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경찰서는 최근 급증하는 교통사망사고 분위기를 중단시키기 위해 음주운전 및 법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최근 충북청 교통경찰과 함께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하는 등 충북혁신도시를 포함한 진천군 전역에서 주야불문 음주단속과 신호위반 등 사고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진천경찰서는 더 이상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14일 청주시 흥덕구 소재 아동 보호시설 ‘충북육아원’과 장애인 보호시설 ‘충북재활원’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한 위문금은 충북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모은 ‘우수리 공제’로 마련됐다.신효섭 청장은 “사회적 약자를 세심히 돌보는 것이 경찰의 최우선 임무라 생각해 취임 초 일정으로 복지시설을 방문했다”며 “앞으로도 충북청은 아동과 장애인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든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배달 오토바이 관련 난폭운전·소음공해 민원이 폭증하는 가운데 청주 도심에서 경찰의 합동 단속 2시간만에 76건의 오토바이 위반사항이 적발됐다.충북경찰청은 16일 이륜차 소음 등 민원 다발 지역인 청주 사창사거리에서 합동 단속을 벌인 결과 총 76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이날 경찰 단속은 오후 2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충북청 교통순찰대, 암행순찰팀, 교통안전공단 등 44명의 인력이 투입됐다.적발 유형을 보면 신호위반이 15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모 미착용 12건 △중앙선 침범 6건 △번호판 영치 3건 등이 뒤따랐다
충북경찰청은 9일 악성 민원인에 시달리는 공무원을 보호하고 돌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했다.이번 훈련은 ‘충북청 특이민원 대응 방안 지침’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해 △민원인의 진정 유도 △위법행위에 대한 촬영 고지 △비상벨 호출 △피해공무원 보호△민원인 신속 대피△악성민원인 제압과 관내 지구대 인계 등 단계별 가상 각본에 맞춰 진행됐다.아울러 경찰은 민원공무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해 시도청 포함 13개 경찰서 민원실 직원에게 목걸이형 카메라를 제공했다.충북경찰청 관계자
경찰청의 총경승진 인사에서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2명이 승진 예정자에 포함됐다.경찰청은 23일 총경 승진 예정자 102명 명단을 발표했다.이날 승진 예정자 명단에 장성재 충북경찰청 감사계장과 차상학 충북청 안보수사대장이 이름을 올렸다.청주 출신인 장 계장은 충북고와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2004년 3월 53기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됐다. 이후 충북청 청주흥덕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충북청 감찰계장 등을 역임했다.같은 청주 출신인 차 대장은 운호고를 졸업한 뒤 1990년 11월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경찰청은 지난 17일 경무관 56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로 충북경찰청 수사부장에 강일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또 생활안전부장에는 장한주 충북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을 임명했다.강일구 수사부장은 경찰청 특별수사단, 강원청 평창경찰서장, 서울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장, 금융범죄수사대장 등을 역임했다.장한주 수사부장은 제주청 외사과장, 경기남부청 평택경찰서장, 경기남부청 하남경찰서장 등을 지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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