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추위가 점차 누그러지면서, 낮 기온은 다시 영상권을 회복하겠다.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8~12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오전에 1.5~3.5m, 오후에는 0.5~2.0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이번주와 설 연휴기간까지는 큰 추위가 없을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화요일인 10일은 서해상
청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과 함께 실행하는 ‘청년 주권도시 제주’ 실현을 위한 2026 제주청년참여기구가 공식 출범했다.제주도는 7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2026 제주청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과 함께 실행하는 청년 주도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청년위원들이 발대식 장소로 제주4·3평화공원을 선정한 것은 제주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와 평화·인권·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청년 참여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특히 과거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그 기억 위에 더 나은 내일
국제라이온스클럽 354-G지구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은 7일 설 명절을 맞아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 및 돼지고기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서귀포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양수웅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
김행중 선생님의 은퇴기념으로 관악부 동문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모습 40년 지기 김행중 선생님이 제주 중앙고 음악교사 생활을 마치고 퇴직하신다. 그 은퇴를 아쉬워하며 제자들 중심의 음악회가 만들어졌다. 음악회를 오픈하는 지휘만 이봉훈 회장이자 제주 중앙고 동문 음악회 지휘자분께서 하셨고, 나머지는 김행중 선생님이 맡아서 이끄셨다. 김행중 선생님과는 제주대학교 칼리오페라는 동아리에서 만났다. 1985년이다. 김행중 샘은 90년 4월에는 제주 탐라합창제 대상을 이끌었다. 같은 해 9월에는 민족통일기원 제1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국회의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밤사이 강풍을 동반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8일 오전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폭설과 결빙,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이외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새벽 시간대에는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어리목에 21.4cm의 눈이 샇인 것을 비롯해,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지난 6일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키모리 카츠야 일본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 청년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양일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성숙하고 활기찬 청년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제주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내 다양한 기관과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이 설 명절 연휴 기간 고객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그룹 통합보안관제센터'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의 IT 전산센터와 콜센터, 요양시설 등의 보안 대응 체계 및 고객 서비스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 현장 점검은 양 회장을 비롯해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이홍구·강진두 KB증권 대표,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정문철 KB라이프생명 대표 등 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먼저 양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섰다.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하고 개발을 추진해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황상준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배 의원은 국회의원직은 유지하지만,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의 지방선거 공천권은 행사할 수 없게 됐다.13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배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배 의원이 자신의 SNS 계정에 일반인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게시한 행위가 당 윤리 규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윤리위는 결정문에서 “SNS계정에 미성년 아동의 사진을 게시해 악성 비난 댓글의 대상이 되도록 방치한 것은 중대한
충북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경찰청은 13일 치안감 4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이 중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등 충북 출신 2명이 승진 내정자에 이름을 올렸다.충북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석고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45기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됐다. 이후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충북청 형사과장, 충남청 천안서북경찰서장, 경남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송 심사관은 청주 출신으로 운호고와 경찰대학교를
제주환경운동연합이 2026 지방선거 대응 환경정책 공약화 및 제2공항백지화 투쟁을 선언했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13일 지난 11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한 해 동안 후퇴하는 제주도 환경정책의 정상화와 지방선거 대응을 골자로 한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제주환경운동연합은 특히 올해 후퇴하는 제주도 환경정책을 정상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로 했다고 전했다.▲지하수 및 바람 자원의 공적관리, ▲중산간 지역 보전 방안의 제도화,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연안 복원 등 해양생태계 보전, ▲지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제주시 한림읍사무소는13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서부종합사회복지관에 쌀 10kg 30포를 전달했다.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분하는 한편,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경로식당 급식 지원에도 일부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경로식당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며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는 2월 13일 공시를 통해 농협경제지주와 93억1008만8000원 규모의 상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6년 2월 13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계약금액은 인바이오의 최근 매출액 대비 26.11%에 해당하며, 판매 및 공급지역은 국내로 설정됐다. 주요 계약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자체생산 방식으로 공급된다.농협경제지주는 최근 매출액이 14조9117억6300원에 달하며, 농축산물, 공산품, 가공식품 도소매, 비료, 농산물 유통 등
리플이 영국 대형 보험사 중 하나인 아비바 글로벌 자산운용 부문 아비바 인베스터스와 협력해 XRP 렛저에 전통 펀드 구조를 토큰화하는 방안을 모색한다고 더블록이 11일 보도했다.리플이 유럽 투자운용사와 처음 협력하는 사례로, 아비바 인베스터스는 XRPL을 활용해 토큰화 펀드를 발행하고 관리할 계획이다.나이젤 카쿠 리플 거래·시장 부문 부사장은 “토큰화가 이제 실험 단계를 넘어 대규모 생산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며 “토큰화 펀드 구조가 투자 부문에 큰 기술적 효율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버치힐 홀딩스가 250만달러 규모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더블록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는 파라피캐피털과 캐슬아일랜드벤처스가 공동 주도했으며, 나센트, 팔콘X벤처스, JST디지털, 플로데스크, 블루록 창립자 라민 캄파르 등도 참여했다. 버치힐이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기관 투자자를 위한 온체인 신용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버치힐은 구조화된 위험 관리와 자본 보존을 우선하는 기관용 대출 전략을 개발 중이며, 모포 프로토콜에서 볼트를 출시할 계획이다. 오일러 프로토콜로도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