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에 추진 중인 대규모 산란계 스마트축산단지를 두고 인접 지역인 삼척시 주민들이 환경과 생활권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나섰다.태백 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주민들은 지난 2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앞에서 ‘태백 스마트축산단지 반대 삼척시민 농림축산식품부 규탄대회’를 열고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과 주민 의견수렴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삼척시민과 도계읍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주최 측은 밝혔다.주민들이 반대하고 있는 사업은 태백시 상사미동 일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경산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돌봄 체계를 도입하고 고령층의 돌봄 공백 해소와 위기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산시는 3일 시청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민·관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안부 확인 서비스인 ‘온돌봄’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온(On
봉화군은 지난 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봉화군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관계부서 부서장과 팀장, 분야별 치유산업 관계자, 스마트치유산업포럼 김창길 원장과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경산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매근린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제5회 생명존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과 위로를 얻을
청송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이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청소년의 아이디어가 실제 군정에 반영된 경험이 다시 새로운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면서 청소년 참여 행정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청송군은 청송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