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충북교육청, 초중고 인공지능 중점학교 29곳 늘린다

충북교육청은 초·중·고 ‘인공지능 중점학교’ 29곳을 늘려 총 40곳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중점학교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자기 주도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학교 11곳을 중점학교로 운영한 뒤 올해 29곳을 더 늘려 운영한다.

초등학교는 실과, 학교자율시간을 활용한 정보 수업을 확대한다.

중학교는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연계를 통해 정보 교과 시수를 늘린다.

고등학교는 AI, 정보 관련 과목 필수 지정 등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
다방에 불을 지른 7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는 현존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7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23일 오후 6시53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상 5층짜리 상가 건물 지하 다방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다방 여사장 B씨가 수개월간 연락을 피하자 다방을 찾아가 적재돼 있던 옷가지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엇으로 조사됐다. 불은 다방 50㎡ 면적을 태워 18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여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무담당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무직 노무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무관리 역량을 높여 근로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사 갈등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서무담당자가 알아야 할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선출 관련 행정적 지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채용 시 점검사항 △근로시간, 휴일·휴가, 임금, 모성보호 △근로계약 종료시 점검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다.  강사는 시청 내 김은
세종시 연동면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되면서 긴급방역 조치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약 23만 7000마리를 사육하는 곳으로, 닭 폐사가 증가하자 농장주가 시청에 신고했고. 시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이 확인됐다.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이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정밀 검사중이며 결과는 1∼3일 내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축산 관계자들에게 신속하게 발생
오는 3월부터 ‘고·당 잡고, 운동 더하기’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 세종시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을 위한 맞춤형 운동교실을 새롭게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세종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와 연계한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질환·영양 교육을 병행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 기존에 성인 위주로만 운영해 온 고혈압·당뇨병 운동 교실을 고령층까지 확대해 ‘어르신반’을 신설·운영한다.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에 따르면 사업 종료 이후 사후검사에 참여한 30명 가운데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개최되는 ‘2026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가 현지인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자카르타주 주요 인사와 인도네시아 중앙정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현지 유통·경제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박람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전통공연으로 시작 된 행사는 두 도시 간 문화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식품박람회는 농업뿐 아니라 문화, 기술 협력 등의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인천지역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잇따라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이성만 전 의원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 판단을 받았고, 지난해 12월 허종식 의원과 윤관석 전 의원 등도 1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지
지난 2월 7일 토요일,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 영재 클래식 콩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피아노, 바이올린, 동요 부문에서 유치부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출전해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으며, 체계적인 운영과 공정한 심사로 참가자와 지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이번 대회 심사는 신사임 교수, 장혁준 교수, 허유정 교수가 맡아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를 진행했다. 수상은 심사위원 점수 합산 후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한 절대평가 방식으로 결정되었으며, 참가자들은 곡 해석력과 음악적 표현,
이차전지 소재 기업 에코프로가 설 명절을 맞아 포항과 청주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13일 경북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1심에서 일부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실형이 선고됐던 판단을 뒤집은 결과다.서울고등법원 형사1부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당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송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우선 ‘돈봉투 의혹’ 수사의 출발점이자 핵심 증거로 제시된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에 대해 1심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청와대 오찬 회동에 불참해 무산된 것에 대해 "그 어디에도 협치 의사는 전혀 없었다"고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중구 한 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취재진을 만나 민주당 주도로 '사법개혁법안'이 법제사법위에서 통과된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협치하자, 민생을 논하자, 머리를 맞대자'면서 밤에 사법·헌정 질서를 파괴하는 악법을 일방 처리하는 것은 '초딩'도 상상조차 하지 않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자신의 불참 통보로 취소된 청와대 오찬 회동에 대해서는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불편한
현대백화점이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애플페이’를 도입한다.현대백화점은 중국 최대 카드사 유니언페이와 협력해 오는
전통한국의학의 세계화를 향한 역사적 이정표가 세워졌다. 대한민국 한의사 면허가 UAE 내 공식 인정 대상인 ‘티어 1(Tie
해양환경공단 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이 국립 부경대학교와 협력해 추진해 온 부산 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사업이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공단은 지난 12일 열린 '국립부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1차년도 통합성과공유회'에 참석해 우수협력기관으로서 주요 성과를 발표하고 신규 양성된 해양환경교육 강사를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교육원은 부산 시민 가운데 시니어 계층을 우대 선발해 8주간 강의 기획, 안전 교육, 현장 체험학습, 보이스 트레이닝 등 전문 교육 과정을 실시했다. 그리고 강의 평
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 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 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3회째인 대한민국 팝업 스토어 어워즈는 팝플리와 매드타임스가 공동 주최한다. 한 해 동안 운영된 스토어를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국유림관리소, 고로쇠 수액 채취 양여로 주민 소득 창출 기대
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문무대왕·양남면서 잇따라 산불··· 대응 1단계 발령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코웨이, 설 맞아 지역 취약계층에 안마베드 108대 기증
코웨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지원하고자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척추베드 총 108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증 규모는 판매가 기준 6억원에 달한다. 제품들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2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양현미 주무관 선정
부산세관은 2월 13일 오전 ‘2026년 2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양현미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양현미 주무관은 미국의 높은 관세를 회피할 목적으로 중국산 매트리스 120만개를 한국산으로 속여 우회 수출한 업체를 검거했다.양 주무관은 국제 공조 및 포렌식 정밀 분석 등으로 원산지 세탁 범행을 밝혀냄으로써 무역 질서를 바로잡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와 함께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시상했다.조정미 주무관은 청사 내 장애인 일자리 지원 카페 사업 유치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LG전자, 고효율 전자제품 구매하는 소상공인에 40% 환급
LG전자는 올해도 정부의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과 '전기요금 복지할인가구 고효율 가전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소상공인들이 에너지 효율 개선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고효율의 전자제품을 구입할 경우 구매 비용의 일정 비율을 지원해 주는 것으로, 올해는 연간 총 388억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픽] 암호화폐 폭락은 전통 금융 탓?…오픈AI, 코덱스 경량 버전 공개
■ 암호화폐 폭락, 전통 금융 여파… 암호화폐 위기는 아니었다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급락했지만,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2022년 위기와 달리 전통 금융 요인에서 비롯됐다고 분석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주요 촉매였다고 봤다. B2C2의 토마스 레스토 최고경영자는 엔화 차입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금, 은 등 고위험 자산에 투자한 후, 엔화 강세로 차입 비용이 상승하며 청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금속 시장 마진 요구치 상승도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 자산도 큰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세청장, 할당관세품목 통관현장 긴급 점검
관세청장은 2월 13일 인천항 소재 보세창고를 방문해 수입 먹거리 통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단속 직원들을 격려했다. 관세청은 지난 수요일 출범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 앞서 2월 6일 주요 항만 세관장들과 “수입먹거리 물가안정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통관 및 보세구역 보관 실태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그 결과, 2월 12일 수입통관이 완료된 할당관세품목 292톤을 시중으로 즉시 반출하지 않고 보세구역에 보관하고 있는 업체를 적발했다. 이에, 관세청장은 단속 현장을 방문해 위반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