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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행정동우회 “퇴직해도 봉사는 계속…시민들에게 받은 사랑 베풀 것”

“공직 생활을 하며 받은 것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돌려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울산 남구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수십 년간 일했던 공직을 떠난 뒤에도 거리의 쓰레기를 줍고 복지관에서 배식을 도우며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남구행정동우회는 울산지역 퇴직 공무원들이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모인 단체다.

남구에서 퇴직했거나 남구에 거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회원 160여명이 함께하고 있다.

지금도 울산시 공무원으로 일했던 퇴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활동은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이뤄진다.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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