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라이온스클럽 354-G지구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은 7일 설 명절을 맞아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 어르신들을 위한 김치 및 돼지고기를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서귀포시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40여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양수웅 서귀포천지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
제주상공회의소 청년부회는 지난 6일 제21대·2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이남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아키모리 카츠야 일본 시모노세키 상공회의소 청년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양일성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앞으로도 성숙하고 활기찬 청년부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비록 회장직은 내려놓지만, 제주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제22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재성 회장은 취임사에서 "제주도내 다양한 기관과
휴일인 8일 제주국제공항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리면서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이 빚어졌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전 6시5분 제주를 출발해 서울 김포공항으로 가려던 아시아나항공 OZ8908편이 결항된 것을 비롯해 이날 운항 계획 항공기 461편 중 오후 1시 현재 출발과 도착편에서 총 163편이 결항됐다. 제주로 오려던 국제선 5편은 김포, 인천, 김해 등 다른 공항으로 회항했다.전날 저녁부터 제주공항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이날 오전 6시부터 공항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나섰다.오전 10시까지이던
김행중 선생님의 은퇴기념으로 관악부 동문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는 모습 40년 지기 김행중 선생님이 제주 중앙고 음악교사 생활을 마치고 퇴직하신다. 그 은퇴를 아쉬워하며 제자들 중심의 음악회가 만들어졌다. 음악회를 오픈하는 지휘만 이봉훈 회장이자 제주 중앙고 동문 음악회 지휘자분께서 하셨고, 나머지는 김행중 선생님이 맡아서 이끄셨다. 김행중 선생님과는 제주대학교 칼리오페라는 동아리에서 만났다. 1985년이다. 김행중 샘은 90년 4월에는 제주 탐라합창제 대상을 이끌었다. 같은 해 9월에는 민족통일기원 제1회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 국회의
대설특보가 확대 발효된 제주도에 밤사이 강풍을 동반해 많은 눈이 내리면서 8일 오전 도로 곳곳이 통제되고,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폭설과 결빙, 강풍으로 인한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경보, 이외 제주도 전역에는 대설주의보와 강풍주의보,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 중이다.새벽 시간대에는 제주도 산지에는 시간당 3c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는 1~2cm의 강한 눈이 내리면서 도로 상황은 급격히 악화됐다.주요 지점별 적설량은 보면 어리목에 21.4cm의 눈이 샇인 것을 비롯해,
청년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과 함께 실행하는 ‘청년 주권도시 제주’ 실현을 위한 2026 제주청년참여기구가 공식 출범했다.제주도는 7일 제주4·3평화공원에서 ‘2026 제주청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도정과 함께 실행하는 청년 주도 정책 참여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청년위원들이 발대식 장소로 제주4·3평화공원을 선정한 것은 제주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와 평화·인권·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며 청년 참여 활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특히 과거의 상처를 외면하지 않고 그 기억 위에 더 나은 내일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거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경품 추첨 이벤트를 4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하루 기준 국내주식 매수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매수금액 구간에 따라 차등적으로 응모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첨단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를 위한 재료 공학 솔루션 선도 기업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삼성전자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EPIC 센터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올해 개소 예정인 어플라이드의 EPIC 센터는 반도체 공정 기술 및 제조 장비 협력 연구개발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시설이다.게리 디커슨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회장은 “반도체의 가파른 혁신 속도에
상미당홀딩스가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하는 ‘기술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상생 경영의 폭을 넓히고 있다.지난 12월 파리크라상 송파교육장에서는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이 진행됐다.'행복한 베이커리 교실’에서는 소울베이커리 소속 발달장애인 근로자 20명이 참가해 파리크라상의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들로부터 최신 제빵 기술을 전수받았다. 참가자들은 딸기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비롯해 사워도우, 깜빠뉴 등 최근 제빵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빵을 직접 만들어보며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헬스케어 전문기업 장수 돌침대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차별화된 온열 과학 솔루션을 제안하고, 오는 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채널별 맞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는 장수 돌침대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특히 35년간 축적해 온 핵심 기술인 ‘히팅플로어’와 ‘초장파’ 시스템을 통해 헬스케어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장수 돌침대만의 특허 기술인 ‘히팅플로어 공법’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일을 일주일 남긴 가운데, 인구기준일이 2024년 12월31일로 결정되면서 현행 선거구대로 도의원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13일 오전 9시30분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제14차 회의를 열고 인구기준일을 이같이 결정했다.인구기준일을 놓고 치열한 논의를 이어온 획정위는 결국 '2024년12월말'로 결정할지 여부를 놓고 찬반 투표를 거쳐 인구 기준일로 결정했다.다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의 논의상황을 보고 추후 기준일을 변경할 수 있도록 여지는
107주년 삼일절을 맞으며..제주의 푸른 하늘에 물들일 자긍심, 태극기를 다시 생각한다. 입춘이 지나 제주 곳곳에 봄기운이 싹트는 2월입니다. 차가운 겨울바람 끝에 묻어오는 은은한 매화 향기가 설레는 봄의 길목을 알리지만, 올해는 조금 더 특별하고 벅찬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게 됩니다.지금 이탈리아에서는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한창이기 때문입니다. 하얀 눈 위와 차가운 얼음판 위를 가르는 우리 선수들의 가슴에 선명하게 새겨진 태극기를 볼 때면, 국경을 넘어 안방까지 전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
SK에코플랜트로 시공사를 변경한 포항시 용흥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이전 시공사가 낸 ‘시공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조합의 손을 들어준 원심 판결을 유지하는 대법원 결정이 나왔다. 2022년 6월 사건이 시작된 지 3년 8개월 만이다.대법원 민사3부는 12일 용흥4구역 재개발사업의 이전 시공사인 J기업이 조합 등을 상대로 낸 시공자 지위 확인 소송에서 ‘심리불속행기각’을 결정했다.심리불속행기각은 본안 판결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될 경우 별도의 심리 없이 상고를 기각하는 절차다. 이에 따라 조합의 시공사 변경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하나기술가 2월 13일 공시를 통해 5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환사채는 4회차로, 자금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2월 23일이며, 표면이자는 연 0.0%로 만기 이전에 별도의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 원금은 만기일에 전자등록금액의 100%를 일시 상환하는 방식이다.전환비율은 100%이며, 전환가액은 3만1402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로부터 소급한 1개월 가중산술평균주가 등을 기준으로 산정됐다.
인천시가 참전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함에 따라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에 대한 예우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시는 최근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내달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큰 폭으로 올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국보훈 도시 인천’ 실현을
영풍 석포제련소가 최근 수년간 대규모 환경 투자를 단행하며 오염 배출 경로를 원천 차단하는 공장 구조를 구축했다.13일 영풍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된 석포제련소 하류 지역인 2∼4지점 수질은 최근 수년간 평균 1∼2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같은 기간 카드뮴·비소·납·수은 등 주요 중금속 농도도 검출 한계 미만으로 관리 중이다.영풍은 지난 5년여 동안 오염물질을 '관리'하는 방식에서 '차단'하는 방식으로 환경 투자 패러다임을 전환했다.이에 따라 제련소 외곽 약 2.5㎞ 구간에 걸쳐 차수벽을 설치, 공장 하부
5년여 전 한파 날씨에 포천 한 비닐하우스 숙소에서 숨진 이주노동자 속헹씨 사건 관련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유족에게 사과 서한을 보냈다.유족 측은 감사의 뜻을 전했지만, 대법원 판결로 정부 책임이 확정된 이후에야 사과와 법·제도 개선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뒤늦은 조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