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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건조한 날씨에 화재 잇따라, 북구 트럭·울주군 대나무밭서 불

21일 오후 2시26분께 울산 북구 중산동에서 트럭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39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고 10분 만인 오후 2시4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차량 8대와 인력 24명이 투입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20일 오후 8시41분께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의 한 대나무밭에 불이나 1시간20여 분만인 오후 10시4분께 완진됐다.

대나무밭이 상당 부분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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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A씨는 매일 아침 아파트 내 피트니스센터에서 1시간 가량 러닝머신에서 뛰는 게 일상이다.그런데 얼마 전부터 발뒤꿈치에 바늘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생겼고, 날이 추워질수록 통증이 점점 심해졌다. 결국 병원을 찾았는데 검사결과 족저근막염 진단이 내려졌다.최근 조깅이나 마라톤이 MZ세대에 유행처럼 번지면서 예년과는 달리 젊은층의 발 질환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게 족저근막염이다.울산제일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이명호 진료부원장과 족저근막염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아침 첫 발 디딜 때 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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