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도민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7일부터10월21일까지 SNS를 활용한 ‘어서 끊자, 1394’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서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신 청장은 다음 참여자로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장, 충북소상공인연합회장을 지목했다.신 청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후 검거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이 가장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열었다.이자리에서 충북청 소속 이정락 총경과 한병호 경정은 퇴임자 재직 기념 영상을 시청한 뒤 재직기념패를 받았다.신효섭 청장은 “선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발자취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경찰청은 24일 교통법규위반 합동단속을 펼쳐 총 12건의 위법 행위를 단속했다.경찰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가량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일대에서 교통순찰대·암행순찰팀·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법규위반행위를 단속했다.단속 결과 안전모미착용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소음측정위반 3건, 정비지시 위반 1건, 이륜차 무면허 1건 등이 뒤따랐다.신효섭 청장은 “이륜차의 법규위반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안전하고 평온한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경찰청은 15일 최근 단행된 총경급 인사발령에 따라 첫 ‘지휘부 워크숍’을 열었다.이날 워크숍은 경찰서장들을 비롯한 도내 경찰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워크숍은 충북경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핵심 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중점 업무로는 △보이스피싱 근절 △하반기 교통안전이 논의됐다.보이스피싱 범죄는 충북청이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 TF’를 구성해 전 기능이 총력 대응하는 등 신효섭 청장 취임 이후 가장 강조됐던 사항이다.신 청장은 “새로운 지휘부들이 처음 모
충북경찰청이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5일까지 3주간 청주권 주요 교차로에서 출·퇴근 시간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해 총 172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3.4배 증가한 수치다. 끼어들기가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꼬리물기 위반행위도 25건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청주권 상습정체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청주권 주요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충북경찰청은 17일 신효섭 청장 주재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풍수해 재난 대응 훈련’을 했다.이날 훈련은 도내 중부지역에 극한호우가 발생해 하천 범람과 도로 침수, 주민 고립 및 실종 상황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훈련은 재난상황실 가동을 시작으로 △침수지역 주민대피 △교통통제 △실종자 수색 △112신고 대응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신 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풍수해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태세를 확립하
충북경찰청은 10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데이터 기반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112신고, 범죄발생 등 경찰 치안데이터와 1인가구, 소상공인 등 행정데이터를 연계·분석해 지역별 범죄취약요인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범죄예방활동 강화를 위한 데이터 연계·분석 및 활용 △기관 간 자문 및 정보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은 경찰의 현장 치안데이터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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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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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동해시장 법정구속 1심 징역 9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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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고양시장 취임...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고양의 '대전환' 이끌겠다"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슬로건으로 민선 9기 민경선 고양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이날 오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민들과 만나 시정 철학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취임 선서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의 시작을 알린 민 시장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 30년간 변화를 위해 타협하지 않고 달려온 결과 '착한 싸움꾼'이라는 별명도 얻었다"며 "저를 믿고 지지해 준 시민들의 기대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절박하고 절실한 마음으로 일하며 고양의 '대전환'을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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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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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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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일원에 추진한 `도시바람길숲 대농근린공원 디딤·확산숲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신선한 공기 유입과 원활한 공기 순환을 유도해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시민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공원 놀이공간 주변에 소나무를 심고 산책로에는 느티나무를 식재해 그늘을 조성했다. 또 팽나무와 메타세쿼이아, 화살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배치해 경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의 보행 환경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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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아동학대 대응 실무 세미나 개최
2024년 초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와 보호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가운데, 7일 본관 도담홀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아동학대 대응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동학대 대응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다.이날 진행된 세미나는 ‘의료적 방임의 법적 이해와 의료기관에서의 현장 대응사례’를 주제로 아동 권리 인식 변화에 따른 아동학대 개념 이해 및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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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동주초등학교가 7일 학교 강당 동주관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동주초는 앞서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로부터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지난해 3월 `IB PYP 후보 학교'로 승인된 후 1년 2개월여 동안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도내 초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인증에 성공했다.동주초는 이날 월드스쿨 인증을 선포하고 학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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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 학교 교장·원장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장·원장 회의’를 7일 개최했다. 이 회의는 민선 5기 출범에 맞춰 강미애 세종교육감의 교육비전과 향후 교육정책 추진 방향을 학교 관리자들과 공유하고, 학교급별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새로운 교육비전 및 교육정책 방향 발표 △학교급별 주요 현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강 교육감은 “세종교육의 변화는 학교 현장에서 시작된다”라며 “교육감의 공약이 단순한 약속에서 그치지 않고 교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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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장마철마다 습기 문제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충북도 안팎에서 전시공간으로서의 활용성보다 충무시설 기능 회복 필요성에 무게를 두는 기류가 확산하면서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민선8기에서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반복되는 누수와 연간 5억4000만원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 축소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