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 설계·시공 업체 지엔씨에너지가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300억원을 투자해 에스케이티엔에스 인수에 참여한다고 4일 공시했다.지엔씨에너지는 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에 현금 300억원을 출자해 지분 26.71%를 확보한다. 취득예정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이사회는 2026년 9월 4일 이 안건을 결의했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케이씨에이브릿지신기술조합은 신기술사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2026년 9월 4일 결성된 민법상 조합이다. 총 출자금액은 112
한국앤컴퍼니가 대전공장에서 화재사고 수습 및 공정 정비 완료에 따라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을 재개했다고 4일 공시했다.생산재개 대상은 한국앤컴퍼니 대전공장으로, 재개 내용은 자동차용 납축전지 배터리 전체 생산 재개다. 생산재개일자와 이사회결의일 모두 2026년 9월 4일로, 해당 일자는 전체 라인 생산재개 일자를 기준으로 한다.생산재개 분야의 매출액은 2025년도 연간 연결매출액 기준 4578억2284만원이며, 최근 매출액은 1조4576억원이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31.41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유명 투자가 앤서니 폼플리아노가 향후 20년간 유력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비트코인과 인공지능 조합을 제시했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 조합이 미국 재정 위기 국면에서 장기 자본을 방어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선택지라고 주장했다.폼플리아노는 2026년 9월 기준 미국 부채가 40조달러를 넘었고, 연간 이자 비용도 1조달러를 웃도는 점을 핵심 변수로 지목했다. 그는 이 부담이 앞으로 금융시장을 좌우할 거시경제 요인이 될 것으로 봤다. 또 미국 정책당국의 선택지는 두 가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한화파워가 선박 무상보증서비스 사업을 계열사 한화오션에 35억9000만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양도 대상은 선박의 무상보증서비스와 관련된 사업 전반으로, 자산·부채·인력 등이 모두 포함된다. 양도가액은 35억9000만원이며 외부평가기관의 평가를 근거로 산출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다만 양도대상부문 재무제표 변동에 따라 최종 양도가액은 변경될 수 있다고 기재됐다.양수법인은 계열회사인 한화오션이다. 양도 예정일은 2026년 9월 30일이며, 이는 거래종결 예정일로 관련 법령상 인·허가,
최고 높이 55m로 제한돼 있던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 일대 건축물 고도제한을 대폭 해제하는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의견 수렴이 연기됐다.10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오는 11일 제454회 제1차 정례회 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던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도시관리계획 결정안에 대한 의견제시 안건 상정이 보류됐다.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이 안건을 철회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양 행정시는 오는 18일까지 예정된 도민 의견수렴을 마친 뒤 다시 안건을 제출할 예정으로, 빨라야 오는 10월 열리는 임시회에서 논의될
서울시는 양재대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구룡마을입구 교차로에서 개포3·4단지 교차로 구간을 지하로 연결하는 ‘대모지하차도’를 12일 23시부터 임시 개통한다. 시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지하차도 구간을 우선 개방하는 것이다.신설된 대모지하차도는 연장 1,174m, 왕복 4차로 규모다. 양재대로의 대표적 상습 정체 구간을 지하로 통과하게 함으로써 기존 구룡지하차도와 일원지하차도를 바로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양재대로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잇는 서울의 주요 동서 간선도로로
국내 성인 2명 중 1명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고,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수도 14년 만에 2.5배나 급증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정부의 방역·보건 정책이나 보건의료 급여 기준은 여전히 예전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등에서 퍼지는 치료제인 스타틴 거부 관련 가짜 뉴스까지 실제 환자들의 치료
엔씨가 퍼블리싱하는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게임성과 완성도 검증에 나선다.엔씨는 애니메이션 액션 역할수행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의 프론티어 테스트를 1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14일까지 모바일 안드로이드와 iOS, PC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진행된다.테스트에서는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번체 등 5개 언어를 지원한다. 음성은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 선택할 수 있어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
울산실로암복지회가 울산지역 시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취미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2026 문화교실’을 개강했다.이번 문화교실은 장애인들의 다양한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이웃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역 장애인 시설에서 운영된다.울산실로암복지회는 지난 5일 울산시각장애인쉼터를 비롯한 지역 장애인 시설 3곳에서 장애인과 봉사자 등 약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교실 운영을 시작했다.시각장애인쉼터에서는 ‘웃음치료교실’을 개강했으며,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서울교통공사 승무원이 운행 중인 2호선 열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승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6시 42분께 2호선 대림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에서 승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승무원은 즉시 해당 객실로 이동해 승객의 상태를 살폈다. 의식이 없고 정상적인 호흡도 확인되지 않자 주변 이용객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곧바로 CPR에 들어갔다.약 1분간 응급조치를 이어가자 쓰러진 승객은 의식을 되찾았다. 승무
경찰청이 지난달 28일 전국 시·도경찰청에 내린 지역경찰 실종업무 개선사항에 따라 현장 절차가 달라졌다. 실종사건을 종결하려면 담당자가 실종자를 직접 만나 주민조회로 신원을 확인하고 안전을 확인했다는 근거를 남겨야 한다. 근거는 경찰관과 실종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나 지문 인증이다. 실종자가 가족에게 소재를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하면 서면 의사확인서를 받도록 했다.지난달 말 서울 서대문구에서 나온 사례가 이 지침의 성격을 보여준다.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딸이 부모와 다툰 뒤 인
간담회가 열린 8월 30일 오후, 한 물리치료사가 물리치료사 단체대화방에 글을 올렸다. 가고 있지만 마음이 공허해진다는 문장으로 시작한 글이었다. 관리급여로 피해를 입은 동료들을 누가 위로해주느냐고, 자의로 벌어진 일이 아니기에 협회가 머리 숙여 위로의 말이라도 해줘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 문장은 이랬다. 협회는 왜, 누굴 위해 존재하나요.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지난 7일 그 간담회의 개최 사실을 알리는 보도자료를 냈다. 간담회로부터 여드레가 지난 뒤였다. 협회는 자료에서 정책 추진 과정의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정부 연구용역으로 수행된 비급여 관리 방향 진단은 도수치료 관리급여가 택한 길과 달랐다. 비급여 정책 효과성 제고를 위한 체계적 관리방안 연구는 국민 인식도 조사 결과 국민들이 비급여의 급여화보다 정보 접근성과 질 관리, 가격 관리의 필요성을 더 높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 방향으로도 국민의 비급여 리터러시 향상과 공급자의 자발적 질 관리를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제시했다.보고서가 짚은 비급여 관리의 어려움은 구조에 있다. 관리 사각지대가 세 갈래로 발생한다는 것이다. 제도권 밖에 남은 잔존 비급여,
송파구의회는 8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정 행정교육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해임 및 자진사퇴 촉구 건의안’의 일부 내용을 수정하는 번안동의안을 의결했다.앞서 구의회는 7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해당 건의안을 의결한 바 있다.다음은 건의안 전문.송파구시설관리공단은 약 65만 송파구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송파구의 대표적인 지방공기업이다. 2026년도 송파구 예산에서만 261억 6,733만 3천원의 구 예산이 공단 관련 전출금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