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8월 29일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위함사회서비스센터’ 발달장애인 27명과 교사 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온난화 이야기’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기후온난화 이야기’는 어려운 기후·환경 개념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맞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천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 명과 내
미국 정부가 중국의 ‘과잉생산’을 이유로 중국산 수입품에 7.5%의 추가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서 미중 무역 관계가 다시 긴장하고 있다.외신은 미국 정부가 중국의 제조업 생산능력과 수출 확대가 미국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상 품목과 시행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미국 정부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중국 상무부는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즉각 반발했다. 황링(黄
대구 달성군이 화원읍과 옥포읍 일대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와 물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한 ‘달성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을 준공했다.2015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약 11년 만에 결실을 맺은 사업으로, 총사업비 610억 원을 투입해 75,860㎡ 부지에 총 592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대형 415면, 소형 99면, 트레일러 15면, 일반승용 63면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세 번째이자 대구·경북 최대 규모다.관리동에는 운전자 휴게실과 수면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화물 운송 관련 중개사무
경북 김천시는 9월 19일 오후 5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회 김천국제음악제’를 개최한다.무지크브로이에서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과 ‘노트르담 드 파리’의 명곡들을 모아 특별한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펼쳐진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성악가 이응광을 비롯하여 뮤지컬 배우 김수, 존 아이젠, 박상하, 박혜온 등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윤혁진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텔필앙상블의 풍성하고 라이브
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일까지 2026년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2001년 7월 2일부터 2002년 7월 1일 사이 출생자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연속되지 않더라도 거주 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에게는 취업, 소득, 재학 여부와 상관없이 분기별 25만 원씩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양주사랑카드로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한다.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
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근로자 9명의 행방이 일주일째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정부 신속대응팀이 네팔군과 함께 헬기와 도보, 드론을 동원해 수색 범위를 넓혔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가운데 2일부터 44명 규모의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가 본격적인 수색에 합류한다.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1일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네팔군과 함께 한국인 실종 추정지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헬기로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일대를 공중에서 확인한 뒤 상부댐 인근에 착륙해 지상 수색까지 벌였지만 실종자와 관련한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
농업에서 ‘농약을 줄여야 한다’는 말은 이제 당연한 명제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 시기와 지역이 빠르게 달라지는 상황에서 농약 사용량을 줄이는 것 자체가 지속가능한 농업의 목표가 될 수 있을까.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농작물 생산량의 20~40%가 매년 병해충으로 손실된다. 기후변화와 불규칙한 기상은 병해충의 발생 강도와 분포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농약은 병해충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다.우
유재권 신임 울산시 공보대변인이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울산시는 유 공보대변인을 지방전문임기제 가급으로 임용했다. 임기는 2027년 8월31일까지 1년이다. 유 공보대변인은 1969년 경남 하동 출신으로 대아고등학교와 경기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정부광고본부 광고컨설팅팀장과 뉴미디어팀장, 지자체팀장을 역임했으며 미디어진흥본부 미디어교육팀장과 지역신문팀장, 정부광고업무 혁신추진단장 등을 맡았다. 석현주기자
남양주시는 9월부터 12월 31일까지 정약용도서관 2층 정약용아카이브에서 꽃과 나무를 사랑한 정약용 선생의 정원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하는 특별전‘다산의 서재 창 너머, 정원’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선보인‘茶 향 깊은, 다산 서재’에 이은 정약용아카이브 기획전으로, 학자와 사상가로 널리 알려진 다산이 직접 정원을 가꾸며 자연을 즐겼던 일상의 모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다산이 각별히 아꼈던 국화를 두고 국화 그림자를 즐기던 ‘국영시서’를 비롯해 살구꽃이 필 때부터 꽃이 필 때마다 모여 시를 짓고자
정부가 밤 10시가 넘은 시각 제주경찰청장에 김병찬 치안감을 전보하는 등의 경찰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경찰청은 1일 치안정감, 치안감 등 고위직 인사를 단행하고 신임 제주경찰청장에 김 치안감을 전보했다.당초 치안정감 승진이 내정됐던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이번 치안정감 승진 임용에서 빠졌다. 고 청장은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으로 발령됐다.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의 실종사건 허위 종결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고 청장의 지휘, 감독 책임 논란이 이어져왔다.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치안감급 보직으로, 사실상 치안정감 승진이 무산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1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현안을 보고를 받고, 경기도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조정과 시ㆍ군 협력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신중한 예산 편성을 주문했다.이날 도시환경위원회 소관부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감액 대상 사업과 감액 규모와 사유 등을 보고하고, 이와 함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유 의원은 "경기도 재정 여건상 감액추경의 불가피성은 이해할 수 있지만 경기도가 시ㆍ군과 함께 추진하는 매칭사
달성군이 대만 관광객 유치와 차별화된 지역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대만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사 15곳, 30여 명을 초청해 달성군의 먹거리와 명소를 소개하는 공동 초청 홍보 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초청 홍보 여행은 달성군을 비롯해 대구 남구, 경북 청도군, 고령군이 연계해 추진한 행사로 8월 27일부터 30일까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시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배추가 국내에 수입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식약처는 31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한 결과, 해당 지역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배추가 우리나라로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사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진 이후 식약처는 지난 24일부터 중국산 배추에 대한 수입·통관 단계의 안전관리를 강화했다.중국산 배추가 국내로 들어올 때마다 포름알데히드 검사를 실시했으며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원주시가 9월을 맞아 클래식 음악과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행사를 비롯해 전통문화 전승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나서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먼저 원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치악예술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말러 교향곡 제7번’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주영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구스타프 말러의 대표적인 대작 가운데 하나인 교향곡 제7번을 연주한다.말러 교향곡 제7번은 총 5악장으로 구성된 작품으로, 어두운 밤의 정경에서 환희에 찬 아침에 이르기까지 극적이고 다채로운 음향 세계를 펼쳐내는
오랜기간 양돈농가들의 발목을 잡아 온 가축분뇨 액비 규제가 대거 해소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에 따라 지난 8월 28일 양돈농가들의 숙원 해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농촌진흥청을 방문, 이승돈 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돈협회에 따르면 미국-이란 전쟁과 중동발 위기로 야기된 경종농가의 비료수급에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월
화천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이끌 지원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는 등 군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천군은 지난 9월 1일 군청에서 김세훈 군수와 안중기 부군수,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공약 및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군정 방향에 맞춰 각 부서별 공약사업의 추진계획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주요 현안 등을 공유했다. 특히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
한돈자조금 집행부가 거출금 인상 추진과 함께 본격적인 여론 수렴에 나서고 있다. 10년째 동결돼 온 거출금 조정의 필요성은 이전 집행부에서도 몇차례 거론돼 왔지만 실제로 공론화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돈자조금 집행부는 이에 대해 한돈산업이 지방자치시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재원 확보를 가장 큰 배경으로 꼽고 있다. 소비 홍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