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악행 전과가 있는 예비후보는 ‘면도칼 검증’으로 공천 심사에서 배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시민사회 등에서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24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악행 전과는 파렴치, 흉포화, 학교 폭력, 성범죄, 음주운
컨테이너부두 기능 종료를 앞둔 인천남항에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에서 반발이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E1은 2024년 5월 해양수산부에 항만기본계획의 남항 컨테이너부두 기능을 화학공업 생산품 부두로 변경해 달라고 신청했
“지난 4년간 이룬 '성과에 대한 만족'보다는 '책임의 무게'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신년 인터뷰에서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민선 8기 임기 마지막 해를 맞는 소회'를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그는 “당장은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단기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은 2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자신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 북 콘서트를 개최했다. 최 전 부시장은 6·3 지방선거에 민주당 소속으로 남양주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북 콘서트에는 한준호 국회의원, 오후석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신동화 구리시의장
최근 용인시의 구갈레스피아 증설사업 관련, 입찰에 참여했던 A모 환경업체가 용인시의 입찰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며 불복,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한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는 지난해 7월 용인시 구갈레스피아 증설사업 처리공법 선정을 위한
영양군은 큰 호응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종료하며, 현재가 연장 운영의 최종 기간이라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당초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 중지 기간이 발생했고, 이후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요청을 반영해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 운영됐다.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마무리된다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축제는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지난 2025시즌을 앞두고 제주SK에 야심차게 영입된 수비수가 있다. 바로 김재우다. 김재우는 김학범 전 감독과의 인연도 있었기에 제주에서 자주 기용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김 전 감독은 김재우를 선택하지 않았고, 결국 그는 지난 시즌 9경기, 그것도 모두 교체 출전하는데 그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김재우를 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고시마 현지에서 만났다.김재우는 29일 시로야마호텔 가고시마 로비에서 를 만나, 지난 2025 시즌 소회와 새 시즌 각오를 밝혔다.지난 시즌 소회를 가장 먼저 묻자, 그의 입에서는 "어디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10시 30분 기준 김해시 생림면 생철리 비철금속 제조 공장 화재에 대응 중이다. 한때 인근 산으로 번졌던 불은 꺼졌다. 경남소방본부는 산불은 진압 완료했으며 연소 확대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이날 오후 6시 52분께 경남소방본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장은 30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기후 활동가로 제2의 인생을 시작했으며, 최근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이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는 전직 고위 공무원으로써 기후 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실천을 촉구하는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그의 저서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기후 위기 신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습관들을 담고 있고, 특히 책 제작 시 재생 용지, FSC 인증 종이, 친환경 콩기름 잉크를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방식을 채택하기도 했
형제복지원 사건 등도 조사할 수 있게 하는 과거사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9일 본회의를 개최해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2조제1항은 “제4조에 따른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다음 각 호의 사항에 대한 진실을 규명한다. 3. 1945년 8월 15일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공식 데뷔전을 앞둔 ‘돌격대장’ 황유민에게 추위라는 새로운 변수가 나타났다. 대회 장소인 미국 현지 날씨가 예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면서 서리가 내릴 수도 있다는 예보까지 나왔기 때문이다.황유민은 29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시작하는 LPGA투어 2026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다.황유민은 1라운드에서 임진희와 동반 플레이하는데, 1조로 가장 먼저 대회 시작을 알린다
좋은 이력서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가장 기본적인 이력서 사진과 제목에서부터 이력서에 들어갈 만한 커리어 구축에 이르기까지 중요할 뿐만 아니라 최소 100번은 손을 보겠다는 각오로 꼼꼼하게 손을 봐야 좋은 이력서를 만들 수 있다. 한 번 잘 만들어둔 이력서는 평생의 자산이 된다. 1) 이력서에 들어갈 만한 커리어 쌓기좋은 이력서는 지원자가 일할 만한 능력이 충분한 인재라는 느낌이 드는 서류다. 지원 직무와 관련한 지식, 경험, 역량, 경력 등이 충분하다고 느낄 때가 그렇다. 따라서 저학년이라면 이력서에 들어갈 만한 관련 지식,
이명구 관세청장은 1월 23일 오후 서울세관에서 잠비아 방한단 대표인 시베소 세풀로 잠비아 경제소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대표단과 양자면담을 가졌다.이번 면담은 2024년 잠비아 관세행정 현대화 업무재설계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계기로, 한국형 전자통관시스템의 잠비아 현지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관세청은 2012년부터 매년 2~4개국을 대상으로 업무환경 분석 및 관세행정 현대화 전략을 수립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현재까지 총 4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중국 샤오미가 2.5조 홍콩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며 2% 이상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전기차와 스마트폰 사업을 운영하는 샤오미는 치열한 경쟁, 부품 비용 증가, 최근 제품 안전 문제 등으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키려는 조치로 풀이된다.23일 경제매체 CNBC는 샤오미가 본격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가동하는 가운데, 반도체 부족과 스마트폰 사업 압박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샤오미는 최근 몇 년간 자사주 매입을 이어왔으며, 이번 조치 역시 시장 변동성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조선이 호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하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고부가가치 선박 분야, 특히 글로벌 LNG운반선 시장에서 중국의 거센 추격이 점쳐지고 있다. 더욱이 해당 시장을 일정 부분 잠식당할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어 업계 차원의 대응책을 가속화해야 한
이진희 관세청 통관국장은 29일 부산신항을 방문해 해상화물 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해상화물을 이용한 마약 밀반입 차단 단속체계를 점검하고, 보세화물의 원활한 통관과 물류흐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부산항은 국내 컨테이너 물동량의 약 78%를 처리하는 우리나라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수준의 환적항으로 글로벌 해상물류 네트워크의 중추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항만 특성을 고려해 대규모 물동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동시에 불법 화물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효율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을 추진한다고 테크크런치가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29일 보도했다.두 회사 합병은 스페이스X IPO를 앞두고 진행 중이며, 머스크가 추진하는 기업 통합 전략 일환으로 해석된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네바다주에 K2 머저 서브 Inc와 K2 머저 서브2 LLC라는 새로운 법인이 설립되며, 합병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머스크는 지난해 스페이스X가 xAI에 20억달러를 투자하도록 했으며