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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25표가 갈랐다”…SK하이닉스 임단협 잠정합의안 50.08% 반대로 부결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

이에 따라 노사는 성과급 지급 방식을 비롯한 주요 쟁점을 놓고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조는 이날 오전 9시까지 진행한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가 과반을 차지해 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가운데 1만5045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93.81%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7535명이 반대표를 던졌고, 찬성은 75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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