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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스마트축산단지 추진…인접지역 주민 반발

태백시에 추진 중인 대규모 산란계 스마트축산단지를 두고 인접 지역인 삼척시 주민들이 환경과 생활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나섰다.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시민 농림축산식품부 규탄대회’를 열고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주민 의견수렴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삼척시민과 도계읍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주최 측은 밝혔다.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사업은 태백시 상사미동 일...
농식품부, 우리 풀꽃나무 확산·산업화 시동양재천 식재 추진…국회·청와대까지 확대 구상종묘 증식·유통부터 DNA 분석·품종개량 R&D 검토 농림축산식품부가 우리 식물자원에 산업을 입힌다. 광복의 의미를 식물주권으로 확장한 ‘꽃의 광복’을 범국민 식재운동으로 키우고, 종자·묘목 증식과 품종개량 연구를 거쳐 ‘K-플라워’ 산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올 하반기에는 양재천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우리 풀꽃나무를 심는 방안도 추진한다. 국회와 청와대 등 상징성이 큰 공간에도 우리 고유 식물을 심어 국내외에
정부가 202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예산안을 전년보다 10.4% 늘어난 22조2215억원으로 편성했다.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라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공익직불금 확대와 농어촌 기본소득, 재해보험, 스마트농업 등 농업·농촌의 안전망과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그러나 전체 재정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위상과 세부 지출 구조를 살펴보면 ‘역대 최대’라는 표현만으로 평가하기 어렵다. 총액은 크게 늘었지만, 증가분이 소수 대형사업에 집중됐고, 농가의 농업소득과 가격 위험을 직접 개
농식품부 “‘95% 지정거래’ 아닌 정가·수의 거래 비중”거래 후 정보 공개…판로·물류 개선 없으면 바우처 중단청과 거래 31.1%는 유통단계 단축·도매시장 미반입 확인 기존 오프라인 거래를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으로 옮겨놓기만 하고 신규 판로 개척이나 물류 개선 효과를 내지 못하는 이용자는 정부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정거래는 허용하되 거래가 끝난 뒤 당사자를 익명 처리해 가격정보를 공개하고, 정기적인 성과평가를 통해 유통단계 단축 효과도 검증한다.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한 언론사에서 보도한 ‘농산물 온라
농업 현장의 외국인력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별 주력 작물의 작업기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자격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포도·딸기·감자처럼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는 품목은 계절근로자, 과수 전정이나 시설채소처럼 연중 반복 작업과 숙련이 필요한 품목은 비전문취업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농협중앙회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등록외국인 체류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오는 9월 3일 서울 aT센터에서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토론회는 기후변화와 국제 분쟁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안정적인 국내 식량 생산기반과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유찬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식량안보 지표개발 결과와 식량안보의 가치’를, 허등용 경북대학교 교수가 ‘식량안보법 제정과 위기 대응체계 구축
대동이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AI트랙터가 농촌진흥청 ‘신기술 농업기계’로 지정됐다.이번에 지정된 기술은 AI트랙터에 적용된 ‘비전 AI 기반 레벨4 자율주행 트랙터 플랫폼’이다. ▲비전 AI 인식 모델 기반 레벨4 자율주행 자동화 기술 ▲앱 기반 자율작업 원격 제어 기술로 구성된다.기존 자율주행 농기계가 위성항법장치를 기반으로 설정된 경로를 주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AI트랙터는 카메라와 AI 프로세서로 경작지와 작업기, 장애물 등 농
강원특별자치도의 인구 감소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강원도 인구는 150만6,800여 명으로, 1년 전보다 6,000명 넘게 감소했다. 2021년 말 153만 명대였던 인구가 지난해 말 150만 명대로 내려앉은 데 이어 올해도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특히 오는 10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5년 만에 재지정할 예정이어서 강원지역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12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며, 강릉·동해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 현장조사를 하고, 보호동물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티빙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로 이용자 계정 3954만 개와 개발 프로젝트 361건이 유출됐다. 내부 시스템 접근에 필요한 접속키를 암호화 없이 방치하고 사내에서 무분별하게 공유하는 등 허술한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원인으로 지적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으로 구성된 티빙 민관합동조사단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단에 따르면 티빙은 지난 5월 30일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작업량 과다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세종시 관련 국비 1조8383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보다 1063억원, 6.1% 증가한 규모다.김종민 국회의원은 2일 정부예산안에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시설 건립과 창업·벤처기업 지원, 스마트시티 관련 예산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주요 사업별로는 세종대통령집무실 건립 2057억원, 세종국회의사당 건립 1191억원, 세종지방법원 건립 58억원, 세종경찰청·특공대 건립 384억원이 반영됐다.특히 세종대통령집무실 건립 예산은 올해 240억원에서 1817억원 늘어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쌀 소비촉진과 농촌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송편 나눔에 나섰다. 전북 부안에서 시작된 이번 활동은 전국으로 확대돼 홀몸·고령 어르신과 폭우 피해지역 주민 등 약 1200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전까지 송편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단법인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는 2일 부안농협에서 ‘송편 빚Go, 나누Go, 쌀 소비하Go’ 행사를 열었다. 박서홍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장, 부안군 지역 농협 조합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우리 쌀로 만든 쌀가루를 반죽하고 직접 송편
SK가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과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는 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기후테크 기후가치평가와 선금융 메커니즘’을 주제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기후테크가 기술개발에 머물지 않고 실증과 상용화를 거쳐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후성과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와 함께 필요한 시점에 자금을 연결하는 선금융 체계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특히 2026년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법·제도적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기후테크가 미래에 창출할
애월읍과 구좌읍 2곳의 주유소가 오후 11시까지 영업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애월읍 금성주유소와 구좌읍 한동주유소를 ‘심야주유소’로 시범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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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하는 의식주컴퍼니는 고객 세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옷장 서비스 ‘클로렛’을 런드리고 앱 내 베타 출시하고 AI 런드리 기술 시장 선점에 나섰다.클로렛은 고객이 런드리고에 옷을 맡기면 세탁은 물론 AI 기반의 스마트 옷장 관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별도의 사진 촬영이나 의류 등록 없이 런드리고 이용만으로 자신만의 디지털 옷장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축적된 의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호하는 브랜드와 색상을 비롯해 골프·테니스
당근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기준이 발아율 60% 이상에서 80%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제주당근 농가는 사실상 가입이 불가능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3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의원은 위성곤 제주도지사에게 "구좌읍 당근 농가들의 아픔을 달래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의원은 "지난 2024년까지 당근 농가의 재해보험 가입을 위한 발아율은 50% 이상이었다"라며 "갑자기 2025년부터 60% 이상 늘어난 '발아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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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수요 대응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 필요하다”
AI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전환 견인… K-모듈러 AIDC 기술로 공급 속도 높여야박선규 원장 “건설연, AI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 기술에 대한 R&D 추진” AI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수요 증가와 고밀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듈러·표준화 기반 건설 생산체계 전환이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31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AI시대의 데이터센터 건설산업 육성과 공급전략’ 국회 세미나에서 이같은 내용이 집중 논의됐다.이번 세미나는 박덕흠 국회부의장, 유의동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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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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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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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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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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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 2026년 부산진구 재능나눔전문봉사단 연합 네트워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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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FC, 5일 홈서 울산HD 꺾고 상승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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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아시안게임 출전 우슈 국가대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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