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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업 지원부터 어린이 교육·문화까지 '생활밀착 행정' 강화

2시간전
원주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시민들의 문화·교육 수요에 맞춘 도서관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명절 기간 공공시설 이용 편의도 높이는 등 생활밀착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21개 기업에 총 4천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같은 규모인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학업을 중단하고 방황하던 청소년들이 다시 책을 펼쳤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시험일 수 있지만, 이들에게 검정고시는 멈춰 있던 삶을 다시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법무부는 28일, 발표된 2026년도 제2회 중졸·고졸 검정고시에서 소년원 학생 18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중졸 13명, 고졸 169명이다. 지난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 187명을 더하면 올해 한 해 동안 소년원 학생 369명이 검정고시를 통해 중·고등학교 졸업 학력을 취득했다.특히 올해 소년원 학생들의 검정고시 합격률은 90.0%로, 지난해 80.1%보다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강원지역에서의 재도약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정의당 강원도당은 28일,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개표를 마치고 9기 당직자 선출을 확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당 위원장에는 심원남 후보가 선출됐다. 심 신임 위원장은 제8기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에서 활동해왔다. 도당 부위원장에는 김민임·김희정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지역위원회도 새롭게 진용을 갖췄다. 춘천지역위원회 위원장에는 윤민섭 후보가 선출됐으며, 속초·고성·양양지역위원회는 김희정·
태백시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소도동 청원사 일원 ‘용담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태백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반영하고, 청원사 일원 토지매입을 위한 보상 협의를 추진하는 등 용담공원 조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용담공원은 소도동 144번지 외 11필지, 청원사 일원 1만2,191㎡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온 곳으로, 시는 토지소유주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춘천의 보육 현장에 새로운 협력의 장이 열린다. 영유아에게 더 나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보육 지원기관과 어린이집 현장, 유아교육 전문기업이 손을 맞잡았다.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회의실에서 춘천시어린이집연합회, 유아교육 전문기업 이케이주식회사와 함께 춘천시 보육 현장의 발전과 교직원 교육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정미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과 한은정 춘천시어린이집연합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농업현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이 강화되고 있다.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지난 28일, 강원 춘천시 소재 이주노동자를 고용한 농업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강원지역은 8월 초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이후에도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 등 특보가 이어지면서 고온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비닐하우스는 외부보다 온도가 크게 오를 수 있어 장시간 작업이 이어질 경우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강원대학교가 새로운 강원대학교 출범 첫해 학위수여식을 통해 1,273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글로벌 AI·클라우드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미래 교육과 연구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는 28일, 춘천캠퍼스 백령아트센터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춘천캠퍼스에서는 학사 776명, 박사 136명, 석사 361명 등 모두 1,273명이 학위를 취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사 776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박사 136명·석사 226명, 특수대학원 석사 95명 등 1,233명에게 학위가 수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028년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1년 6개월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광명갑·을 총선 구도가 벌써부터 요동치고 있다. 광명갑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임오경 국회의원에 맞서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마설이 나오고 있다. 여기에 박승원 광명시장의 출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광명을에서는 초선 김남희 국회의원과 양기대 전 국회의원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귀추가 주목된다. 재선 수성이냐, 4년 만의 설욕이냐. 공수가 뒤바뀐 두 사람의 치열한 승부가 관전 포인트다. ◆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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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하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는 홍대 공연의 성지 롤링홀이 5~6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0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을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후원한다고 3일 밝혔다.‘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메인과 서브 5개 무대에서 펼쳐지며 YB, Young K, 김준수, 체리필터, 국카스텐. 크라잉넛 등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행사를 주최·주관하는 롤링홀은 관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은행권의 부실채권 규모가 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특히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부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금융권의 건전성 관리에도 경고등이 켜졌다.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국내은행 부실채권 현황’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18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 3월 말 17조7000억원보다 1조2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2018년 6월 말 19조4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전체
축단협, 품목별 피해 분석·농가 참여 보장·실효성 있는 대책 촉구 “축산업 영향 충분히 검토해야” 축산관련단체협의회가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논의와 관련해 축산업에 미칠 영향을 품목별로 면밀히 분석하고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거쳐 가입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실제 권총과 외형이 흡사한 물건을 들고 거리를 돌아다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3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화성시 한 거리에서 “권총처럼 보이는 물건을 든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김재욱 기자 = 상주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
미국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다시 격화하면서 국제유가가 한국 경제의 핵심 위험변수로 떠올랐다. 2일 현지시간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95.63달러,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은 91.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이 국제유가 흐름을 판단할 때 중요하게 보는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한국석유공사 오피넷 기준 9월 1일 배럴당 99.91달러까지 올라섰다.그러나 국제유가가 급등했다고 해서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다음 날 같은 비율로 뛰는 것은 아니다. 원유 가격과 석유제품 국제가격, 원/달러 환율, 정유사 공급가격, 유통비용,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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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집’이나 ‘노후용 주택’으로만 여겨지던 단층 구조가 최근에는 불필요한 동선을 과감히 덜어내면서 미니멀 라이프의 상징으로 다시 떠오르고 있다. 공간제작소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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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스위치를 최초 개발해 상용화하면서 네트워크 보안 시장에서 특별한 기술력을 제공해 온 한드림넷이 대교CNS에 인수됐다. 대교CNS는 IT 서비스 사업에 한드림넷의 독보적인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매출 기회를 넓힐 수 있으며, 한드림넷은 대교CNS의 안정적 운영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세대 통합 보안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AI 전환 및 글로벌 도약 발판을 다지고 있는 한드림넷의 장기적인 비전과 로드맵을 소개한다.대교그룹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 대교CNS가 네트
복잡한 도로 구조와 교통난 속에서 정말 운전자 없이 자동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을까. 그것도 시민들을 수송하는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노선버스처럼 운행할 수 있을까. 관광지를 순회하며 여행객들의 이동을 돕는 관광형 버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트럭이 스스로 운행하며 화물을 수송하고, 도로를 청소하는 그런 날이 정말 올까.꿈만 같던 자율주행차 운행의 시대가 실제로 열리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미래 모빌리티인 자율주행차들이 제주 도심과 관광지를 달리고 있다. 노선버스형 ‘탐라자율차’와 첨단과학단지 내 수요응답형 ‘네모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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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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