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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위한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 성황리 판매 종료…총 1,141억 원 계약 달성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해 4월, 뱀띠 해를 맞아 출생아 지원과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시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 99.6%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판매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으로, 4만 9,000계좌 이상 판매 시 익일 판매 종료가 예정돼 있었으며, 실제로는 총 4만 9,803계좌가 판매돼 99.6%의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 적금을 통해 총 1,141억 원 규모의 계약이 성사됐으며, 만기가...
더불어민주당이 3선의 한병도 의원을 새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이 얽힌 공천헌금 수수 의혹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이는 당의 도덕성과 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보여준 결과이며, 더불어민주당의 신뢰도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힌 정치적 실패다.한병도 원내대표의 선출은 단지 당내 권력 재편을 의미하지 않는다. 남은 임기 4개월 동안 민주당은 민심 회복과 개혁 추진, 그리고 지방선거 준비라는 삼중과제를 동시에 감당해야 한다. 그 중심에 선 한 원내대표는 “일련의 혼란을 신속히 수습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처분을 받은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밝혔다.14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 한 전 대표는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제명했다”며 “계엄을 극복하고 통합해야 할 때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 선포된 것”이라고 주장했다.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이 이미 결론을 정해놓은 ‘요식 행위’였다고 지적하며 “재심 신청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국민과 당원이 함께 이번 계엄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공군 제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부대 현황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우 의장은 이날 “국방에 헌신하고 있는 제8전투비행단 여러분들을 만나보니 정말 든든하다”며 “하늘을 지키는 자유 국방의 상징으로서 항상 철저한 대비태세를 갖춰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FA-50 등 방산 교류 시 공군이 현장 교육과 지원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는 국토방위뿐 아니라 대한민국 방산 산업이 세계로 진출하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공군은 폴란드, 페루
위메이드가 MMORPG ‘미르M’을 13일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원작 ‘미르의 전설2’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현지 맞춤형 콘텐츠로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13일 자사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을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작인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중국 안드로이드, iOS, PC 플랫폼에서 동시 출시됐다.이 게임은 원작의 상징적인 아이템,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의 요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제명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마친후 국회 소통관을 빠져나가자 지지자들이 모여 "한동훈! 한동훈!" 구호를 연호하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결정을 내린 가운데, 한 전 대표는 이를 “허위 조작에 의한 정치적 제명”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는 이번 제명 사태를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이라고 표현했다.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한 전 대표는 “계엄을 막고 당을 지킨 저를 허위 조작으로
내란 특별수사팀이 13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하며 대한민국 법정사에 다시 한 번 ‘헌정 파괴’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에 제출된 논고문은 단순한 범죄 사실의 나열을 넘어, 한 국가의 헌법과 민주주의 시스템이 어떻게 무력에 의해 위협받았는지를 구조적으로 설명한 문서였다. 논고문은 1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으로, 윤 전 대통령이 직접 구상하고, 명령하고, 실행했던 내란 기획의 구체성과 실행성을 입증하기 위한 수많은 증거와 논리를 포함하고 있다. 특검은 이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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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17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악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관악청년청에서 운영된다. 장기간 미취업 상태이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춰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
군계일학 유니크 갤러리 강남이 개관을 기념해 손지연 미술학 박사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026년 2월 5
김석희 기자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제주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꽃미남 美드필더'로 불렸던 송진형이 18일 를 만나 최근 근황을 밝혔다.송진형은 이날 오후 제주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진행된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in 제주 풋볼페스티벌' 후 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지금 엘리트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며 "초등학교 U-12 아이들 조금 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에서 'FCPS'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에서 오래 있었다보니 많이들 기억해주시는 것 같은데,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10년 후 금융업의 스탠더드가 될 수 있도록 가치를 높여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행장은 지난 17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 ‘KB국민은행 전략회의 2026’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직원 3000여 명이 참석했다. KB전략회의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경영 전략과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행사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회의에서는 ‘Grow with KB’
디볼버 디지털의 좀비와 검역 소재의 화제작 '쿼런틴 존 : 더 라스트체크'가 스팀 시장에서 거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디볼버디지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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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15일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수협, 어업인 단체, 어촌지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 대전환 추진과 해양관광을 통한 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립한 ‘2026년 해양수산분야 중점 추진 전략’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경북도는 기후변화에 따른 어종 변화, 고수온 피해, 어업 인구 급감에 따른 어촌 소멸 위기 등 복합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해양수산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요원하다고 판단했다.이에 도는 해양수산이 직면한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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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앞날이 국회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둔 18일에도 여전히 안갯속이다.이재명 대통령이 통합을 명분으로 보수 야당 출신을 전격 발탁했지만
9시간전
베네수엘라 사태를 지켜보며, 비록 다른 나라의 일이지만 차마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아 오호통재의 심정으로 글을 쓴다. 도대체 작금의 세계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이제 국제질서도 약육강식의 세계로, 힘이 있는 나라가 힘이 없는 나라를 이토록 노골적으로 유린해도 되나. 봉건사회가 아니라 문명 이전사회로 치닫고 있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된다.미국은 베네수엘라 내정에 깊숙이 개입하며 압박과 전복을 시도하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해 전면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다. 국가 간의 규약과 국제질서, 국민과 주권은 어디에 있기에 이러한 일들
최근 디지털 산업의 발전, 인건비 상승 등에 따라 외식업 분야에서 유지·관리가 편리한 무인화 기기의 렌탈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으나 경영 악화, 폐업 등으로 인한 계약 해지 시 예상치 못한 비용 때문에 분쟁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 설치된 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외식업 분야에서 체결되는 렌탈 계약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 등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약관분쟁조정협의회는 2025년 한 해동안 처리한 분쟁조정 사건 442건을 분석한 결과, 렌탈 계약 관련 분쟁이 124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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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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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씨넷 CES 2026 ‘최고의 제품’ 선정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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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곡시장, 중기부 '문화관광형시장'선정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서 칠곡시장이 문화관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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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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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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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포항향우회,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포항시에 1천만 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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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포항향우회가 새해를 맞아 고향 포항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포항시는 재대구포항향우회가 지난 16일 대구 호텔라온제나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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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2026년 1월21일자)
◇3급 승진 △충청남도 백병일 ◇3급 전보 △철도건설국장 박민범 △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 김기환 ◇4급 승진 △도시재생과장 오승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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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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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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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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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 미래 소재 현장 점검…전고체 배터리로 ‘제2의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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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초평사업장 찾아 도가니 국산화·안전 경영 강조…“기술력 없이는 미래도 없다”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가 새해를 맞아 주요 사업장과 연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미래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