 MC 메타의 “홍대 신촌서 인천, 그다음은”이라는 가사는 한국 힙합이 홍대와 신촌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시간을 상징적으로
4일전
인천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국가정보공간 집행실적 평가’에서 우수사업으로 뽑혔다.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전국 지자체가 추진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이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정밀한 도시공간 생태계를 구현하고 이를 다양한 시정 업무에 결합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제공하는 것이다.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을 통해 ▲원도심 문제 해
5일전
베트남 커피 농부의 대학생 자녀들이 한국에서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거쳐 차세대 바리스타로 거듭났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과 케이커피바리스타학원은 베트남 농부의 자녀인 대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3일간 종일수업으로 글로벌 커피 전문 교육 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생산지 농부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자녀들에게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을 제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것이다.교육은 바리스타 자격과정을 포함해 핸드드립, 로스팅, 센서리 수업 등 커피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밀도 높은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었
6일전
■ 사업은 하나인데 행정은 둘이었다재개발과 재건축은 사업 대상에는 차이가 있지만 추진 과정은 상당 부분 닮아 있다. 정비계획을 세우고 조합을 구성한 뒤 사업시행과 관리처분을 거쳐 사업을 마무리하는 큰 흐름도 같다. 주민과 조합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 오랜 시간 행정과 협의하며 추진해야 하는 정비사업이다.그런데 행정조직은 오랫동안 이를 서로 다른 부서에서 담당해 왔다. 재개발은 도시계획이나 도시재생 계열에서, 재건축은 공동주택 계열에서 다루는 식이었다. 사업의 추진 과정은 거의 같은데 행정은 서로 나뉘어 있었던 셈이다.이런 점에서 이번
6일전
최근 미국 LA에 사는 친구 집을 방문해 테슬라 자율주행차량을 처음 타보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놀랍고 엄청 편리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필자가 예상했던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차량은 복잡한 도로 상황에서도 부드럽게 차선을 변경하고, 신호와 보행자를 정확히 인식하며 안정적으로 목적지까지 운행했다. 오히려 친구가 중간에 운전대를 잡으려고 하자 차량의 움직임이 더 불안정하게 느껴질 정도였다.친구의 말에 따르면, 5년 전 처음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구입했던 당시에는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미완성이라는 느낌을 주었는데, 지속적인 소프트
4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12일 오전 9시경 괌 먼 바다에서 제17호 태풍 낭카가 발생했다.17호 태풍 낭카는 12일 오후 3시경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 중심 부근 최대 풍속
12시간전
양계농협, 제주서 행사 전개…전국 지점 할인판매 병행 한국양계농협이 계란 소비 활성화를 위한 ‘EGG DAY’ 행사를 개최했다. 양계농협은 지난 8일 제주축산농협 하나로마트 아라지점에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확대를 위한 ‘EGG DAY’ 행사를 진행했다. ‘EGG DAY’는 숫자 8이 계란 두 알이 나란히 놓
12시간전
부산진구재향군인회는 오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2일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상징물인 태극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이날 오전 재향군인회는 부산진구 관내 다사랑 어린이집을 방문해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어린이들이 직접 바람개비 태극기를 만들고 돌려보는 활동을 통해 태극기 달기가 나라사랑의 첫걸음임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어 오후에는 서면 교차로 일대에서
12시간전
위메이드가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라이선스 일회성 매출 제외 영향으로 영업이익 적자전환을 기록한 가운데, 신작 게임 라인업 강화를 통한 실적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게임 업계의 실적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위메이드의 지속적인 비용 효율화와 글로벌 IP 확장이 수익성 회복의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위메이드는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약 1083억 원, 영업손실 약 210억 원, 당기순이익 약 3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위메이드 2026
12시간전
인천시가 개통이 3~4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에 나섰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민·관·정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협의체 첫 회의에는 박찬대 시장과 36명의 위원 등 3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협의체 공동 단장은 시 행정부시장과 이성욱 한국시설안전연구원장이 맡았고 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은 정책자문위원
13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 보고회'를 주재하고 첨단기술 육성 의지를 밝힌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같은 자리에서 10∼20년 뒤 국가 성장동력이 될 7대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내놓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첨단기술이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보고회에서 "미래 첨단 산업에서 우리가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가야 한다"며 "추격하는 게 아니라 선도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교육·연구 개발에 국가의 역량이 이전보다 훨씬 많이 투입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현장에서 길을 제시하면 정부
주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상장사 36곳이 관리종목에 지정됐다. 지난달 시행된 상장폐지 기준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장 마감 기준으로 최근 30거래일간 주가가 1000원을 하회하거나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에 미달한 36개 종목의 관리종목 지정을 공시했다.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사유로 지정된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3개, 코스닥시장 21개다.동전주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았지만 시가총액 기준을 밑돈 종목은 유가증권시장 5개, 코스닥시장 4개 등
제주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승마문화 확산을 위해 관광·숙박상품과 연계한 ‘승마트레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승마에 관심 있는 외승 초보자를 비롯해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농촌관광 승마 활성화 사업의 일환이다. 농어촌 승마시설에서 승마트레킹을 체험하고 관광·숙박상품을 함께 이용할 경우 전체 비용의 60%를 지원한다.승마트레킹은 해안길과 숲길, 오름길 등 야외 자연환경에서 말을 타며 제주 자연을 체험하는 승마 활동이다.총사업비는 2억8000만 원으로 국비 30%, 도비 30%, 자부담 40%로 구
외부 소음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반대되는 파장을 재생하는 방식의 소음 차단 기술인 'ANC'이 우리 생활에 깊숙히 자리잡았다. 많은 음향기기에서 ANC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통근하거나 이동이 잦은 이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최근에는 외부 소음을 차단해 스터디용으로 활용하거나 온전한 몰입을 위한 용도로도 각광받고 있다.JBL도 이러한 트렌드에 맞게 ANC 지원 헤드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JBL은 새로운 오버이어 ANC 헤드폰인 'JBL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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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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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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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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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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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징 및 글로벌 유통기업 와이드링크스는 화학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은 단일 소재 기반 친환경 패키징 필름 기술에 대한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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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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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원가 급등…17보다 38% 더 비싸질 것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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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 춘천소년원 찾아 현장 직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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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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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