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5시 31분께 오산시 누읍동의 한 골판지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현재까지 직원 등 16명이 자력 대피했고, 단순 연기 호흡으로 2명이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파악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불이 나면
8일 오후 2시 44분쯤 양주시 어둔동 호명산 일대에서 산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 5대와 인력 1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헬기도 동원해 산불 확산을 막고 있다. 불은 오후 3시54분쯤 완진됐다.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지난 6일 쿠팡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를 다시 불러 조사했다. 지난달 30일에 이은 두 번째 소환이다.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이날 오후 로저스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 경찰은 국회 청문회에서의 발언이 사실과
“한국의 두바이가 된다는 권유로 거북섬 상가에 퇴직금 1억8000만원을 포함해 은행 대출까지 4억원을 투자했지만 3년여만에 8000만원에 매각했습니다.”'노후 자금 사연'이라는 제목으로 SNS에 올라온 일부 내용이다.최근 부동산경기 침체 장기화로 거북섬뿐만 아니라 시흥시 지역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원이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지 않은 채 담배를 판매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주경찰서는 담배사업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손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지난 2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손 의원을 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서 저서 ‘천조개벽, 천지개벽 용인’ 출판기념회를 갖고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6.3지방선거를 4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지자 약 1000여명이 모여 사실상 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으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3일 오후 긴급 성명을 내고 "제대로 된 공론화 과정 없이 본회의에서 속전속결로 상정 처리한 것은 도민을 대변해야 할 의회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이들 단체는 "13일 제주도의회는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로막는 '한국동
2025년 중국 생성형 AI ‘딥시크’ 충격으로 시작됐다면, 2026년은 오픈클로 충격으로 시작했다. 오픈클로는 사용자 기기에서 실행되는 완전 개인화된 AI 비서로, 스마트홈 기기 제어부터 재무관리, 워크플로우 자동화까지 상용 SaaS의 기본적인 기능을 대부분 수행할 수 있다. 오픈소스로 제공되는 오픈클로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엔터프라이즈 SaaS 기업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 IT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오픈클로는 보안 취약성이 높으며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민감한 정보 입력이나 중요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코웨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를 지원하고자 비렉스 안마베드와 비렉스 척추베드 총 108대를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기증 규모는 판매가 기준 6억원에 달한다. 제품들은 구로구청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꿈고래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관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최근 동해안을 중심으로 '메마른 봄'이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산불 진화 골든타임'을 지킨다. 농어촌공사 저수지가 '소방용수 취수원'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한국농어촌공사는 산불 발생 때 소방 헬기가 신속하게 물을 담아 진화에 나설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산불 진화에 있어 중요한 변수 중 하나는 거리다. 화재 현장과 취수원 간 거리가 멀어지면 헬기 왕복 시간이 길어져 자칫 산불 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기 때문이다.이
■게이트 키퍼● 언론 매체에서 정보나 뉴스의 보도 여부를 판단하는 사람을 말한다.● 보통 편집장이나 보도국장 등의 언론인을 이르는 말이다.■국제기자연맹● 세계 각국 언론 단체들의 기자들로 구성된 국제 언론 기구로, 1952년 5월 창립되었다.● 언론의 자유, 언론인들의 권익 보호, 자질 향상 등이 설립 목적이다.● 본부는 벨기에 브뤼셀에 있다.■타블로이드 판● 일반 신문의 크기인 B2판*의 1/2에 해당
우주항공청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보에 나섰다.우주청은 13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 '평강의 집'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새로힘 장애인보호작업장'을 잇달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로하고, 공동체 내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지난 개청 이후 명절마다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우주청은 직원들의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섰다.양사는 경남 진주중앙시장에 친환경 포장용기 11만여 개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높이고 포장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쿠팡과 CES는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상인들이 배달 서비스 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포장용기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상인들은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온라인 판매 환경을 갖출 수 있게 된다.또 친환경 포장을 실천하는 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계절풍을 타고 제주 연안에 밀려든 괭생이모자반을 집중 수거해 설 연휴 동안 깨끗한 해안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13일 전했다.지난 12일 기준 제주시 이호동, 삼양동 등 북부 해안을 중심으로 635톤의 괭생이모자반이 유입됐다. 제주도는 이 중 613톤을 이미 수거했으며, 나머지도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올해 유입량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1배 많다.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과 해안가를 집중 관리한다.제주도는 양 행정시에 해안변 환경정비 기간제 근로자 157명을 배치해 설 당일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부속기관 동국대학교 듀이카는 12일 오전 동국대 서울캠퍼스 반야관에서 2026년 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봄 학위수여식에서 손재현 원장은 “본원에서 조기졸업이라는 큰 결실을 맺기 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든든한 버팀목이 된 학부모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올린다”며 “2026년은 강렬한 에너지와 변화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로 추진력을 갖고 진취적인 삶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동국대 듀이카 학위수여식에서는 200여 명의 학사 학위취득자가 배출
곶자왈 훼손과 탄소중립 역행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LNG 발전소 건립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환경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제주도내 시민사회단체 및 환경단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13일 오후 긴급 성명을 내고 "제대로 된 공론화 과정 없이 본회의에서 속전속결로 상정 처리한 것은 도민을 대변해야 할 의회의 본분을 망각한 행위"라고 비판했다.이들 단체는 "13일 제주도의회는 기후위기를 가속화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로막는 '한국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