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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자동차 73만2285대 등록…친환경차 전체 25% 차지

3시간전
제주지역 자동차 등록 대수가 73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대비 자동차 보유 비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도민 1명당 차량 1대에 가까운 수준을 보였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자동차 누적등록 현황’에 따르면 제주지역 자동차 누적등록 대수는 73만2285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6월 말 71만6423대보다 1만5862대 증가한 규모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지역 자동차 증가율은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제주 인구는 66만2792명으로, 인구 대비 자동차...
제주시 애월읍에 지어진 아파트 사업 투자자들로 구성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27일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관련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대책위는 이날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제주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가 회사 자금을 목적과 달리 사용하고 유력 정치인 측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우리가 확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제주에서 일할 수 있는 미래 먹거리 산업을 키워야 합니다.”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은 제주의 특성에 맞는 미래 먹거리 산업의 예시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센터, 항공우주산업, 그린에너지, 바이오산업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청년들이 향후 20~30년 후에도 제주에서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취업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진 실장은 “청년들은 농지가 없으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일자리가 한정된 관광업체에서 꿈을 키우기가 어렵다”며 “1차 산업과 관광 기반의 토양에서는 청년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골목 어귀에서 우연히, 똥개 한 마리와 눈이 마주쳤다. 그 똥개의 눈이 하두 맑고 슬퍼서 나는, 고개를 갸우뚱하고 그놈을 눈깔이 뚫어져라 들여다보았다. 아 그랬더니 그놈도 고개를 갸우뚱하고 나를, 눈깔이 뚫어져라 바라본다. 우리나라 봄하늘같이 보도랍고 묽은, 똥개의 천진난만-천진무구한 각막…그 똥개, 쓰레기통 뒤지러 가고, 나, 버스타러 핑 가고, 전봇대에 전씨상가, 시온장의사, 전화 999-1984.’황지우 시인의 ‘똥개의 아름다운 갈색 눈동자’에 나오는 글이다.예전에는 집에서 키우는 개 이름을 초복, 중복
28일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한 해안에서 왜가리 한 마리가 사냥한 광어를 먹고 있다. 고봉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 살림살이가 어렵지만 방만한 예산 집행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2024년 33.7%에서 2025년 33.1%, 2026년 31.1% 감소 추세다.재정자립도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이며, 제주도는 전국 광역 시·도 중 12번째다.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 비중인 재정자주도는 2023년 70.1%에서 2024년 66.9%, 2025년 64.3%, 2026년 62.2%로 3년 연속 하락했다.이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박왕철 의원
제주도가 제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을 연구용역비가 아닌 시설비로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시설비 편성 시 사전 연구용역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자칫 부실 용역이 나올 우려도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2차 풍력발전계획은 연구용역비로 편성됐지만 3차에서 시설비로 잘못 편성된 이후 이번 제4차까지 그대로 답습했다”면서 “용역 심의를 받지 않기 위해 시설비로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새로운 풍력발전에 대한 5개년 계획을 세우는 것으
43분전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가 109시간여 만에 진화된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은 이날 오전 10시께 물류센터 인근 쿠팡 측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수사관 30명을 동원했으며, 화재 당시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TV 영상 원본 등을 확보할 방침이다.아직 이번 화재와 관련한 입건자는 없으며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 당시에는 방화와 실화 등 혐의점을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힌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5차례 연속 동결이다.연준은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친 뒤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이같이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표결은 찬성 9명, 반대 3명이었다. 반대표를 던진 베스 해맥, 닐 카슈카리, 로리 로건 위원은 0.25%포인트 인상을 선호했다. 지난 6월 회의는 만장일치 동결이었다.케빈 워시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현재 경제에서 가장 주목할 대목으로 기업 투자의 강한 성장을
해군사관학교 대전 이전을 둘러싼 반대 움직임이 여야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단과 더불어민주당 진해지역 시·도의원들이 잇
경기도가 정책결정 기능의 강화를 위한 ‘AI수석’을 신설한다. 도는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규칙’을 공포했다. 전문임기제인 AI수석은 AI도정 정책결정 기능의 강화를 위해 새로 만든 직위로, 도지사 직속 체제로 운영된다. 이는 AI 기반 산업 육성 및 추미애 지사의 핵심 공약인 ‘
중부뉴스통신 =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총 15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울산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이 제266회 임시회에서 논의된다.
IBK기업은행이 현대자동차·기아 협력 차량용 반도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총 1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기업은행은 30일 현대자동차, 기아, 기술보증기금과 '현대·기아 협력 반도체 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변동 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차량용 반도체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국내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특별출연을 통해 재원을 조성하고, 이를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한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에서 열린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시민공청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신규 도시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 한신 교통위원장, 교통위원회 위원 및 의원, 자치구청장, 서울시 교통실장, 약 200명의 시민 등이 참석해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한신 위원장은 축사에서 "서울 지하철은 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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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성적 존재이면서 동시에 감성적 존재다. 사람마다 이성과 감성의 비율은 모두 다를 것이다. 혹시나 비율을 정한다면 50:50 정도면 어떨까 싶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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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 금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7월 31일 오늘의 운세36년 가정은 소란하고 금전유통은 어려우니 심신 안정이 우선.48년 가정에 좋은 일이 생길 수며 봉사는 즐거움이 생김.60년 봉사하는 자세로 나를 낮추고 언쟁 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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