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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건조한 날씨에 화재 잇따라, 북구 트럭·울주군 대나무밭서 불

21일 오후 2시26분께 울산 북구 중산동에서 트럭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후 2시39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고 10분 만인 오후 2시49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당시 현장에는 소방차량 8대와 인력 24명이 투입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20일 오후 8시41분께 울주군 서생면 위양리의 한 대나무밭에 불이나 1시간20여 분만인 오후 10시4분께 완진됐다.

대나무밭이 상당 부분 소실됐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인력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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